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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6 20:35
요즘 곰티비 이상합니다. 1인 옵저버에 영문클라에 이번에는 급작스런 경기시작 지연. 하루전에 말해준것도 아니고 당일 저녁 다되서 긴급하게 얘기해주고...지연될것 같으면 좀 빨리 얘기나 해주든가...방송사도 대충여기는 리그에 어느 팬들이 관심을 쏟겠습니까?
당연히 7시에 시작한줄 알고 온 직관팬들도 꽤 될텐데..저도 오늘 올만에 직관 가볼려고 그랬는데 경기 두시간 지연이라니...덕분에 스케쥴 다 꼬였네요ㅠ화도 나고 너무 실망이 큽니다..곰티비 요즘 왜 이러나요ㅠㅠ
13/12/06 20:45
10시에 시작한 던파가 설마 이때까지 안끝나랴하다가 이사단이 난것 같습니다...
넥슨한테 돈받고 하는 중계를 중간에 자를수도 없고... 대략 5시전후로 끝나는걸로 예상했던거 같네요..
13/12/06 20:53
솔직히 머리론 이해는 된다지만 짜증은 나네요...많이 앞선 생각이겠지만 뭔가 찬밥취급같기도하고
선수들이 경기로 보상해주리라 믿어봅니다
13/12/06 21:00
글쎄요?
저도 페북만 본거라서요 금방 오신다는데 결승전 중계는 좀 무리일 것 같아요 결승전 중계진 칼날여왕, 기사도, 엔진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13/12/06 22:16
프프전이 변수가 많다고는 하지만 정윤종의 결승행은 어찌됐든 다시 한 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백동준은 우승할때도 말했지만 역시 그나마 약점인 종족전이라면 토스전인 것 같고요...
13/12/06 22:43
아 웅진 사정 빨리 나아지면 좋겠네요..
그래야지 프로리그 무대에서 다시 한번 김민철 선수와 김유진 선수의 경기를 볼 수 있는데 .. ㅜ.ㅜ
13/12/06 23:42
조성주는 스타리그 우승이후 4강 징크스가 생겼는데요. 조군삽 GSL 4강, WCS시즌3 시즌파이널 4강,글로벌 파이널 4강에 이어 핫식스컵도 4강에서 탈락하는 분위기입니다.
13/12/06 23:54
웅진+소울 연합해서 프로리그 제발 참여해주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리고 EG랑 프라임이랑 연합해서 참여해주면 더더 좋을 것 같구요 크크
13/12/06 23:50
2013 GSL 어워드는 스타리그도 포함인가요? 포인트로 올해의 종족상 수상하는걸로 아는데 조성주선수가 받으면 뭔가 묘할수도;; 실제로 포인트 집계도 스타리그 포함되었고...
13/12/07 00:04
잠복 바퀴도 그렇고 김민철 선수는 잠복으로 시야확보와 변수생성에 능한 것 같아요. 한 때는 잠복맹독은 이동녕 선수의 트레이드마크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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