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5/25 18:18
아... 한화 골수팬이긴 한데 제가 야구선수중에 제일 좋아하는 선수는 BK라... 이거 누굴응원해야할지...
(사실 한화는 이기나 지나 별 희망이 안보여서 차라리 넥센이 이겼으면 하긴 합니다.크크 BK 화이링~)
12/05/25 18:32
[목동] 한상훈 엉덩이에 주사를 놓는 김뱅핸..
1사 1루, 타석에 장성호.. [무등] 양영동, 3루수 앞 땅볼로 전사. 1아웃, 타석에 박용택.
12/05/25 18:36
[무등] 이진영의 타구는 중견수가 따라가 처리하네요..
2사 1루, 타석에 정성훈. [목동] 김태균 스트레이트 볼넷.. 1사 만루, 타석에 최진행.
12/05/25 18:39
[무등] 정성훈 볼넷으로 출루합니다..
2사 1-2루, 타석에 작병규. [목동] 김병현 폭투가 나오네요.. 3루 주자 홈인.. [한화 1 (1회초) 0 넥센]
12/05/25 18:43
[목동] 김경언도 헛스윙 삼진.. 김뱅현이 고개를 흔들면서 들어오네요..
위기였지만 잘 막아내는.. 1회말로 갑니다.. 누가 목동 중계 좀 해주세요!!!
12/05/25 19:01
[무등] 양영동, 유격수 땅볼.. 김선빈이 백핸드로 잡아 처리합니다.
2회말로 갑니다.. 광/고 그나 오늘은 불판이 조용할 듯 하군요.. 저도 곧 손님이 오셔서 접대를...;
12/05/25 19:07
[무등] 안치홍, 중견수 정면.. 수비 위치가 좋았네요.. 이범호는 다리가 헤롱헤롱해서 못 들어옵니다..
1사 1-3루, 타석에 나지완.
12/05/25 20:02
[목동]
일본이든 미국이든 포스팅 금액이 얼마나 나오든 헨진이는 올해 끝나고 무조건 해외진출 하려고 할 겁니다. 이런 막장팀이라면 저라도 당분간 던지고 싶어하지 않을듯... 포스팅 금액 적다고 해외 안보낸다고 하면 트레이드 요청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12/05/25 20:03
[사직] 크흥... 역시 점수를 내면 바로 귀신같이 위기를 맞아주는 송승준...
어째 이번 시즌 안정감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검미카 ㅠㅠ
12/05/25 20:05
[목동] 방금 류현진 선수의 실점이 왜 자책점인가요..? 내야플라이가 아닌 외야플라이라서 그런거라고 해도..
이건 명백한 실책플레이였고, 없어야 할 주자가 홈으로 들어왔는데.
12/05/25 20:10
[사직] 이야 박종윤 혼자 야구 다하네요.
근데 글러브에서 공도 안빠지고 타자가 종박이라 1루에서 세잎 ㅠㅠ 1점 줍니다. [두산 1:4 롯데]
12/05/25 20:23
[목동]일하다가 왔는데 불판 반응을 보니 한화표 개그수비 나왔나 보군요... 아 사실 한화팬이긴 하지만 BK를 제일 좋아해서... 넥센이 이기길 바라지만... 헨진이 불쌍해서 어쩌나요...ㅠㅠ
12/05/25 20:26
[사직] 1사 1,3루에서 손아섭의 빗맞은 1루 땅볼이... 홈에도 늦고 1루 백업도 늦고. 결국 올세잎. [두산 1:5 롯데]
여전히 1사 1,2루 기회에서 조전캡.
12/05/25 20:31
[목동] 9명이 하는 팀스포츠가 야구인데...
류현진이 던지는 한화 이글스는 팀스포츠가 아닙니다. 그냥 류현진한테 모든걸 떠넘기고 팀동료들은 나몰라라 하는 개인 스포츠네요.
12/05/25 20:36
[무등] 양현종을 불펜으로 쓰는 것은 리즈가 마무리 하던 것과 비슷한...
근데 기아에 선발 자리 없잖아... 좌완 파이어볼러 패전조로 써야할 듯.
12/05/25 20:50
[잠실] 박종윤 진짜 오늘은 혼자 야구 다합니다;;
투런에 2타점 적시타에 실점을 막는 호수비에 기습 번트까지... 근데 일단 기록은 실책이네요.
12/05/25 21:06
[무등] 지훈이가 정말 고무적인 것이 경기를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늘어나는 것이 보이고 타자랑 어떻게 승부해야 할지 깨닫기 시작한 것 같네요. 체력적으로만 문제 없으면 계속 믿을맨을 수행할 수 있을 듯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