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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1 17:05
KBS도 선거방송 시작했네요. 해외에 계신분들 유투브로 보시면 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nE4BjIcHqY
12/04/11 17:07
이제 다음은 출구조사발표군요...
일단 55.55% 투표율 마감에... 새누리 135, 민통 137, 통진15, 선진5, 진보신당2, 무소속6... 예측해봅니다.
12/04/11 17:10
저번 지방선거와 비슷한 선에서 마무리 될거같습니다.
이정도면 새누리당1당 vs 민주+통진 과반수 나올 가망성도 상당히 높은데 이런 모양새면 멀하든 새누리가 자신들이 1당이라는 명분을 내새워서 계속 다 꼬투리 잡을수있죠.. 민주 단독 과반은 힘들다 하더라도 민주가 1당이 되어야 통진하고 손잡고 과반할때 우리가 국민의뜻이다라고 그래도 밀어붙일건데 말이죠..
12/04/11 17:10
개표방송 나름 전문가(?)로서
엠비시 개표방송 준비 제대로 못한 티나네요 ㅜㅜ 다른 거 다 둘째치고, 색감 효과음 싼티 작렬이네요...
12/04/11 17:11
오후 추이가 그나마 비슷한 16대 총선이나 2010 지방선거와 비교해보면, 최종 투표율은 55% 언저리일 것으로 예상되네요.
12/04/11 17:12
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너무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나아지고 있다는 점에 조금의 의의를 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12/04/11 17:13
대체 뭘해야 투표를 할까요...
다른 나라처럼 벌금 제대로 먹여야 좀 할라나....에휴.. 그래놓고 힘드니..못살겠니..이런 소린 왜해.... 정말 갑갑합니다.
12/04/11 17:14
역대 최종 투표율입니다.
16대 대선 70.8% -6.3% 증가, 약 220만명 증가 17대 총선 60.6% -5.5% 증가, 약 200만명 증가 4회 지선 51.6% -4.9% 증가, 약 180만명 증가 17대 대선 63%-5.5% 증가, 약 210만명 증가 18대 총선 46.6% -4.5% 증가, 약 150만명 증가 5회 지선 54.5% -5.2% 증가, 약 200만명 증가 역대 최종 투표수입니다. 16대 대선 70.8%, 24,784,963명 17대 총선 60.6%, 21,581,550명 4회 지선 51.6%, 19,116,622명 17대 대선 63%, 23,732,854명 18대 총선 46.6%, 17,415,666명 5회 지선 54.5%, 21,162,998명 오후 5시 현재 19대 총선은 투표율은 49.3%, 총 투표수는 1980만명입니다.
12/04/11 17:14
호주가 벌금이 있다 그랬나요? 정말 벌금이라도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 심히 고민됩니다.
10명 중 6명 투표 하는게 그렇게 힘드나?
12/04/11 17:18
20대 투표율 40%는 아마 절대로 못넘겠죠.
결과를 봐야알겠습니다만 최소한 40%도 안되면, 우리나라 20대는 그냥 아주 살기가 편한겁니다. 이 사회에 아무런 불만없이 먹고 살기 아주 편안한거죠. 그냥 생각이 없거나, 마냥 배부르고 등따시고 현실이 만족스럽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12/04/11 17:19
불판 갈린줄 모르고 전 불판에서 떠들고 있었.....
전 불판에서 끌어옵니다. 급질인데.. 다들 몇번째 총선투표이신가요? 전 네번째네요..늙어가고 있음에 서글퍼지려.....-_-;;;
12/04/11 17:20
20대 투표율 40% 못넘기면 지금 이 나라에서 청년 실업이니 등록금이니 하는 건 정말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할랍니다. 정치인들이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는게 당연하죠.
12/04/11 17:21
나는꼼수다 열풍은 투표율과 관련 없는건가요
10.26보궐선거땐 그정도면 나꼼수 효과가 있었던거 같은데 기대했던것에 비해 좀 안타까운 투표율이네요....
12/04/11 17:22
투표율 처참하네요..
며칠 전 자게글에서 55.5프로 예상했는데 딱 이정도나 안될듯.. 나름 총선인데 70프로 이상나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m]
12/04/11 17:22
방금 엠팍 불펜에서 언론사 관계자 지인 이야기라고 딱 1줄 나왔는데...
상황이 야권에는 별로네요. 낚시성 글도 아닌듯하고... 주진우 기자 트윗도 좀 그렇고... 에효... 다들 마지막까지라도 투표 열심히 하세요.
