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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6 12:46
송현덕선수가 교전에서 승리하는데요~ 도재욱선수 암기랑 광전사 견제로 시간을 벌어보려하지만 이미 광자포로 다 대비되어있고... 9시는 그나마 암기로 흔들긴 합니다만
13/07/06 12:48
송현덕선수 폭풍함으로 멀티견제하고 그 사이 들어온 도재욱선수의 러쉬도 6시 지형의 이점에 힘입어 막네요~ 도재욱선수 집정관이 화력을 다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13/07/06 12:50
이제는 거신까지 추가하는 송현덕선수;; 조합이 점점더 천하무적이 되어가는.... 지형을 끼고 저렇게 폭풍함으로 쏴대니 도재욱선수 매우 짜증나겠네요
13/07/06 12:55
과연 윤영서 선수가 송현덕선수처럼 한번이라도 인간상성 극복하려나요...지금까지 정윤종상대로 5대0으로 알고있는데. 정윤종선수가 테란한테 질것같진 않지만
13/07/06 13:02
송현덕 선수는 프프전에서 불리할 때 어떻게든 상대의 빈 틈을 찾아 찌르려는 플레이가 정말 좋습니다.
반면 도재욱 선수는 여전히 물량 하나는 엄청난데, 다른 부분에서 아쉬운 모습입니다.
13/07/06 13:26
와.. 정윤종 정말 단단하네요. 큰 싸움떄 거신이 너무 잘싸웠습니다. 고위기사를 잘잡아주긴 했지만 유령이 돈 한두푼 드는게 아니라서 저렇게 다수모으면 본 병력은 수가 줄수밖에없거든요. 바이킹 까지 조합해주느라 더그랬구요. 메인전투병력이 프로토스 광전사 추적자 거신에 녹았습니다.
13/07/06 13:56
차기시즌 EG TL이 기대됩니다. 군단의 심장 후반기 라운드는 성적은 중상위권 성적이지요. 역시 박용운 감독이 대단하기는 합니다. 전반기에 잘했더라면 EG TL은 포스트 시즌 진출은 당연하고 우승권 전력입니다.
13/07/06 14:02
사실 정윤종선수 앞에서 egtl은 누가 나와도 약해보이는게 맞죠;
변수가 있다고는 하지만 상대전적이 워낙 압도적이라...
13/07/06 14:06
근데 SK가 이렇게 마지막라운드에서 고생하는건 최근 몇시즌간 본적이 없었네요..... 슬로우스타터라 아무리 초중반에 고생해도 마지막 라운드되면 최소 8할이상 성적을 내던 팀이었는데 이번 라운드는 이상하게 많이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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