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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7/07 11:00:23
Name The xian
Subject [UFC] UFC 162 - SILVA vs WEIDMAN
■ UFC 162 - SILVA vs WEIDMAN

2013년 7월 7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네바다주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오전 10시 30분 수퍼액션 생중계)

-메인카드-

[미들급 타이틀매치] 앤더슨 실바 vs. 크리스 와이드먼
[페더급매치] 프랭키 에드가 vs. 찰스 올리베이라
[미들급매치] 팀 케네디 vs. 호저 그레이시
[미들급매치] 마크 무뇨즈 vs. 팀 보우치
[페더급매치] 컵 스완슨 vs. 데니스 시버

-언더카드-

[미들급매치] 크리스 리벤 vs. 앤드류 크레이그
[라이트급매치] 노먼 파크 vs. 토쿠도메 카즈키
[헤비급매치] 가브리엘 곤자가 vs. 데이브 허먼
[라이트급매치] 에드손 바르보자 vs. 하파엘로 올리베이라
[웰터급매치] 세스 바진스키 vs. 브라이언 멜란콘
[웰터급매치] 마이크 피어스 vs. 데이빗 미첼

* 언더카드는 (원칙적으로) TV를 통해 방영되지 않습니다.

불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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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xian
13/07/07 11:01
수정 아이콘
11시 현재 경기는 아직 시작되지 않고 있고, 와이드먼과 실바에 대한 영상만 나오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13/07/07 11:13
수정 아이콘
아.. 캐나다는 돈주고 봐야되네요..
인터넷 좌표 혹시 없을 까요?
The xian
13/07/07 11:19
수정 아이콘
화장실에 갔다 왔더니 벌써 1경기 시작하고 있군요.

