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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5 16:48
크크 어제 삼성도 지고 우울했는데 오늘은 곱창볶음과 함께 달려보렵니다! 흐흐
그나저나 스2 테란인 제실력으로 골드가기 힘드네요 ㅠㅠ 결국 빡침에 결국 리그떠나기를 흑흑..
13/09/15 16:59
스2 테란은 초보에게 너무 어려운 종족이죠. 기본유닛이 강력하지만 그 강력함을 살리기 위해서는 컨트롤과 산개, 진형 이해가 필요하니까요.
13/09/15 16:57
건강에 해로운 기아경기가 없네요
포스트시즌과 거리가 먼 제 3자입장에서... 1,2위팀은 지고 3,4위팀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박터지게~~~
13/09/15 17:09
[문학] 오늘도 폭발하는 히어로즈 배트... 이택근-박병호 백투백 홈런, 김민성의 안타...
이대로만 가 주면 올해 가을야구 해 주겠어요.
13/09/15 17:28
괴력의 박병호. 30홈런까지 1홈런 남았네요. 이태근이 홈런 1개만 더쳐주면 넥센은 이택근, 박병호, 김민성, 강정호, 이성열 5선수가 10홈런 이상을 치는건가요..
13/09/15 18:05
[문학] 어우... 하여간에 가을만 되면 미치시는 저 가을거지의 위엄... 하여간 박정권 상대팀이지만 가을만 되면 미치는거 장난 아니군요 덜덜...
13/09/15 18:14
[문학] 이러나저러나 하여간에 이놈의 마해영 이 인간 해설 클래스는 진짜...
그냥 아예 편파중계팀으로 합류하던가, 해설도 참 못하면서 짜증나게 해설하는군요.
13/09/15 18:51
13/09/15 19:08
[사직]은 오재원의 적시타로 한 점 더.. 여기도 이제 대충 승부가 기울어지는 듯 보입니다.
조성환 선수는 레인지가 많이 줄었군요..
13/09/15 19:49
확실히 나성범은 수싸움을 못해요.
본인이 투수일때 어떻게 했을까 고민을 좀 해봐야 하는데(물런 대학시절 힘껏 던지면 못쳐 이런 마인드가 있었겠지만 말입니다) 작년 퓨처스경기때 차우찬이랑 대결할때 몸쪽 낮은공에 루킹삼진당하는걸 보고 확실히 떨어지는구나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13/09/15 20:10
하루이틀이 아니죠, 해설이라고 부르기도 짜증납니다.
심지어 전에는 넥센이 잘 하면 한숨 내뱉기, 그리고 상대가 홈런치면 흥분... 머리에 뭐가 들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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