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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6 18:11
저도 마음 같아서는 호랭이들이 나락 중에 상나락으로 떨어졌으면 좋겠지만...서도 이왕이면 7위라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요. ㅠㅠ
13/09/06 19:48
축구 기다리면서 오랜만에 야구 불판 왔는데 너무 썰렁하네요 ;;
하긴 저도 야구끊은지 두어달은 되 가는듯 .. 김주형은 여전히 답 안나오는 짓을 하네요 ;
13/09/06 21:01
정성훈이 1사 2루 만들어줬는데 라뱅, 정의윤에서 1점을 더 못내네요 어휴 크
라뱅형님 이렇게 타격하시면 타격왕 못되요.. 안그래도 타율 쭉쭉 떨어지는중인데
13/09/06 21:05
역전도 했겠다.
이제 잘 막아서 봉중근이 8회가 아닌 9회에 바로 나와서 깔끔하게 막아줬으면 좋겠네요. 4자범퇴까진 깔끔하다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13/09/06 21:18
확장엔트리고 부상방지 체력충전 다 좋지만 오히려 잘치는 타자들 많이 안뺐으면 좋겠네요. 너무 불안해요...
1,2점차에 빼고 지는걸 요새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13/09/06 21:26
특히 오지환이나 문선재 같이 극도로 최악인 상태에서 주자가 들어오길 기대하는 것은
로또 터지길 기대하는 건데... 객관적인 가능성을 보고 매 경기에 임했으면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말 그대로 대주자는 들어와달라고 바꾸는 건데...
13/09/06 21:28
나름 덕아웃은 그게 경기 이기는데 도움이 될거다 하고 내보내는거니 쩝..
아직 2년차밖에 안된 감독이다 보니 아직 초보 감독 티나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13/09/06 21:25
깝대는 진짜 태업하는게 아닌지, 진지하게 의심갈 정도의 경기력입니다.
핵심전력에서 제외된지 오래되서 뽐내기 좋아하는 선수 성향상 뛸 맛 안난다는 느낌이 팍팍 나요.
13/09/06 21:33
요즘 커피감독님 작두타나봐요
어제오늘 선발투수 내리는 타이밍도 기가막히고 오늘은 안타 못 치는 날인데 어떻게 2점 내더니 지금까지 대타도 다들 맞아떨어지네요... 순식간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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