시버가 스완슨을 마운트로 깔아뭉개고 있습니다.
The xian
13/07/07 11:20
수정 아이콘
스완슨이 길로틴 역습을 걸면서 빠져나왔습니다.
The xian
13/07/07 11:21
수정 아이콘
1라운드 종료.
The xian
13/07/07 11:22
수정 아이콘
2라운드 시작됩니다. 1라운드 때에 선보였던 돌려차기를 선보이는 시버. 레그킥을 쓰는 스완슨.
The xian
13/07/07 11:23
수정 아이콘
시버 태클 시도 방어해내는 스완슨.
The xian
13/07/07 11:23
수정 아이콘
마치 카포에라를 보는 듯한 킥을 사용한 스완슨. 하지만 빗나갔고.
The xian
13/07/07 11:24
수정 아이콘
스완슨의 돌려차기를 피하며 타격을 시도하는 시버.
The xian
13/07/07 11:26
수정 아이콘
2라운드는 현재까지 이렇다할 테이크다운 없이 지나가나 했는데... 스완슨의 되치기에 이은 마운트!!
The xian
13/07/07 11:26
수정 아이콘
시버의 탈출시도를 막아내고 마운트 눌러주는 스완슨.
The xian
13/07/07 11:27
수정 아이콘
라운드 막판 시버가 스윕에 성공했지만 거기에서 라운드가 끝납니다. 이대로라면 1라운드는 시버, 2라운드는 스완슨이 가져간 게 아닐까 싶네요.
The xian
13/07/07 11:28
수정 아이콘
3라운드 시작. 시작하자마자 테이크다운 시도와 펀치 날리는 시버. 응수하는 스완슨.
The xian
13/07/07 11:30
수정 아이콘
시버의 스텝이 좀 죽은 듯 하고 스완슨은 조금 활기를 찾은 듯 합니다.
The xian
13/07/07 11:30
수정 아이콘
정타가 연이어 적중되고 시버 다운됩니다.
The xian
13/07/07 11:30
수정 아이콘
컵 스완슨. 역전 KO승을 거둡니다.
The xian
13/07/07 11:31
수정 아이콘
느린화면으로 보니 많이 얻어터졌군요.
The xian
13/07/07 11:33
수정 아이콘
스완슨이 인터뷰를 통해 다음 타이틀 샷을 어필하는 듯 합니다.
The xian
13/07/07 11:41
수정 아이콘
미들급 랭킹 8위 마크 무뇨즈, 랭킹 10위 팀 보우치의 경기입니다.
The xian
13/07/07 11:43
수정 아이콘
시작하자 마자 압박하는 보우치.
The xian
13/07/07 11:43
수정 아이콘
두번째 테이크다운을 성공해내는 보우치. 다시 일어나기는 했지만 백을 잡혔습니다.
The xian
13/07/07 11:44
수정 아이콘
김대환 해설은 무뇨즈가 리게인이 잘 안 된 것 같다고 추측하네요.
The xian
13/07/07 11:44
수정 아이콘
무뇨즈. 압박하는 보우치를 뒤집어서 넘어뜨리고. 보우치 일어납니다.
The xian
13/07/07 11:45
수정 아이콘
무뇨즈 테이크다운, 하지만 보우치의 상체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The xian
13/07/07 11:46
수정 아이콘
보우치의 길로틴 컨트롤. 이후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일어납니다.
The xian
13/07/07 11:47
수정 아이콘
무뇨즈가 정타를 좀 적중시켰습니다. 펜스에 밀리는 보우치.
RedDragon
13/07/07 11:47
수정 아이콘
보고싶은데 밖이라.. 문자중계 감사합니다.
The xian
13/07/07 11:47
수정 아이콘
펀치에 니킥연타. 무뇨즈가 후반에 정타를 좀 적중시키는군요. 1라운드 끝.
The xian
13/07/07 11:49
수정 아이콘
2라운드 시작하자 마자 바디킥을 적중시킨 보우치.
The xian
13/07/07 11:49
수정 아이콘
무뇨즈가 압박합니다.
The xian
13/07/07 11:50
수정 아이콘
근접거리에서 무뇨즈가 니킥을 계속 적중시키지만. 보우치 잘 버팁니다.
The xian
13/07/07 11:51
수정 아이콘
보우치 타격 러쉬. 하지만 이를 방어해내고 안다리를 걸어 테이크다운시키는 무뇨즈.
The xian
13/07/07 11:51
수정 아이콘
무뇨즈 뒤쪽에서 보우치를 압박합니다.
The xian
13/07/07 11:52
수정 아이콘
무뇨즈 보우치의 몸통에 펀치를 연이어 때리고. 보우치 일단 일어났습니다만 무뇨즈의 안다리에 다시 무너집니다.
The xian
13/07/07 11:52
수정 아이콘
보우치 다시 일어나 스탠딩을 만들고. 태클 자세.
The xian
13/07/07 11:53
수정 아이콘
그러나 위에서 찍어누르는 무뇨즈.
The xian
13/07/07 11:54
수정 아이콘
무뇨즈가 펜스에 몰아넣고 니킥과 펀치를 가하면서 2라운드 끝. 무뇨즈 우세합니다.
The xian
13/07/07 11:55
수정 아이콘
3라운드 시작. 보우치와의 3라운드는 조심해야 합니다.
The xian
13/07/07 11:56
수정 아이콘
보우치 초크를 잡아내면서 초반 우위.
The xian
13/07/07 11:57
수정 아이콘
무뇨즈 암바의 위기에 몰렸지만 뽑아내고. 자세 역전. 무뇨즈의 무차별 파운딩.
The xian
13/07/07 11:58
수정 아이콘
이젠 무뇨즈가 역전합니다.
The xian
13/07/07 11:58
수정 아이콘
보우치 파운딩을 맞으면서도 하체관절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The xian
13/07/07 11:58
수정 아이콘
무뇨즈 기무라 시도.
The xian
13/07/07 11:58
수정 아이콘
기무라는 풀어냈지만 사이드 압박은 여전합니다.
The xian
13/07/07 11:59
수정 아이콘
무뇨즈 리어네이키드 초크. 일단 방어해냈지만 여전히 깔려 있는 보우치.
The xian
13/07/07 12:00
수정 아이콘
보우치. 마지막까지 하체관절기를 노렸지만. 무뇨즈에게 막히고. 경기 끝.
The xian
13/07/07 12:01
수정 아이콘
타격이 160:50에 테이크다운이 4:1. 승부는 거의 났군요.
The xian
13/07/07 12:02
수정 아이콘
판정 결과 30-26, 30-27, 29-28 로 마크 무뇨즈의 만장일치 판정승입니다.
The xian
13/07/07 12:08
수정 아이콘
알도와의 대결이 결정된 정찬성 선수의 인터뷰가 잠깐 나왔습니다.
The xian
13/07/07 12:10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그레이시 가문 이야기를 듣게 되는군요. 호저 그레이시 입장.
The xian
13/07/07 12:11
수정 아이콘
상대 선수 팀 케네디도 입장.
The xian
13/07/07 12:13
수정 아이콘
팀 케네디는 현역 부사관입니다.
The xian
