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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6 20:10
프로스트가 진출이야 꿀조에 걸려 유력하지만 앞으로는 힘들겠네요. 막눈도 아직 성장중이고 헬리오스는 정상급팀의 정글러에 비해 많이부족하네요.
프로스트의 부족한 부분은 현재 메타에 가장 중요한 미드 정글이에요...
13/12/06 20:11
클템 : 괜찮습니다 프로스트는 운영의 프로스트이기때문에
이거 시간 벌면서 40분 50분게임하면 충분히 이길수있어요 조합보시면 카사딘 쉔 후반 갈수록 괴랄해지는 챔프들이거든요.
13/12/06 20:13
처음에 퍼블 내주고 했을때 기대했던건 정말 수요일 카카오 플레이였는데...도대체 뭔 자신감으로 저 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13/12/06 20:16
트린 : 나 그냥 스플릿할께. 한타때 쌔미싸움만 내던가 아니면 한타하지마
리븐 : "내가 다 썰수있어. 걍 라인밀어. 한타안짐" 이거죠.
13/12/06 20:16
제카y : "정글러 오지마 노답 정글"
데미쉘 : "노답 트린......저러니까 탑솔은 XXXX라는 소리듣지.." 왜 이걸로 읽히는 걸까요.... 오늘 새 시리즈 나왔던데 크크크
13/12/06 20:17
이건 진짜 변수가 없네요
바론도 먹혔고 흥했다고 리븐이 공템만 간것도 아니고 적절하게 정령의 형상도 가줘서 아예 카사딘에 의한 변수도 없애버렸고 나머지 선수들도 아이템 너무 잘나왔고 거기다 유리한 상황에서 다이브하기도 딱 좋은 조합이기도 하고요...
13/12/06 20:19
다음 경기 스톰한테 지고 스텔스가 스톰을 이기면 스톰 1등 스텔스& 프로스트 재경기 될꺼 같네요.
떨어지는 경우의 수는 없고 스텔스랑 동률되서 재경기 갈 경우는 있는 듯해요
13/12/06 20:19
스텔스가 스톰을 2:0으로 이기고 스톰이 프로스트를 2:0으로 이기면 프로스트와 스텔스의 승점이 4점으로 동률입니다. 승자승이 적용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적용안되면 재경기 해야 합니다.
13/12/06 20:24
아, 프로스트 팬 입장에서 쓴 거였습니다. 펠컨스 선수들은 정말 잘했죠. 1경기에 뭔가 꼬이지 않았으면 정말 쫄깃할 뻔 했는데 아쉽네요.
13/12/06 20:19
핼리오스도 참 그러고 보면 작년 스프링-MLG 원정 2번 세체정 포스 보여주고
그 이후로 땅에 착 붙어서 나는 비행기마냥 조그마한 언덕이라도 만났다 하면 여지없이 충돌 후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참 오래도 해먹었네요
13/12/06 20:20
오프더레코드를 보니 cj가 진에어 팀을 높게 보지 않는 거 같던데
1경기를 쉽게 이기니 다소 쉽게 보고 무리한 플래이를 했던 게 결국 이런 상황까지 온 것 같네요.
13/12/06 20:21
트린다미어를 1세트에서 한걸 보고 너무 무시한거같네요
카사딘픽해버리니까 리븐 정글로 기용해서 트린 리븐 2:2 정글 맞다이 최강으로 맞춰와서 정글 장악..
13/12/06 20:21
첫경기 불판에서도 말했듯이 펠컨스가 못한게 많긴하고, 아마한테 떡발린적도 있지만, 진지하게 임하는 챔스에서의 경기력은 아마추어팀이랑 비교할바가 아닙니다. 저력있어요.
