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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6 18:50
SK 선수들 멘탈 터진거 같네요. 아무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리치베인 나온 피즈 상대로 카시가 저렇게까지 앞에 나가있다는거 자체가...
15/06/06 18:50
SKT의 미세한 불안요소가 있었는데, 그게 약간 불리하더라도 과감하게 앞무빙하는 경향이 모든 선수들에게 있다는거거든요. 그걸 제대로 찔렀어요.
15/06/06 18:52
이지훈 선수가 요새 솔랭에서 계속 저러더군요.
아예 상황 판단이 안 되는 분위기랄까요. 미드에서 맵 장악 안 하고 와드도 안 박고 그냥 라인 밀다가 죽는 플레이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요새 이지훈 선수.
15/06/06 19:01
유리한데 이거 몰라요. 그라가스 템트리 상대 이즈에이디 하난데 닌탑에 프하가고 있습니다. 피즈가 들어가기는 무지하게 어려운조합이고...걍 군단의 방패가고 다이브 하면끝나는 게임인데 괜히 시간 줘서 카시 이즈 크고 카이팅 당하다 지는 시나리오나옵니다
15/06/06 19:26
A B였으면 저정도 상황 못 만들었을꺼 같아요
AB와 C는 라인전 기량이 엄청 차이나보여요 C덕분에 미드라인전이 안정되서 탑바텀의 라인전 실력이 보이는거 같아요 C가 가끔 돌직구를 던져도 이제 막 데뷔한 선수이니 잘 고쳐가면서 써야죠
15/06/06 19:03
4k차이이고 사실 방금 사고로 죽은 것으로 아무런 이득도 못취해간 SKT입니다.
그렇지만 삼성의 운영은 정말 멍청하네요. 누가보면 억제기 2개라도 민 줄 알겠습니다. 본인들 탈출기가 없는 타이밍에 이블린 생각도 못하는건 아~ 우리 일방적으로 이겼지만 그냥 지고 싶어! 이런 느낌. 클템 해설이 겁을 먹었다고 표현했는데 겁을 먹었으면 피즈나 헤카림이 그렇게 까지 나가질 않죠. 그냥 멍청한겁니다.
15/06/06 19:03
크라운 아까도 저렇게 죽을뻔하더니 결국 죽네요.
잘커놓고 합류못해서 한타 크게 패하고(이건 크라운 잘못이라고 보기 힘들지만) 죽을뻔해서 탑 텔포빠지고 결국엔 죽네요. 아주 치명적인 실수를 여러번 했어요
15/06/06 19:04
아니 운영을 왜하는거죠?
극초반 5000차이인데 조합상 게임 끝난건데...... 이번 게임은 그냥 중앙으로 밀고 들어갔으면 억제기 까지 어거지로 밀어버릴정도로 크기가 벌어진 게임이었어요.
15/06/06 19:07
지금 헤카림이랑 럼블의 1:1 피교환에서 헤카림이 손해보는 상황이 보여지는데요.
이게 지금 SKT로 승기가 넘어갔음을 의미하는겁니다.
15/06/06 19:10
음... 초반에 미드가 예상치못하게 너무 파이니까 선수들 멘탈이 너무 흔들렸어요. 그래서 무리하게 상성도 안좋은 조합인데 라인전에서 밀어부치려고 하다가 오히려 역으로 연달아 킬을 내주면서 말린거죠.
15/06/06 19:13
초반에 그렇게 터트려놓고 스노우볼굴리는거 보니 아직 삼성이 부족한게 많은팀이긴 합니다. 스크나 CJ였으면 초반에 그렇게 터트렸으면 지금 게임 이미 끝나고 인터뷰하고있었을거 같은데 근데 이렇게 하위권이였던 삼성이 터지면 서머 더욱 재밌어지죠
15/06/06 19:16
크크 해설자들이 한마음으로 삼성의 선전을 위해 응원하네요. 그만큼 이번 경기는 삼성이 지면 정말 치명적인데.. 이 게임이 40분까지 오네요
15/06/06 19:16
SKT라도 이렇게 밀어붙이면 이길 수 있다! 라는걸 EDG가 보여줬었는데 그걸 삼성이 보여주고 있긴합니다. 물론 프나틱이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15/06/06 19:19
삼성도 삼성이지만 이하 중위권팀들이 이렇게 좀 분전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LCK판 전체가 수준이 좀 올라가야 강팀이 강팀의 의미가 있는거죠.