13/07/07 12:14
수정 아이콘
1라운드 시작됩니다. 호저의 키가 약 13cm 더 큽니다.
The xian
13/07/07 12:14
수정 아이콘
호저의 테이크다운,
The xian
13/07/07 12:15
수정 아이콘
관중들은 대놓고 USA를 외치고 있습니다. 비록 잠깐이었지만.
The xian
13/07/07 12:16
수정 아이콘
케네디 순간적으로 잘 빠져나와 테이크다운을 노리면서 압박합니다.
The xian
13/07/07 12:17
수정 아이콘
클린치 이후 니킥 시도했던 호저를 압박하는 케네디. 하지만 호저가 다시 돌려버리고.
The xian
13/07/07 12:17
수정 아이콘
호저 테이크다운 이후 백 잡았습니다.
The xian
13/07/07 12:19
수정 아이콘
한쪽 손을 묶어 초크만은 피하다가. 막판에 스윕하는 케네디.
The xian
13/07/07 12:20
수정 아이콘
1라운드 끝. 전체적으로는 호저의 우위 같지만. 마지막의 동작은 뒷맛이 개운치 않겠군요.
The xian
13/07/07 12:20
수정 아이콘
2라운드 시작.
The xian
13/07/07 12:21
수정 아이콘
케네디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킵니다.
The xian
13/07/07 12:21
수정 아이콘
케네디 파운딩이 꽤 위험하게 들어가는데요.
The xian
13/07/07 12:22
수정 아이콘
호저 일어나기는 했지만 점수를 꽤 잃은 상태.
The xian
13/07/07 12:23
수정 아이콘
케네디가 좋은 포지션을 계속 얻어내고 있습니다. 또 테이크 다운 성공.
The xian
13/07/07 12:24
수정 아이콘
호저가 바디 잠그고 버티는 것 외에는 거의 움직임이 없자 스탠딩으로 전환시킵니다.
The xian
13/07/07 12:24
수정 아이콘
케네디 호저에게 정타 적중.
The xian
13/07/07 12:25
수정 아이콘
2라운드 종료.
The xian
13/07/07 12:26
수정 아이콘
3라운드 시작.
The xian
13/07/07 12:27
수정 아이콘
호저는 저 정도 스펙을 가지고 잽 안 내고 뭐 하는지 모르겠군요.
The xian
13/07/07 12:28
수정 아이콘
타격합계가 85:14.
The xian
13/07/07 12:29
수정 아이콘
호저가 밀어 넘어뜨리나 싶었지만 다시 일어나는 케네디.
The xian
13/07/07 12:30
수정 아이콘
펜스에서 지루한 공방이 계속되자 링 중앙으로 내보낸 뒤 스탠딩 지시하는 심판.
The xian
13/07/07 12:31
수정 아이콘
하지만 심판도 답답한 경기 자체를 막을 수는 없군요. 가둬놓고 패다가 경기가 끝납니다.
The xian
13/07/07 12:32
수정 아이콘
판정은 안 나왔지만 호저가 그레이시 가문의 명성에 먹칠을 할 것이 확실시되는군요.
The xian
13/07/07 12:33
수정 아이콘
외람된 말일지 모르겠지만 호저가 지금 싸우고 있는 전장이 ADCC인지 UFC인지 착각하는 듯한 경기였습니다.
The xian
13/07/07 12:34
수정 아이콘
판정 결과 30-27, 30-27, 29-28 로 팀 케네디의 만장일치 판정승입니다.
The xian
13/07/07 12:39
수정 아이콘
정찬성과 조제 알도의 타이틀전이 펼쳐지는 UFC 163 프로모가 잠깐 나왔습니다.
The xian
13/07/07 12:39
수정 아이콘
등장 음악을 따라부르며 들어오는 찰스 올리베이라.
The xian
13/07/07 12:42
수정 아이콘
그리고 오랜만에 메인이벤트가 아닌 경기에 출전하는 프랭키 에드가.
13/07/07 12:43
수정 아이콘
수고가 많으시네요
The xian
13/07/07 12:4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The xian
13/07/07 12:46
수정 아이콘
프랭키 에드가는 페더급 랭킹 3위, 찰스 올리베이라는 10위권 밖입니다. 1라운드 시작.
The xian
13/07/07 12:47
수정 아이콘
에드가의 카운터가 적중한 이후 테이크다운으로 에드가의 포지션 우위.
The xian
13/07/07 12:47
수정 아이콘
올리베이라 일어났습니다. 다시 스탠딩.
13/07/07 12:48
수정 아이콘
오늘은 오형제 다 안나오고 삼형제 까지 출현 하겠네요
The xian
13/07/07 12:48
수정 아이콘
올리베이라가 그라운드로 내려갔는데. 서브미션패가 없는 에드가에게 좀 무모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The xian
13/07/07 12:48
수정 아이콘
다시 일어나서 스탠딩 공방전.
The xian
13/07/07 12:50
수정 아이콘
올리베이라는 원거리 잽이. 에드가는 안면에 적중시키는 카운터가 좋군요. 다시 넘어졌다가 일어난 올리베이라.
The xian
13/07/07 12:51
수정 아이콘
1라운드 종료. 점수로는 에드가가 약간 앞섰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중계진.
The xian
13/07/07 12:52
수정 아이콘
2라운드 시작. 스탠딩 타격전이 이어집니다.
The xian
13/07/07 12:53
수정 아이콘
상대의 킥을 캐치하고 역으로 바디킥 적중시킨 에드가.
The xian
13/07/07 12:53
수정 아이콘
올리베이라의 레그킥.
The xian
13/07/07 12:54
수정 아이콘
킥캐치로 넘어진 올리베이라. 다시 일어납니다.
The xian
13/07/07 12:54
수정 아이콘
니킥 순간 카운터 테이크다운 성공한 에드가.
The xian
13/07/07 12:55
수정 아이콘
에드가의 그라운드 움직임이 1라운드보다는 활발합니다. 올리베이라 조금 맞으면서 일어납니다.
The xian
13/07/07 12:56
수정 아이콘
에드가의 컴비네이션 타격 좋습니다.
The xian
13/07/07 12:57
수정 아이콘
올리베이라. 정타 및 원거리 압박이 계속되자 에드가가 펜스로 몰고 내리꽂습니다.
The xian
13/07/07 12:57
수정 아이콘
올리베이라 카운터 길로틴 시도하지만 성공시키지 못하고. 2라운드 종료.
13/07/07 12:58
수정 아이콘
당연히 두라운드다 에드가인데 김대환 해설 헷갈려하시네요
The xian
13/07/07 12:58
수정 아이콘
3라운드 시작됩니다. 에드가가 좀 더 빨리 움직입니다.
The xian
13/07/07 12:59
수정 아이콘
에드가의 카운터. 올리베이라 좀 타격이 있습니다.
The xian
13/07/07 12:59
수정 아이콘
킥캐치로 무너뜨리고. 올리베이라 3라운드에 누워서 이러는 건 망하겠다는 건데요.