12/04/11 17:23
음...
투표만큼 간단하면서 쉬운 정치 표현이 없는데 그걸 마다하는 이유가 뭔지... 50~55 사이 나올 것 같은데 애매 하네요.
12/04/11 17:24
등록금은 부모님이 다 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청년실업은 아직 20대 초중반에겐 실감이 안나는 문제죠.
막상 청년실업을 겪는 20대 중후반이 다 투표하면 딱 40% 나오긴 할 겁니다. 나머지야 그냥 고등학교 456학년.... 당장 pgr만 해도 부모님이 2-30만원씩 용돈주고 옷값에 핸드폰값 따로 받는다는 대학생이 절대다수인데 대체 뭐가 부족하겠습니까.
12/04/11 17:26
12/04/11 17:26
아무리 개인사있다지만 45%나 투표를 안할 수가 있나요.. 하.. 대한민국...
대체 얼마나 더 추락해야 투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런지...
12/04/11 17:27
선거일에 쉬는것을 투표하는사람만 쉴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투표하라고 쉬는날 만든건데 투표 안한다면 쉴 이유가 없는것 같은...
12/04/11 17:29
지금껏 투표 한번도 안빼놓고 매번 참가했었는데
이제 20대 후반이지만 할때마다 뿌듯하지 않나요 진짜 제가 가장 어른되었다고 느꼈던거 처음으로 투표권 가졌을땐데 매번 투표하러 갈때마다... 뿌듯하게 느끼는데.... 이렇게 느끼는 제가 변태같은게 아닌가 싶은 투표율입니다.....아오.. 내일 조중동 타이틀이 머리에 그려지네요....... 나꼼수 효과 없어....에휴
12/04/11 17:29
차라리 투표 시간 늘리고 공휴일 없앤다음에 투표 확인증 받아오면 회사에서 휴가 하루 더주는 그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20대는 답이 없.....(전 올해부터 30 ㅠㅠ)
12/04/11 17:30
20대 투표율을 올리는데 일조했다! 싶었는데...제가 30대가 지난지 꽤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대학에 있어서 감이 안온다는.......
12/04/11 17:31
대의민주주의에서 60%도 안되는 투표율로 30-40%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후보를
정말 대표성이 있다고 봐야하는건지...에혀...
12/04/11 17:31
21살에 처음해보는 총선 투표인데
정말 도장 딱 2번찍고 투표함에 넣고 나오는데 사람들의 줄이 있는거 보고 기분이 좋았는데 이건...... 에휴.....
12/04/11 17:31
손병관 @sonkiza 답글 리트윗 관심글 담기 · 열기
55% 투표율이 결코 적은 숫자 아닙니다. 특히 수도권 경우 1% 상승이 야당후보 신승으로 연결될 수 있는 흐름(이게 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겠습니다)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개표방송 기대해보세요
12/04/11 17:32
에휴 21살인 제가 다 죄송하네요 저는 애초에 부재자투표로 했지만 지금 한강 이런데 가서 놀고있는 애들중에 몇명이나 투표했을런지..한심합니다 정말 그리고 죄송합니다 ㅜㅜ 한숨만 나오네요
12/04/11 17:32
그러고보니 올해 총선,대선이.. 20대 투표율로 집게되는...마지막이네요...
;;;; 이거 왠지 슬프네요.... 아............. 그래도 지금 투표장으로 가고 계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2/04/11 17:34
뭔가 대선 총선일에 대한 개념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노는날 쉬는날이 아니라 투표하라고 쉬는날인데 그냥 쉬는날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어느정도 있는듯합니다 물론 생업에 의해 어쩔수 없이 참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12/04/11 17:35
지금 어르신들 떠나실 20년 뒤에는 세상이 좀 달라질까 기대했는데 하는 꼬라지들을 보니 미래도 희망도 없네요--;
분위기보니 총선은 그른 거 같고 대선만 바라보고 고고싱 해야겠어요. 최소한 57은 넘길 줄 알았는데.. 슬프네요.
12/04/11 17:35
아직 세대별 투표율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20대만 욕을 먹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지난 총선 자료를 보니 20대 투표율이 좀 표나게 낮긴 하네요.
학생과 사회인의 경계선에 걸쳐 있어서 그런건지...
