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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5 21:10
아 최진행 2군에서 뭘 한거지 2할후반대~3할 계속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이대수 박정진 송신영만 정신차려도 욕은 안하면서 야구볼텐데 이런 ㅡㅡ
12/05/25 21:47
[목동]
2011년 한화이글스 대 플루크 시즌 감독도 플루크 투수코치도 플루크 주전유격수도 플루크 하위타선도 플루크 마무리용병도 플루크 였네요.
12/05/25 21:48
[목동] 이거 한화가 점수 못 뽑으면 다음에 박병호가 끝내기포 쏘면서 끝날 분위기인데.
넥센 독합니다..........강윤구를 쓰네요.
12/05/25 21:53
[잠실] 이성열의 투런... 3억이 형은 이번시즌 참... 뭣하네요.
많이 앞선 경기에서 좌타 많으니까 마음껏 던져보라고 내보낸 것 같은데... ㅠㅠ
12/05/25 21:57
[잠실] 오재원 삼진으로 잡으면서 경기 종료됩니다. [두산 4:8 롯데]
송승준은 에이스라기엔 모자라지만 나쁘지 않았고, 대쓰이가 또 잠깐 안정된거랑, 김성배는 역시 보물. 이명우랑 강영식은... 하아... 팡야무쌍을 앞세운 타선 폭발로 어찌저찌 이겼네요. 크크
12/05/25 22:05
[목동] 한화 장난하나 저번 기아전도 그렇고 이기고 있어서 맘편히 공부하러갔는데
한 한시간쯤 지나서 다시 보러 나오면 역전당하거나 따라잡혀있어요 크크크크크크 이뭐......... ㅡㅡ
12/05/25 22:12
아 하주석은 기대되는 선수긴 하지만 원래 이대수가 작년의 80%만 해줬어도 지금처럼 출장기회 받을 선수는 아닌데
크크크 이제 마일영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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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vs 4 
5 vs 4 
1 vs 7 
2 vs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