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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2 21:59
[무등] 이용규, 좌측에 깊은 1타점 적시타.. [한화 3 (8회말) 4 KIA]
그러나 3루 주자가 걸리네요.. 흠.. 9회로 갑니다.. 광/고
12/05/22 22:02
오늘 한화는 순전히 실책으로 무너진겁니다.. 콜 미스로 이범호 보내고 하주석 에러.. 이학준의 파플 놓치는 실수까지... 후..
12/05/22 22:15
이학준, 좌익수 앞 적시타...가 되는 듯했으나 3루 주자 들어오지 못하네요..
2사 만루, 타석에 오선진... 라미레즈 내리네요.. 유동훈이가 올라오는군요... 광/고
12/05/22 22:17
[무등] 작년이었으면 한화가 무조건 역전 적시타 터뜨렸을텐데,
올해 한화 폼 보면 크크 무조건 내야 땅볼 아웃입니다. 아마 우린 안될꺼예요.
12/05/22 22:24
오선진이 확 빠지는 볼에 헛스윙을..;
[넥센 2 (종료) 1 L G] [두산 4 (종료) 2 S K] [롯데 1 (종료) 5 삼성] [한화 3 (종료) 4 KIA] 이렇게 오늘의 경기가 다 끝이 납니다.. 응원 & 중계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섹시한 밤 되세요..
12/05/22 22:26
작년 한화는 처지는 전력으로도 전현태 효과로 선수단이 응집한 그런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뭘 해도 안 될 분위기네요 한대화감독 재계약은 물건너간듯
12/05/22 23:53
[5월 23일(수) 선발투수 안내]
[잠실] 나이트(넥센, 5승 1패 2.28) vs 정재복(LG, 1승 1패 3.60) [문학] 이용찬(두산, 2승 4패 2.63) vs 제춘모(SK, 0승 1패 1.29) [무등] 박찬호(한화, 2승 2패 3.72) vs 윤석민(KIA, 2승 1패 2.64) [대구] 고원준(롯데, 1승 3패 6.03) vs 장원삼(삼성, 4승 2패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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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vs 1 
4 vs 2 
1 vs 5 
3 vs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