12/04/11 17:39
동감합니다. 새누리 135, 민통&통진 합쳐서 155석 내외, 나머지 기타 이정도겠죠.
새누리 120석 미만이나 새누리 1당론 둘 다 너무 멀리 나간거라고 봐요.
12/04/11 17:37
아... 민통당이 의석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원하지도 않구요. 다만... 새누리당이 1당이 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12/04/11 17:38
그런 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봅니다. 그 정도 완패가 나오면 민통당 수뇌부고 뭐고 싹 갈고 안철수씨부터 영입하러 가야겠죠.
상식적으로도 이번 선거에서 야당이 진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보기에... -_-
12/04/11 17:37
위 언급처럼 어차피 지역별 투표율이 중요한건데
접전지 많은 서울 투표율이 괜찮다면 기대해보겠습니다. 투표율 60% 넘어서 즐기면서 맘편히 개표방송 보고 싶었는데 그건 어럽겠네요.
12/04/11 17:38
아주 낮은것도 아주 높은것도 아닌 애매한 투표율에
그 수많은 접전지역을 생각해보면 결과가 상당히 늦게 나올듯 싶네요..... 내일 학교가는데 밤새야될수도...
12/04/11 17:39
지난 선거때도 투표 끝날 때 즈음 투표율 낮다고 20대 생각없다고 까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던데, 20대는 오늘도 까이는 군요.
저야 30대입니다만, 20대가 왜 투표를 안하고 현실과 벽을 두는지 그 원인을 생각해 보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없는 20대 여성들.. 하면서 까기 보다는 말이죠. 그리고 투표 기피층 모두가 무개념은 아닙니다. 정말 찍고 싶은 사람, 정당이 없는 기성 세대의 잘못도 존재하니까요.
12/04/11 17:49
투표는 무조건적인 권리가 아닙니다. 다른 공동원들은데 대한 책임이 존재하는 의무죠. 기피층은 좋게 봐주길 어렵습니다. 그건 또다른 의미의 의견 표출이 아니거든요.
12/04/11 17:41
이번 선거만큼 한쪽이 앞도적으로 유리한 환경에서 시작한적이 있었나 싶은데
결과는.... 박빙인것 같은 이런...애매모호함은... 어디서부터 나타난걸까요..
12/04/11 17:43
일단 30-35% 절대 지지층이 있는한 뭔짓을 해도 걔네는 됩니다.
거기에 친절히 방송사 장악했죠, 신문사는 알아서 도와주죠, 국가권력도 제어없이 맘껏 사용하죠.
12/04/11 17:41
서울과 부산경남은 투표율이 꽤 높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18대에 비해 투표율이 많이 올라간 지역이 서울 부산 광주 경남인데 여권표보단 야권표가 늘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12/04/11 17:45
만약 생각하긴 싫지만새누리당이 1당이 된다면........ 아마 한명숙 대표는 웹상에서 평생 먹을 욕을 한번에 다 먹을거 같군요. 오프라인은 또 모르겠습니다만. 아니 오프라인은 아예 관심이 없지 참-_-;;
그리고 역시 새누리당의 선거의 프로 능력은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될듯-0-;
12/04/11 17:46
일단 선거투표자 구성원이 4년전에 많이 바뀐데다가 실제 투표자수도 많이 올랐습니다.
아마 새누리당은 비등비등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뒤통수 맞을 겁니다.
12/04/11 17:47
위에 올린 손병관 기자의 가장 최근 트윗입니다!!!
손병관 @sonkiza 답글 리트윗 관심글 담기 · 열기 개표방송 꼭 보십시오. 아주 재미있는 결과 나올 듯
12/04/11 17:47
이제 카운트까지 13분 남았네요.
부디 13분후에 출구조사 발표와 함께 !!!!!!!!!!!!!!!!!!! 어 에 !!!!!!!!!!!!!!!!!!!!!!!! 이런 글 많이 보면 좋겠습니다.
12/04/11 17:49
무효표라도 던지고 나와야죠. 정말 어쩔 수 없이 못가는 사람 아니면 투표장에 발 디디지 않는 사람은 무슨 핑계를 대던 귀찮아서 안가는 겁니다.
12/04/11 17:51
제가 사는 집 건물은 대략 20세대는 사는거 같은데....
5개의 선구물이 우편물에서 건드리지 않은 채 있군요.... 씁쓸합니다. ㅠ
12/04/11 17:52
막상 열었을 때 20대 투표율이 어떨 지 모르니 일단 20대에 대한 성토는 잠시 접어두는 것이 어떨까요?
