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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1 00:05
어우 화딱지나서 10분전에 꺼버렸다 다시 들어왔네요. 항상 저래요 오리겐은. 이번 롤드컵와서 좀 달라졌나 싶었더니 진출 확정되니까 본성이 드러나고.
KT전은 정신차려야 됩니다. 2위되고 싶지 않으면.
15/10/11 00:07
2등일경우 만나게 되는 팀 : 플래시울브즈, B조 1위, [SKT]
1등일경우 만나게 되는 팀 : [KOO], B조 2위, [EDG] 임프선수 말대로 1등 SKT, 2등 KOO 일경우, 3등은 EDG로 보는게 보통의 예상이므로, 1등을 해도 대진이 쉽지 않긴 하네요
15/10/11 00:06
[이번경기 이기면 8강 상대는
KOO / B조 2위 / EDG 중 한팀 이번경기 지면 8강 상대는 FW / B조 1위(C9 유력) / SKT 중 한팀 이 됩니다.. ] 뭐 지더라도 33.3% 확률에 안걸리면 나쁘진 않은데... 일단 33.3%가 아니라 0%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15/10/11 00:09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오리진은 경기수가 많아지고 노출이 많이 될수록 경기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kt와의 마지막 경기는 , 왠지 kt가 쉽게 갈거같음.
15/10/11 00:14
엠비션의 부정할 수 없는 세체미 기간은 시즌2 롤드컵직전까지였고 이후에도 탑 5안에는 꼭 든다고 생각한게 3년 정도였는데 이런 선수가 롤드컵을 못오다니.. ㅠㅠ
15/10/11 00:10
임프가 여론생각해서 립서비스할거였으면 EDG를 꼽았겠죠.
한국팀으로 이미 skt를 언급했고, 중국에 수억의 팬이 깔려있고 자신이 뛰는곳이기도하고요.
15/10/11 00:10
KT 분위기는 정말 유쾌해보이네요.
라인전은 정말 잘했는데 비역슨 베이가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나보네요. 게임은 이기고 봐야합니다.
15/10/11 00:15
우려했던 아지르 룰루밴이네요
나그네는 과연 여기서 뭔가를 보여줄 수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아지르 룰루밴인 상황을 극복해야 8강 이상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대진만 좋으면 그이상가겠지만... 나그네가 KT의 키를 쥐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10/11 00:20
오리진 코치는 진짜 잘생겼네요. 거의 영화배우급이네요.
저런 머리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개인적으로는 레클레스도 저 머리스타일은 별로던데.. 저 코치는 완벽하네요 덜덜
15/10/11 00:21
나그네가 빅또르를 따거나
나그네가 텔로 크게 이득을 보거나 이 두 상황이 나오면 탑 정글 캐리(?)로 경기 쉽게 가져갈 듯 합니다.
15/10/11 00:33
나그네가 구멍이었는데
구멍이 막히는 순간 KT는 SKT대항마로 불리던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오네요 재기발랄하고 시원시원하고 이게 케티잼
15/10/11 00:34
오리겐 패치꿀 끝났네요. 패치꿀로 옛날에 엑스페케 소아즈가 잘하던 투텔포 들고 나왔는데 다른 강팀들도 같은거 들고 나오니까 슬슬 안되네요.
15/10/11 00:39
나그네 롤드컵 내내 던지네요. 조별예선에선 그나마 다른 팀들이 이걸 비집고 들어가진 못하는데 8강에선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15/10/11 00:43
일단 아리송해지긴 했는데, 오리진 상대로 어떻게 조합을 짜야 하는지는 슬슬 보이네요.
더 기동성이 좋은 조합에, 가능하다면 글로벌 궁까지 더하면서 아예 스플릿으로 휘두를 여지를 봉쇄해 버리면 돼요. 그렇게만 하면 롤드컵 8강 수준의 팀이라면 오리진에게 라인전 밀리지 않으면서, 불안정성이 큰 소아즈를 후벼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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