13/12/06 20:24
엘리스가 첫킬을 내준것도 플래쉬 빠진 상황에서 대체 뭘 하려고 한건지 도저히 모르겠고,
미드에서 킬을 내줄 때에도 상대방이 딱히 스킬을 쓴 것도 없고 타고 갈 미니언이 없는 상태에서 엘리스의 회피기이자 이동기인 줄타기를 곧바로 써서 내려오자마자 리븐의 스킬딜과 트린다미어에게 얻어맞아서 죽고... 그 이후에 뻘로 고치를 날린 장면도 많았고... 대체 헬리오스가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걸 보여주려고 1픽으로 엘리스 뽑았나요?
13/12/06 20:31
첫번째 롤챔스 - MLG 이때까지는 늘 최고의 모습만 보여주다가
그 이후로는 심하게 롤러코스터를 탔죠.. 말씀하신 아무무 궁극기 처럼 가끔 가끔씩은 드디어 부활?? 소리 나오게 치솟기도 했고.. 요즘은 그냥 무난하게 쭉 못하네요.
13/12/06 20:28
아마 쉔하고 카사딘이 도착할떄까지 시간을 좀 끌어볼까 싶어서 그랬나봐요
근데 시간 끌긴 개풀이 득달같이 달려드는 리븐 트린한테 점멸도 없는데 살 수가 없었죠.....
13/12/06 20:30
생각해보니 블루에서 쉔궁 믿고 싸울 때도 엘리스가 뻘짓을 했죠.. 체력 1/3 남은 블루에 먼저 강타 써서 액토신이 강타로 블루를 쉽게 먹게 해줬고, 스킬딜도 어정쩡하게 블루에 넣다가 줄타기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순삭당했네요. 뭐 떠오르는게 너무 많아서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13/12/06 20:24
와, 그런데 하위권으로 분류되는 팀도 충분히 중, 상위권 팀을 경우에 따라 잡아먹을 수 있게 됬다는 게
나름 상향평준화가 아닌가 싶네요
13/12/06 20:27
프로스트는 확실히 문제가 심각해 보이네요.. 오히려 클템정글 시절에는 불리할때는 줄거는 그냥 다주고 그나마 건질거 건져가면서 최후의 한타를 바라보는 운영이라도 있었는대, 지금은 초중반 약간의 차이에서 줘야하는걸 억지로 버티려고하다 그냥 몇배를 다 내주면서 넘사벽 차이가 생겨버리네요.. 프로스트의 최대장점이었던 불리했던 상황에서의 합리적 오더와 한타능력이 오히려 사라진 느낌입니다.
13/12/06 20:39
클템 선수는 첫 레드나 두 번째 블루 교전에서 슈퍼 플레이로 캐리할 능력은 없지만,
적어도 교전을 피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탑 억제기 앞 싸움 같은 걸 만들어서 게임을 역전시킬 능력은 있었는데, 오늘 프로스트의 2세트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13/12/06 20:28
펠컨스 마지막 경기 화끈하게 잘했는데 아쉽게 됐네요..
리븐의 이구역의 미친x은 나야 모드 덜덜... 그래도 저력있는 모습 봐서 좋네요!
13/12/06 20:32
프로스트에 안정적인 미드만 있었어도 클템이 그정도로 저평가 되진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클템이 정글러들 중에서 최상급 이니시에이팅 능력과 운영 능력을 지녀서 불안한 초반만 극복하면 됐는데 미드가 같이 불안한 덕분에 초반에 둘 다 말리면 수습이 안되더군요.
13/12/06 20:37
네 확실히 단점이 분명하게 보이는 정글러였지만 장점도 어마어마해서 미드의 능력으로 그 단점만 좀 보완해 줬다면 정말 시너지가 굉장했을 듯 합니다. 실제로 프로스트 미드가 그나마 절정의 기량을 보였을 때는 클템도 날아다녔죠.
13/12/06 20:29
노답. 프로스트의 뭘 보고 응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저 샤이 원맨팀?
지금까지 봐왔던 매라의 플레이를 난 더 보고 싶은데...진짜 하아...