15/06/06 19:19
삼성이 대어를 낚네요.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어쨌든 현 시점 LCK 최강이라는 SKT에게서 한세트를 뺏은건 삼성에게 큰 자산이 될거라고 봅니다.
15/06/06 19:20
T1의 패배요인은 이지훈입니다.
요새 계속 라인 와드 안 하고 밀다가 죽는 게 솔랭에서도 되게 많이 나오더군요. 이지훈도 지금은 자신의 플레이를 좀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06/06 19:22
사실 이지훈은 픽이 제한적이고 플레이스타일도 정해진 편이라 더욱 저런 갱에 2중 3중으로 조심해야 되죠. 다른 라인은 다 갱으로 죽어도 이지훈은 절대 죽으면 안되고 그게 이지훈을 중심으로 짜여진 SKT 조합의 핵심인데 말이죠. 지난 스프링 플옵전에서도 이지훈이 여러번 파이니까 힘을 못썼죠
15/06/06 19:20
큐배가 진짜 잘해줬네요. 탑 다이브 버티면서 역으로 더블킬 낸 시점에서 게임은 사실상 터졌어요.
SK가 맹렬히 추격하긴 했지만 저렇게 잘큰 헤카림이 있으면 애초에 한타가 성립이 안되죠.
15/06/06 19:20
사실 미드-탑갱 교환했을때 삼성이 분위기 타긴 했지만 SKT가 침착했으면 충분히 SKT가 무난히 이길 수 있었죠. 조합적인 면도 그렇고... 그런데 이번 시즌들어서 이런 위기를 겪어본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눈에 띄게 모든 라인의 선수들이 너무 무리했어요. 그리고 갱에 너무 쉽게 당해주는 면도 불안요소로 남아있구요.
15/06/06 19:21
sk는 페이커가 위기일때는 페이커를 믿고 교체 안하는데 이지훈이 위기일땐 페이커로 교체하더라구요. 마지막 세트에 누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15/06/06 19:21
SKT 연승이 끊긴건 아쉽지만 삼성처럼 색깔이 확실한팀이 있어서 좋네요. 약체로 평가받는 다른팀들도 삼성처럼 초반부터 치밀하게 설계된 게임을 보여줫으면 좋겠어요.
15/06/06 19:21
좀 답답한 점은 있었지만 어땠든 이겼다는게 중요하겠죠.
SK상대론 안답답해 보이기가 힘들기도 하고 그만큼 풍기는 아우라가 센 팀이니..
15/06/06 19:21
모로가나 바로가나 승리로 갔으니 축하합니다 삼성!! 삼성을 응원하면서 경기를 보니까 이거 엄청 쫄깃쫄깃하게 느껴지네요 아 결국 이겼어요 축하합니다
15/06/06 19:22
진에어 전도 그렇지만 마무리가 상당히 아쉽네요 삼성. 그것만 보완하면 정말 멋진팀이 될 것 같습니다. 신생팀들이 저런 모습 많이 보이던데 차차 나아질 거라고 봅니다.
15/06/06 19:23
이 경기 졌으면 삼성 멘탈이 어땠을지 짐작도 안 가네요. 끝낼 타이밍이 엄청 이전에 있었는데 실수하다 날려먹은 건 사실이지만, 아마 그만큼 긴장했을 것 같긴 해요. 프로급 선수의 실력은 정말 작은 차이만 나고, 그건 롤이라는 게임이 어떻게 구르느냐에 따라 커버될 수도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물론 그 작은 차이가 어떻게 해도 안 좁혀지는 경우가 있으니 최종적인 순위가 나오는 것이겠지만), 이 세트 따낸 걸 계기로 조금 더 멋진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IM도…… 흑흑.
15/06/06 19:23
이지훈은 변수가 부족하고 안정적인 스타일로 경기를 하는 거라면 더욱더 시야를 잘 먹고 플레이를 해야죠.
그라가스 + 피즈면 갱, 그리고 호응 다 완벽한 조합인데 시야 먹지도 않고 저렇게 밀다가 죽는 플레이는 아니죠.
15/06/06 19:24
사실 지금 SKT 무적이라는 이미지는 스크팬의 입장에서 봐도 좀 과장된 면이 있어요. 위에서 말한 선수들 특유의 라인전 단계에서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이번처럼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 그냥 게임 다 내주거든요. 그걸 절제할 때 SKT가 진짜 강력해지는건데 이번 게임에서는 미드를 두번 따인 순간부터 모든 선수들의 그 불안요소가 연계되듯이 다 터졌죠. 라인전이 강하다는게 SKT의 강점이지만, 역설적으로 그 자신감이 독이되는 전형적인 케이스인거죠.
