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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8 18:40
생방 무대들어와서는 젤 잘했다는 느낌이고 감정도 좋았고 선곡도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미쉘 양의 노래 실력에 너무 많이 기대를 했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실망감이 있네요.
12/04/08 18:44
박지민양 선곡은 딱 맞는 옷이긴 한데, 선곡들이 워낙 판에 박힌 노래들이라 재미가 없는 거 같아요.
over the rainbow도 거위의 꿈도...
12/04/08 18:51
somewhere over the rainbow때의 느낌을 그대로 끌고 가려고 했던게 실수인듯하네요.
항상 새로운 무대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생명이거늘...
12/04/08 18:59
딱히 노래를 못하고 있는건 아닌데
저런 스타일은 아닌데 싶네요. 하이킥에서 박하선이 다크한 화장하고 나왔던것도 생각나고...... 선곡보고 생각했던만큼 망삘은 아닌듯.....
12/04/08 19:01
양사장님한테 미안하지만 저는 학예회였어요
하긴 학예외 평가했을땐 저도 저렇게 말했을수도... 너무 안어울리는 선곡 ... 이미지 변신도 정도껏해야지 너무 아이 이미지가 강한가요 저에게만
12/04/08 19:13
정말 애매해요... 흠...... 확실히 이런 노래에 어울리는 톤은 아닌것 같아요.
저번주랑 예선때 아버지 부를때 랩은 좋았다고 생각하는데요.
12/04/08 19:15
확실히, 음이 조금이라도 섞이면 랩이 붕 뜨죠. 개인적으로는 발음은 뭐 어쩔수 없고, 고쳐질거니까 감안하고 듣고 있구요.
12/04/08 19:23
하이양은 고음낼 때 가슴을 더 열어야 할 텐데 연습 계속 해야겠네요..
일반 여자 성대보다 훨씬 두껍다던데. 이전보단 그래도 전보다는 뭔가 자신감을 찾은 거 같긴 해요.
12/04/08 19:37
중저음은 이하이 깔아주고 메인은 박지민, 이미셸, 서브메인은 이정미, 그리고 조율의 이승주, 백아연. 저렇게 6명 그룹하면 쩔듯.
근데 오늘보니 이승주 양이 수펄스에서 엄청난 역할을 해주네요. 축구로 치면 중미랄까. 중간중간 연결해주는게 정말 좋아요.
12/04/08 19:41
270 vs 266 이면 심사위원들이 누구 손들어줬다고 하기 뭐한데 박진영은 왜 저렇게 얘기를 하는지 ㅡㅡ;
어차피 이승훈 다음주엔 떨어질것 같지만 왠지 박진영이 멘토링 제대로 안해줄듯 그래도 탈락 이후에 이미쉘한테 해주는 말들은 괜찮네요
12/04/08 19:45
심사위워이 60%라고 다른 오디션과 차별화 한다면서.. 시청자가 선택했다면서, 오늘 이승훈 올린건 아닌데요..
팬덤으로 올리는거면 담주 백아연도 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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