13/12/06 20:30
리븐 q 저게 챔프쪽으로 마우스 두고 q누르면 챔프 앞에서 돌지만
챔프 뒤쪽에 마우스를 두고 q누르면 통과하면서 딜을 넣죠 리븐컨 좋네요
13/12/06 20:30
그래도 한타 한 번 나온거 보면 프로스트의 아예 죽은 건 아닌데
한 번 죽었을 때 무리하지 말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계속 남네요. 아..... 폭탄이 우리팀에 터질 줄이야!
13/12/06 20:30
초반에 적 레드에서 대기했지만 1레벨에 굉장히 강력한 루시안, 카르마, 리븐 이라서 레드는 포기하고 리쉬없이 블루 먹은 엘리스라서 정글속도가 굉장히 느렸고
리쉬 받은 리븐은 레드에 도착해서 대기하고 엘리스를 괴롭힐 수 있었죠. 문제는 엘리스가 플래쉬 빠졌는데 거기서 괜히 와드박고 레드에서 얼쩡거리는 판단 자체가 Hell이었죠. 그 덕분에 쉔/카사딘이 같이 말렸지만 그래도 할만했는데 최악의 판단이 두번째 블루에서 싸운거였죠;
13/12/06 20:30
그런데 카르마는 왜 자꾸 흡혈템을 타는걸까요.. 스킬쿨감을 맞춘것도 아니고 서폿이라 거의 의미가 없을텐데... 서폿이라도 차라리 성배나 모렐로로 쉴드계수 높히고 q짤 더 날리는게 이득인데..
13/12/06 20:33
작년 섬머 이후 계속 프로스트를 응원했는데 요즘만큼 기대감이 많이 떨어진 때가 없네요. 저번 시즌은 그래도 16강에서 만큼은 좋은 모습이었는데요.
운영은 더 나빠졌고, 라인전은 그대로거나 더 나빠졌고, 한타는 그나마 아직 괜찮고, 그런데 치고 올라오는 강팀들은 너무 많고요. 이래저래 이번 시즌은 유난히 더 힘들어 보입니다.
13/12/06 20:37
손대영 코치 인터뷰에서 클템이 팀을 떠난게 프로스트 멤버들에게 엄청난 충격이었다 라고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현재 얼밤의 모습은 클템의 빈자리가 그대로 보이는거 같습니다.
13/12/06 20:33
래퍼드 역시 핼리오스처럼 작년 스프링 때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줬다가
그걸 야금야금 희석해 가면서 선수생활을 근근히 이어나가는 입장인데.. 과연 기적적으로 이번 고비도 넘어서 계속 생존해 나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일단 마지막에나마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3/12/06 20:34
헬리오스는 가장 큰 문제가 "말리면 회복이 불가능" 이라는 문제를 무려 시즌2부터 안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걸 잘 알고 있었던 건지 래퍼드는 주로 라인스왑을 걸면서 헬리오스에게 성장형 정글인 쉬바나 문도 등을 많이 시켰구요. 시즌2 3 4가 되도록 아직도 저 약점을 못 고치네요. 카카오도, 댄디도, 뱅기도, 심지어 과거 인섹도 정글 말리는 경우 많았습니다. 그러나 다들 스스로 극복해서 1인분, 심지어 인섹은 7분에 4렙 아무무로 중후반엔 준캐리수준의 활약도 했었습니다. 과연 언제쯤 헬리오스가 말려도 1인분 가능한 정글러가 될런지...
13/12/06 20:40
정상급 정글러들은 초반에 말리더라도 어느샌가 보면 신기할 정도로 잘커있죠.
그런 성장을 카카오가 특히 잘하는데 억지로 갱킹해서 극복하려는 생각은 안하고 안정적으로 정글 먹을꺼 다 먹고 라인 커버 다니면서 상대 정글과 성장 맞춰서 두번째 버프 타이밍에는 상대 정글과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하죠. 헬리오스는 줄꺼 다 주고 정글만 먹으면서 미드 커버, 탑 커버하면서 컸다면 두번째 버프 타이밍에 그정도로 약하지 않았을텐데 판단력이 계속 안좋았죠.