15/06/06 19:24
추가로 삼성은 131스플릿으로 경기를 끝내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바론 버프 없이는 잘 안될 뿐더러 그걸 하려면 skt정글의 시야를 다 먹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좀 애를 많이 먹었다고 봅니다.
15/06/06 19:26
다들 경기력 경기력 하지만..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저선수들은 이제 데뷔한지 2시즌째이고 심하게 말하면 패배의식에 쩔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길것 같으니까 손이 부들부들하고 판단이 안될만하고 더욱이 상대는 무실세트를 달리고 있는 skt입니다. 물론 프로니까 그러면 안되!!! 이런말도 할 수는 있겠지만 아직 어린선수들이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국뽕에 차있어서 LCK가 세계최고 존엄리그여야만하고 초반에 그런격차는 깔끔하게 끝낼수 있는 경기력이여야만해! 이럴수도 있지만 아직 그들은 이기는것에대해 굉장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매번 져왔으니까요... 전 그런 그들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프로라는 엄한잣대를 들이밀어서 초반에 그런격차는 이기는건 당연한거고 중간에 그런건 정말 멍청한거야 라는 마인드보다는 10분에서 15분 경기 더 했지만 이기긴 이겼으니까 그들의 플레이를 조금 더 칭찬해줘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골수 나진빠 입니다..
15/06/06 19:27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MSI를 겪고나서, 약간 조급함이 있는 것도 같아요. 너무 매몰차게만 보는 것 같기도 한데, 당근과 채찍을 같이 쓰는편이 좋은거죠. 채찍질만 하면 골병들듯 크크크
15/06/06 19:30
그렇죠. 사실 아직 두번째 시즌 초반부고 아직도 신생팀의 모습이 남아있는 팀이니까요. 근데 또 이렇게 계속 성장해나가는 모습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모습도 분명 보이기에... 흐흐
15/06/06 19:31
저도 공감합니다. 클템이 말한 겁에 질려있다는 느낌이 이해되더군요. 우리나라가 원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특히 롤판이 실패에 대해 워낙 가혹해서. 그런 상황에서 냉정한 판단을 기대하긴 어렵죠. 하다 못해 팀 내에 멘탈케어 해 줄 고참선수나 플레이메이커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 같아보이지도 않았고. 레이스는 경력은 오래됐지만 기댈만할 고참은 아니니.
15/06/06 19:26
그리고 이번에 벵기로 교체한거도 개인적으로는 좀 섣부른 판단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톰-이지훈으로 계속 가는게 좋았어요. 심리적인 면에서도 한세트 내주더라도 계속 가는게 좋았죠. 특히 톰이 그라가스로 아직 좋은 모습을 보여준적이 없듯이, 벵기도 지난 경기 이블린이 그렇게 탁월하다던가 하진 않았거든요. 물론 못했던건 아니지만... 이번처럼 빠르게 터지면 벵기 입장에서도 부담이 커지죠.
15/06/06 19:31
이번에는 탑 갱승도 그렇고 못했죠. 근데 뭐 주범까진 아니고... 모든라인이 다 멘탈터진 느낌이라 크크 그리고 벵기 지난 경기 이블린은 그냥 무난했죠. 1인분 정도
15/06/06 19:26
SKT에서 아쉬운게 많을텐데 제가 생각하는 아쉬운점은
잘따라가다가 바론낚시에 너무 쉽게 망해버린게 아닐까 싶네요 제가 SKT에서 약점으로 지적하는게 몇몇선수들의 라인위주 플레이로 인해 다른 팀원이 큰 손해를 본다는건데 그때 럼블이 바텀라인에 애매하게 욕심내다가 애매하게 텔 안타고 올라오고 애매하게 합류해서 망했거든요 뭐 너무 합류위주로가면 역으로 망해버릴테니 그 부분은 고치기가 애매한부분이긴 합니다만
15/06/06 19:27
삼성이 매끄럽게 이득을 굴리면서 승리한건 아니지만 분명 초반부 좋은 전략을 들고와서 큰 이득을 챙기고 skt를 상대로 승리했기에 이번 승리가 크게 다가올 겁니다. 이제 3경기가 참 기대되네요. Skt에서 선수 교체가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15/06/06 19:29
애초에 저런 스플릿, 131 운영 자체가 난이도가 꽤나 있죠.