심판이 일어나게 만듭니다.
The xian
13/07/07 13:00
수정 아이콘
이번엔 올리베이라가 상대를 휘청거리게 만듭니다.
The xian
13/07/07 13:01
수정 아이콘
테이크다운 실패하고. 에드가 무리한 타격 하다가 도리어 맞습니다. 올리베이라의 점핑 뒤돌려차기는 안 맞습니다.
The xian
13/07/07 13:01
수정 아이콘
이번엔 에드가가 상대에게 정타를 먹였습니다.
13/07/07 13:02
수정 아이콘
이 경기 화끈하고 재밌네요.
13/07/07 13:02
수정 아이콘
둘다 엄청나네요 ~~~하하하
The xian
13/07/07 13:02
수정 아이콘
올리베이라 버텨내긴 했지만 둔해진 모습. 에드가의 플라잉 니킥은 안습합니다.
The xian
13/07/07 13:02
수정 아이콘
에드가가 넘어뜨립니다. 경기를 확실히 우위로 가져가는 듯.
The xian
13/07/07 13:03
수정 아이콘
밀어내는 올리베이라에게 따라가 파운딩.
The xian
13/07/07 13:03
수정 아이콘
경기 끝. 판정으로 갑니다.
The xian
13/07/07 13:06
수정 아이콘
판정 결과 30-27, 29-28, 30-27 로 프랭키 에드가의 만장일치 판정승입니다.
13/07/07 13:08
수정 아이콘
나는 꺾는다! 목을! 스티븐 시걸이 와 있네요.
The xian
13/07/07 13:12
수정 아이콘
메인이벤트의 도전자. 크리스 와이드먼 입장합니다.
The xian
13/07/07 13:13
수정 아이콘
성조기를 두르고 입장하는 걸 보아하니 대놓고 미국 대 브라질 구도를 벌여 응원을 가져오려는 듯 하군요.
13/07/07 13:13
수정 아이콘
호저그레이시 경기가 있었군요 나중에 vod로 찾아봐야겠네요
문디알이나 ADCC에서의 호저는 말할것도 없이 제가 좋아하는 선수기도 하고 압도적이지만 MMA에서는 쉽지 않네요 역시
The xian
13/07/07 13:14
수정 아이콘
흥미로운 건 다른 UFC 선수들이 거의 모두 와이드먼의 우세를 점치는 상황입니다.
The xian
13/07/07 13:23
수정 아이콘
1라운드 시작합니다!!
The xian
13/07/07 13:23
수정 아이콘
와이드먼. 실바를 넘어뜨립니다.
The xian
13/07/07 13:25
수정 아이콘
와이드먼의 파운딩이 좋은데요. 니바 시도하는 와이드먼. 일단 벗어나고.
The xian
13/07/07 13:26
수정 아이콘
와이드먼 힐훅 시도 실패. 실바 일어납니다.
The xian
13/07/07 13:26
수정 아이콘
실바 보너전처럼 자진해서 펜스를 등집니다. 이건 뭔가요?
The xian
13/07/07 13:27
수정 아이콘
실바 상대를 도발합니다.
The xian
13/07/07 13:27
수정 아이콘
그러나 잘 말려들지 않는 와이드먼.
The xian
13/07/07 13:28
수정 아이콘
1라운드 끝납니다.
The xian
13/07/07 13:28
수정 아이콘
실바의 생각대로 경기가 잘 안 풀리는 것 같군요.
The xian
13/07/07 13:29
수정 아이콘
2라운드 시작.
13/07/07 13:29
수정 아이콘
도발을 워낙 자주하는 선수긴 한데 이번 경기는 유난히 심하긴 하네요;
The xian
13/07/07 13:30
수정 아이콘
도발이 요 근래 가장 심하기는 합니다.
The xian
13/07/07 13:30
수정 아이콘
테이크다운 시도 막아낸 실바.
The xian
13/07/07 13:30
수정 아이콘
순간적인 타격 이후 와이드먼의 파운딩. KO승.
13/07/07 13:3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노가드로 알짱거리다 턱 한 대 맞고 게임 끝.
복분자킬러
13/07/07 13:31
수정 아이콘
대박이네요 크크크
Grateful Days~
13/07/07 13:31
수정 아이콘
실바가 지다뇨.. ㅠ.ㅠ
주니테란
13/07/07 13:31
수정 아이콘
헐~~~~
블라디미르
13/07/07 13:31
수정 아이콘
앤실 깝치다가 역관광
13/07/07 13:31
수정 아이콘
대작이네요 역대 최고 경기중 하나네요
Grateful Days~
13/07/07 13:31
수정 아이콘
역시 나이는 나이인가..
13/07/07 13:31
수정 아이콘
노가드로 깝치다가 턱에 제데로 걸리네요.
13/07/07 13:32
수정 아이콘
근데 이 정도면 거의 경기 보이콧 같기도;
The xian
13/07/07 13:32
수정 아이콘
또 다시 태업논란 일어나겠습니다.
The xian
13/07/07 13:32
수정 아이콘
경기에서 우위에 있던 것도 아니었는데 쓸데없는 여유를 부렸군요.
13/07/07 13:33
수정 아이콘
앤실이 가족이 많아서 항상 파이트 머니에 불만을 표시한다고 하던데. 이번 기회로 정신차리고 다시 신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갓영호
13/07/07 13:34
수정 아이콘
앤실 너무 자만했나요 어처구니 없이 ko당한 앤실
13/07/07 13:35
수정 아이콘
아마 연말 이나 연초 빅매치로 재대결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앤실의 우세를 점쳤는데 도전자도 준비 많이한 것 같습니다.
블라디미르
13/07/07 13:35
수정 아이콘
근데 자만이고 나발이고 1라운드부터 이미 와이드먼한테 발리고 있었어서