13/12/06 21:35
카카오는 엘리스로 블루 인베 당하고 팀원이 퍼블 내주고 상대정글러(와치)가 더블 블루 버프 챙길정도로 앞서 나갔는데 깔끔한 동선과 기막힌 갱킹력/카정력 (클템 말에 따르면 "클라스") 으로 나중에는 오히려 레벨 앞서고 팀원들 말린거 다 풀어주고 한타 페이지떄도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죠.
벵기도 롤드컵 떄 리신으로 인베갔다고 도리어 상대 정글러(와치) 한테 퍼블 내주고 말렸는데 역시 카카오와 마찬가지로 깔끔한 동선과 결단력 있는 판단력으로 다 뒤집고 캐리했죠.
13/12/06 20:36
확실히 성격이 좋아보이는 샤이선수도 저렇게 화나 보이는데 모든 선수가 착할수는 없고 좋지 않은 성격도 있다고 보일때 팀원끼리 불화 정말 많이 생기겠네요... 정말 많이싸울듯
13/12/06 20:39
꼭 비약이라고 하기엔 뭣한게 선수들도 사람인데 화내고 싸울수도 있는거죠 뭐 문제는 그러고도 얼마나 잘 푸느냐겠고 가장 좋은건 안그러는 거겠지만요
13/12/06 20:39
지조님 코멘트는 프로스트가 불화가 생긴다기보다 여러팀의 여러선수들이 성격이 제각각이니만큼 연습과정, 그리고 대회성적 등으로 다툼이 많이 일어날 거라는 뜻 같네요. 특히 팀원이 교체되는 경우 아무래도 불화설이 가장 많이 뜨니까요.
심지어 올 스프링 기록적인 연승중이던 블레이즈도 팀내 분위기가 최악이라고 했던걸 생각해보면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13/12/06 20:46
아뇨 샤이가 인터뷰나 어디서 보든 참 착해보이자나요. 그런 선수도 저렇게 지면 화가 나고 그러니까 사람마다 다다르니 저 화남을 욕이나 비난으로 표현하는 선수도 있을꺼고 그러니 롤이란 겜이 참 팀에 불화가 많이 생길수있겠다를 말한건데 왜 화가 나신거에요? 궁금..?
13/12/06 20:46
'샤이처럼 착해보이는 선수도 석패 후에는 멘붕이 심한 게 롤이니, 롤 구단들(프로스트만 특정지은게 아니라)이 좋은 분위기 유지하는게 쉬운게 아니겠구나' 이런 말을 하려고 하신 듯.
13/12/06 20:43
인터뷰어가 인터뷰이 상황을 살펴봐주는걸 배려 라고 합니다. 계속 하겠다면 할 수 도 있지만 인터뷰 하는 사람이 상태가 좋지않다면
배려해 줄수도 있지 않을까요...
13/12/06 20:46
저도 정말 초반 공격적인 정글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반 주도권 잡으면 그간 경력으로 스노우볼 잘 굴려갈 수도 있을꺼고..
막눈 이나 샤이도 공격적인 정글러랑 잘 어울려요..
13/12/06 20:39
오늘 샤이 인터뷰는 근래에 들어 가장 조마조마했던 인터뷰였던거 같습니다. 가장 인터뷰 살갑게 잘하는 샤이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끝나고 엑트신도 만만치않네요. 인터뷰 긴장해서 말이 떨려서 보여서 크크
13/12/06 20:40
저도... 크게 한 마디 터질까 싶어 굉장히 조마조마했습니다.
