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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9 00:24
혹시 어제 블리즈컨 1일차 다시보기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스타2는 곰TV에 올라와있는데 오프닝 세레모니 포함한 온게임넷 방송은 찾을 수가 없네요. T-T
14/11/09 03:10
과연 결승무대에 설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좋은 경기 잘 치뤘으면 좋겠고, 하스의 신이 백학준 선수에게 조금 더 웃어줬으면 좋겠네요.
14/11/09 03:14
celestial 선수는 드루 냥꾼 흑마 / 밴은 사제를 당했고,
백학준 선수는 흑마 주술 전사 / 밴은 냥꾼을 당했습니다. 냥꾼이 밴을 당해서 쉽진 않은 4강이 되겠네요.
14/11/09 03:16
상성상 주술사 드루이드 냥꾼끼리 물리고 전사덱이 노출된 상황이면 결국 양쪽 흑마가 핵심이 되겠네요. 티들러가 거흑 잘하던데... 첫판에 티들러가 거흑 내면 어려워질지도 모르겠네요. 흠... 픽밴에서는 조금 불리할 지도.
14/11/09 03:36
차라리 거흑으로 맞불을 놨으면 좋았을텐데... 하... 아니면 흑마를 밴하던가요... 애초에 밴픽에서 밀린 느낌이군요 ㅠㅠ
본인의 냥꾼 활용을 염두에 두고 사제를 밴한 느낌인데 ㅠㅠ
14/11/09 03:53
수행사제가 2장 다 나왔는데 지불과 올빼미로 드로우를 끊어준게 결국 아주 좋은 플레이였습니다.
그게 아니였으면 늑대가 나왔을 가능성이 높았으니..
14/11/09 05:20
패치되기전에 냥꾼이 무서웠던게 죽메장의사였는데 대독 너프한다고 뭐될게 아니었죠 괜히 대독만 고인되고 냥꾼은 드로우 수단이 삭제가 되니 운영덱을 못하게 되고 죄다 명치만... 개인적으로 최악의 패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대독은 좀 2코까진 아니어도 한 3코정도로 해주고 장의사 좀 너프했으면 좋겠어요
14/11/09 05:50
한창 허구연이 편파 해설 할 때 지독하게 깠었는데, 솔직히 황영재 해설도 거의 불쾌해지기 일보직전이네요. 이렇게 말하면 또 연맹충이니 뭐니 욕할 수도 있겠지만, 문성원이나 다른 선수들을 빨아달라는 게 아니라 50 대 50 으로 이야기 해 줬으면 하네요. 뭐 이런 거 써 봤자 읽지도 않겠지만.
14/11/09 07:29
교전 구도가 문성원에게 안 좋아 보였는데도 이상하게 세미 싸움이 나긴 했네요.
하지만 축적된 자원력에서 앞서는 김도우가 관문 병력으로 건설로봇을 견제하고 사령부도 하나 날립니다.
14/11/09 07:33
막판 대규모 교전에서 문성원이 훨씬 잘 싸웠는데도 결국 뒤따라 온 다수 고위기사의 사이오닉폭풍에 병력이 괴멸당하면서 세트 스코어 1:1 되네요.
14/11/09 07:52
Evil Geniuses vs Cloud 9 간의 히어로즈 초청전 결승전은 죽음의 광산 / 용의 둥지 / 저주받은 골짜기 / 공포의 정원 / 블랙하트 항만 순서로 진행됩니다.
14/11/09 08:02
여길 보고 있을 줄이야 여튼 빠른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수들은 조금 더 경기 운영 관해서는 까다롭게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14/11/09 08:54
뭐 여기서 말하는 협회 연맹 개념은 협회냐 아니냐가 아니라 옛날에 연맹이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가르는거기때문에...
협회에서 빠져나간건 상관없어요
14/11/09 08:2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월드 챔피언십은 Bleached Bones 팀이 Skill-Capped EU 팀을 상대로 4: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4/11/09 09:15
초반의 유리함을 끝까지 지켜낸 이승현 선수 1:1 만드네요. 기발한 전략과 대규모 전투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소규모 전투에서의 발전투가 1경기에 이어서도 2경기에서도 나타났는데.. 남은 경기 어떻게 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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