물론 전례를 봤을 때 높지 않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만, 아직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니까요.
12/04/11 17:52
12시 즈음에 들어왔을땐 분위기가 희망적이었는데
지금 분위기 왜 이렇게 됐나요.. =_=;; 저녁에 약속있는데 개표방송 시작되는거 보고 나가려고 기다리는 중..
12/04/11 17:53
진짜 대학교 필수교양으로 정치학이라도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눈앞에 레포트,중간고사,이성친구,게임,연예,스포츠,술,친목놀이만 신경씁니다.
12/04/11 17:54
원래 뼈저린 경험을 해보지 않은 이상에야 명확한 의식을 가지는건 무리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고 하지만, 소가 없어져야 외양간을 고쳐 놓을걸...하는 생각이 들고 외양간을 고치는 거죠. 솔직히 20대 초반은 지난 총선-대선때는 참정권이 있지도 않았죠. '이명박이랑 한나라당 의원들은 당신들이 다 뽑아놓고 왜 우리에게 문제의식 없다고, 그들을 징벌할 생각을 안한다고 닥달하느냐' 라고 한다면 지금의 성인들이 할 말이 있을까요. 안타까워 할 수는 있지만 깔 자격은 지금의 성인들에게는 없다고 봅니다. 선거가 거듭되고, 자신이 던지는 한 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게 된다면 천천히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이 그런 것처럼요.
12/04/11 17:57
70퍼센트는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이건 정말 엄청난 투표율이라..
공약 내건 사람들도 불가능한 걸 아니까 막 질려 봤다 싶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12/04/11 17:55
슬슬 썰이 나오는 분위기를 보니 엄청 치열하게 박빙인가 봅니다. 오차범위가 무지 클듯.
저번처럼 몇석 몇석 딱딱 나오지 않는 상황인가 보네요.
12/04/11 17:55
씁쓸하네요.
투표율 60%는 넘을 것으로 많이 예상하신 것으로 아는데... 55%의 투표율이 현실적인 기대치라고 위안을 삼아야한다니 휠체어타고 투표하러 간 사람도 있고 수술까지 미룬 사람도 있다는데... 그렇게 잠깐의 시간을 내기가 힘든지...
12/04/11 17:56
부끄럽습니다. 제 동생과 제 아버지, 뿐만아니라 저희집 주변 집들도 투표를 안했다고 하더군요.;;;
제주 을 지역이 너무 뻔한 지라 흥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12/04/11 17:57
제가 저번 대선 투표를 못했습니다.
해외 출장 끌려나갔죠. 뭔가 준비할 시간이 있었다면, 부재자 투표라도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저 출장가는거 3일전에 알았습니다. 미국에서 투표방송.. 결과를 보면서 정말 암담했지요. 투표율이 기대보다 낮다고 해서 투표안한사람들을 너무 비난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12/04/11 17:57
전에 쓴 글에도 이야기했는데, 20대가 투표 참여와 불참의 비율이 크게 변하기는 하지만,
20대 투표율이 낮은 선거에서는 전 연령대의 투표율이 모두 낮습니다. 20대만 투표를 안하는 건 아니죠. 그냥 전체적인 경향이고, 그 경향의 영향을 아직 선거한지 얼마 안되는 20대가 많이 받는 건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12/04/11 17:59
투표율이 왜 이렇게 갑자기 뚝 떨어졌죠?
2시까지 만해도 투표율이 높았는데... 혹시 투표율 집계를 조작한 건 아닐지? 심히 의심스러운데요?
12/04/11 17:59
새누리당이 정치를 잘하는 걸까요.
그 불리 하던 상황을 이렇게 까지 역전해 놓은걸 보면... 아니면 진짜 국민이 개XX인걸 까요... 아 ...
12/04/11 18:00
하아.........................................................................
역시 초 경합이라 이건가요..........................................
12/04/11 18:01
그냥 비겼네요.
근데 야권연대를 생각하면 민주당쪽에 약간 웃어주는데, 이정도면 출구조사 발표자체가 의미가 없네요. 처음에 151vs128이 떠서 깜짝 놀랐네요.
12/04/11 18:02
민통당 혼자서 새누리당 제끼는 시나리오 생각했는데 역시나 불능인가요
근데 보통은 출구조사보다는 약간 잘 나온 경우가 많았으니 조금만 더 기대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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