지금까지 샤이 인터뷰 듣다보면 헤실헤실 웃는 모습에 저도 따라 웃곤 했는데, 제닉스 이길 수 있어요, 저 빼고 다 긴장한 것 같아요 에서도 분노가 느껴졌구요.
13/12/06 20:40
인터뷰를 저런식으로 둘 다 세워놓고 한참동안 꿔다맨 보리자루마냥 있게 하는건 그닥 좋은구도 같아 보이지 않네요
더군더나 저렇게 1:1이 나오면 인터뷰 할때 1경기 진팀 선수가 그닥 좋은 기분으로 인터뷰 하는것도 힘들어 보여요 차라리 1경기 끝날때마다 빠르고 짧게 인터뷰 해가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13/12/06 20:44
자세히는 잘 몰라서 그런데 1경기 끝나고 나면 선수들 부스에서 나와서 화장실도 가고 그러지 않나요?
계속 1 2경기 내도록 계속 부스에 앉아 있진 않지 않나요?
13/12/06 20:47
한 경기가 남은 이상은 인터뷰가 깊이 있어지지가 않겠죠
오늘 준비한 게 뭐고 어떤 컨셉이었는지 등등 말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요
13/12/06 20:52
아 전 왜 그 농구에서 하프타임때랑 겜끝날때 선수 인터뷰 하듯이
짧게 요점위주로 인터뷰 하면서 선수의 컨디션이나 경기에 대한 간략한 코멘트 같은걸 듣는게 더 좋아보여서요 어차피 컨셉이고 준비한 건 바로바로 안들어도 게임 끝나면 기사가 주루룩 나와서 굳이 그걸 선수들 새워놓고 끝나고 물어보는것 보단 그게 더 좋을 것 같아서요
13/12/06 20:47
그냥 선수 대기실쪽으로 움직이는 거죠.. 나와선 안된다기 보다는 바로 다음 해야하는데
경기 준비해야할 시간을 인터뷰하는데 할애하고 싶어하진 않을듯해요 선수도 코치진도.. 팬들도 말이죠..
13/12/06 20:47
준비할 시간에 인터뷰 하는 것도 좀 부담될 것 같고, 광고시간도 있어야 하는데 광고 끝나고 인터뷰하면 다음 경기까지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이래저래 힘들 것 같습니다.
13/12/06 20:45
팀원들이 자신이 클 때까지 버텨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 보였었죠.
일종의 캐리강박증?.... 다른 선수가 못 크면 자신이 커버할 수 있지만, 자신이 못 큰 경기는 패배로이어진다는 생각 때문인지 좀 조급해보였었죠...
13/12/06 20:45
액토신 인터뷰에 계속 "한규""한규" 라고 나오는거 봐선 팀내
리더 역활은 확실한것 같은데 기량이... 레갈량은 다음 시즌때 나올수 있을련지...
13/12/06 20:46
개인적으로는 복한규선수가 코칭스탭이 되면 제2의 김정균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선수로 부활하는 모습 볼 수 있음 좋겠어요 ㅠ.ㅠ
13/12/06 20:52
t1에 있던 시절 김정균코치를 영입하자고 제안했던게 복한규선수였다죠 아마....
뭐 결과적으로 실패하긴 했습니다만 본인이 직접 선수들 꾸려서 팀을 만들기도 했었으니 ....
13/12/06 20:49
오늘 경기력이 스텔스전에 나온 펠컨스 미드 교체선수보다는 나았는데, 다음 시즌에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겠네요.
13/12/06 20:46
1경기 네임밸류가 높지만 2경기도 만만찮은게 두 팀이 꽤 사연이 있는 매치거든요. 명경기도 많이 만들고.
더구나 지금 두팀 다 상승세.
13/12/06 20:56
네 크크크크
최대한 해보죠 크크크크 아마 최소한은 단순한 플래카드, 최대로는 제가 직접 인쇄한 제작 치어풀들어갑니다.. 8강 경기까지의 텀이 길면길수록 좋고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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