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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0 08:18
현재 일쿠페스입니다!
쿨 속성 11연속 뽑기를 해서 드디어 쿨 속성에서 UR 레벨의 카드가 나와서 모든 속성 덱에 UR이 나와 여한이 없습니다 T_T 600만 돌파 기념으로 러브카스톤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하다보니 이번 이벤트 45000위 컷은 도저히 못할 것 같더군요. 니시키노 마키다보니 인기도 많을뿐더러 돌 깨부수면 안될거야 없지만 더 이상의 현질은 naver...여담으로 이번 니시키노 마키의 특성은 판정 강화더군요. 12월 12일에 있을 스쿠페스 중대발표의 내용은 오후 11시 '월간 부시로드' 방송에서 발표된다는군요. 아무래도 카더라로 들어봐선 대규모로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러고 나서 대규모로 UR과 SR에 일러스트를 넣었다 이런거면 삐뚤어질겁니다.
14/12/10 10:29
이벤트 포인트 잔뜩 벌어놓긴 했는데 쓰는게 너무 귀찮아요.
일반곡은 대충 수집품만 챙기면서 콤보, 스코어 c랭크 받으면서 설렁설렁하는데 이벤트 곡은 집중하고 쳐야해서 여러번 치면 진이 빠지네요. 4배말고 10배 이런거 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14/12/10 19:32
그랬다간 각컷이 우주 끝까지 올라가는 대참사가 벌어질지도.
지금 이벤곡 SS찍으면 233점주니까 4배면 932점인데 10배면 2330...점(!!) 전 아직 더 모아야 합니다. 고작(?)360개밖에 없네요. 14000점에 360개면 각컷 3만점으로 가정 했을 때 아직 1000개는 더 있어야되요!
14/12/10 16:17
현재 69인데 LP가 73 될때까지 계속 짜증날거 같습니다 ...
지난번에 기다린답시고 버티다가 자버려서 겨우겨우 1482등한거 생각하면 ...
14/12/10 19:24
전 딱 59라서 하드3번하고 다른짓 살짝하면 15차는 덕분에 다행이긴 합니다(?)
아니면 EX와일드스타즈...라든가 일일하드곡 두번하고 노말한번 뛰고 라던지요.
14/12/10 17:40
알파카하고 센세 그만 좀 보고 시프요~코코로쨩은 귀엽기라고 하지...
티켓은 만점 당 한개정도 꼴로 나오네요. 나중에 모아서 까면 울레 나오겠죠?
14/12/11 08:15
현재 각컷 11500점대군요.
저번 주말에 좀 뛰어놔서 책은 3500개 있으니 이번 주말에 틈틈히 채워두고 4배곡 좀 굴리면 대충 각컷은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프고 힘들고 일이 많은 상황에서 잘도 하고 있네요 허허허. 와일드 스타는 어려울것도 없는데 왜 계속 틀리는지 쩝 ;
14/12/12 17:05
기간 : 12월 16일(화) ~ 1월 15일(목)
5일차 : 기존 로그인 보너스에 미나미 코토리의 '코토리식 눈사람' 각성 UR을 선물! 무늬만 UR이지만...
14/12/12 23:06
1000만 돌파 중대 발표가 진행이 되겠습니다...
1. 12/16 ~ 7일간 로그인보너스 [돌, 티켓] (전 세계 공통) 2. 투표이벤트 개최. 누구와 어디에 여행 가고싶은지 투표! 특전 UR로 나오나봅니다. (투표와 카드 제공은 전 세계 공통) 3. 하이스코어챌린지 전국대회 & 스쿠페스 감사회 2015 개최 (일본 전용)
14/12/15 10:25
자기전에 각컷+3000만들고잤는데 일어나니 1000안쪽으로 오네요. 1700까지 벌려는놨는데 있다가 자연lp찰때쯤부터 달려야될 것같습니다.
14/12/15 15:13
23000 얼마로 마감... 소설은 1300얼마인가 여튼 7번정도 더칠꺼 못쓰고 종료... 아..........................
3600개 쌓아놓고 오늘 점심시간에 적당히 돌리면서 다소모하면 3만언저리에서 안전권이다 했는데... 2시반 다되서야 돌릴수 있는상황이 되버렸고 중간중간 전화와서 연달아 터트리면서 클리어도 못한게 1번 중간중간 풀콤 끊긴채로 된게 여러번...........에리랑은 영 인연이없네요 저번 여우비때도 이러더니 아...............................-_- 자기전에 그냥 좀 더돌려놓고 잘껄 하.. 3시까지 3600개 쌓는데 전력다하고 자고일어나서 마무리하자했는데 그냥 돌렸어야 ㅜㅜ 갑자기 상황이 이렇게되다니 각컷못한건 둘째치고 소모못해서 못먹은 회수못한 키스톤만 해도 어쩔아.......... 하필 최애캐만 연달아 2번 물먹나 ......아................ 뒤늦게컵라면에 물부어놓고 늦은점심떼우면서 좌절중입니다.. ..........하.. 중간에 폰 교체하면서 날린시간도 아깝고 주말에 김장때문에 느긋하게 칠시간이없어서 새벽3시까지 탄환만 장전했는데 어헣........ 여우비때보다 더심각하게 멘탈 박살난듯....
14/12/15 15:41
준비기간이 짧아서 명함컷만 달리려고 했는데 딱 2시 59분에 맞춰서 13000점 달성했네요..
여유롭게 하다가 막판에 똥줄타서 덜덜 떨었습니다;; 소설도 딱 맞춰서 써서 0개로 마무리했네요. 여전히 이벤곡 익스는 어렵네요.. 금손이 아닌지라 덱파워가 어느정도 있어야 S가 나올 것 같은데 아직 스코어 B 맞기도 빡세요 흑;; 일일곡 하드는 이제 슬슬 칠만 하네요.. 노트 치는 부분이 이제 손에 익어서 화면 가운데만 응시하고 칠 수 있게 된게 큰 것 같아요 달리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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