본인도 자신이 수세에 몰린걸 알기에 과하게 도발한거 같고

그냥 못해서 발린거죠

세대교체!
빅토리고
13/07/07 13:3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선수들한테 발리다는 표현은 안 쓰는게 좋은것 같네요. 비꼬는것 같아서요.
The xian
13/07/07 13:41
수정 아이콘
경기 후 인터뷰로 봐서는 은퇴는 아니지만 재대결을 일단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어쨌거나 향후 앤더슨 실바가 뛸 수 있는 경기는 몇 경기 정도밖에 안 될 텐데. 일단 두고 봐야겠네요.
13/07/07 13:42
수정 아이콘
벨트 상관없이 존존스나 GSP랑 화끈하게 함 불살라 버릴러나. 아님 브라질에서 도장하실려나~
The xian
13/07/07 13:42
수정 아이콘
이상으로 경기중계를 마치겠습니다.
13/07/07 13:43
수정 아이콘
와이드먼 나이도 어리고 얼굴도 잘생기고 원조 천조국 태생이라 타이틀 방어만 좀 하면 굉장한인기 선수가 될 것 같네요. 채급도 흥미로운 체급이구요.
아무래도 미국 시장에 다시 척리델 같은 영웅이 필요한데 잘하면 뉴 히어로가 탄생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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