LCK에서 저거 실수없이 완벽히 구사할 수 있는 팀은 SK, CJ, KT 정도라... 피즈 욕심부린거 빼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15/06/06 19:33
솔직히 SKT 팬 입장에서는 이런 그림이 그닥 반갑지가 않아요. 오늘 지더라도 톰-이지훈으로 밀고가는게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1세트 잡았는데 굳이 2세트 확실히 잡겠다고 올 시즌 처음으로 이지훈-벵기로 나온건.... 거기에 만약 이 경기를 진다면 SKT 입장에서는 1패라도 좀더 타격이 큰 1패거든요. 시즌초라 굳이 막 압도적인건 기대하지는 않지만 기세면에서 상처입을 위험이 생기는건 반갑지가 않아서리...
15/06/06 19:33
사실 당분간은 T1은 이지훈은 일단 솔랭 위주로 돌리는 게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2경기에서 되게 안 좋았지만 사실 솔랭에서 더 안 좋습니다. 스크림도 현재 페이커 - 벵기 위주로 돌리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15/06/06 19:34
삼성이 미드라인전이 안정되면서 확 강해진 느낌이 납니다 아직 운영은 미숙해 보이지만 이정도 라인전 능력이면 어느팀 상대로도 할 수있다는 자신감 갖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운영싸움 하지말고 라인전에 힘 주는 픽 하면 어떨까 싶어요.
근데 C가 예전 SKYPE팀 미드라이너 맞죠? 클랜베틀 딱 한경기 봤는데 그때 봤던 야스오가 4 VS 1을 해서 둘 잡고 살아가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15/06/06 19:36
삼성 입장에서 이기면야 더 말할 필요 없는거고, 지더라도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앞으로 다른 팀을 상대할 때 이전보다는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15/06/06 19:39
미드라인전부터 불안하지 않고 봇라인이 강한편이니 당연히 달라질 수밖에 없을겁니다. 기본기만 있다는건 문제지만, 기본기조차 없던 삼성이니...
15/06/06 20:08
예전보다 해설자들의 말에서 신뢰가 가는 경우가 많지 않더라구요. 진에어 포장하는거 부터 시작해서 김동준해설의 평범한 플레이를 뭐지 싶을 정도로 과한 포장이라든가..
15/06/06 19:52
이브 선수에게 니달리를 시키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저번에도 니달리 했을때 전라인이 다 터져놓고서 미드 정글 조합이 강한 SKT를 상대로 정글러로 니달리 뽑고 이길줄 알았다는 것이.....
15/06/06 19:53
예전부터 이브선수 니달리 그닥 안좋은거 같은데 왜 하는걸까요
대천사의 포옹 나올때까지 딜로스가 상당할껀데 겜이 그전에 항상 터지는것 같기도...
15/06/06 19:55
전부터 느꼈던 건데, 왜 옵저버는 해설진들이 보여달라는 곳을 안 보여주죠?
방금도 탑 갱킹 장면 보여달라고 해도 개무시하고 아무 의미없는 이즈 궁 날라가는 거 보여주고 있네요...
15/06/06 19:56
확실히 SKT 필승조합은 뱅기-페이커에요..이 조합으로 2년을 넘게 해왔고 지금 뱅기폼이 절정이고 페이커도 섬머와서 예전모습이 나오고있거든요..
15/06/06 19:56
미드가 답도 없이 터져서...이건 수를 쓰기가 힘들어요. 뭉쳐다닌다 해도 동선 자체가 너무 길어지는 터라. 스크쪽 동선은 너무 짧고요
15/06/06 19:58
16분에 만골 차이입니다. 아까는 그렇게 터졌는데 글골 격차가 안 벌어지고 T1이 버텼는데 지금 경기는 무자비하게 벌어지고 있죠.
15/06/06 20:00
이렇게 압도적으로 경기가 바뀌다 보니... 이지훈 선수 입지가 좀 불안해지네용.
스베누전도 1경기 50분 게임갔다가 2경기 페이커 나와서 20분겜 갔던것도 그렇고..
15/06/06 20:02
스프링 때 톰이 왔을 때도 톰으로 죽가는게 좋다는 식의 말이 많았죠. 만약을 대비한다는 의미로 톰, 이지훈 경기력 끌어올리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굳이 페벵으로만 갈 필요는 없지요.
15/06/06 20:03
페이커는 슈퍼스타가 될 운명인것 같습니다 플레이가 잘하는것도 잘하는거지만 화려해요. 챔프도 그렇고 하여튼 대단한 선숩니다. 롤챔스에 남아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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