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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3 20:20
[넥센 4 (6회초) 0 L G]
[두산 4 (6회초) 1 S K] [롯데 0 (7회초) 2 삼성] [한화 1 (6회초) 1 KIA] 저는 손님이 오셔서 실례하겠습니다.. (_ _)
12/05/23 20:33
[잠실] 라뱅은 항상 잘 맞으면 중견수 정면.. 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이택근 선수가 뻗어가는 타구 판단을 제대로 못했네요.
12/05/23 20:36
[대구]장원삼 호투하고 내려가네요. 이번이닝이 마지막이닝이라서 권오준 권혁 둘중에 올라올텐데요. 둘다 무섭긴 마찬가지이긴한데..
권오준만은 ㅠㅠ
12/05/23 20:38
[시민] 박종윤이 안지만에 맞춰 대타로 나왔는데.. 문제는 타격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이번은 어떨까요. 하나만 노리고 가야합니다.
12/05/23 20:44
[잠실] 박성훈이 너무 잘하면.. 내 후배의 동생이 올라오는건 보기 힘든데.. 어쨌든 삼진 잡으며 이닝 종료. 리드를 내주진 않는 넥센.
12/05/23 20:45
[대구]황재균 이틀연속 홈런.
권오준 초구노려 좌월 홈런을 치네요. 3:3 동점이 됩니다. 번트 판단이 매우좋았네요. 강공해서 안타가 나왔다면 대량득점을 했겠지만 안지만임을 가만하면 땅볼이 될확률이 높았고, 병살 혹은 1사12밖에 안되었을텐데 1루가 비어있으니까 마음놓고 퍼올리며 때린게 넘어갔네요.
12/05/23 20:52
요즘 4경기를 전부다 챙겨보는데.. 치열하지 않은 경기가 별로 없네요..
순위싸움이 치열해서 그런지 맥빠지는 경기가 몇경기 없고.. 전부 박빙이네요... 요즘 야구 왜이러죠 -_-a
12/05/23 21:02
[무등]에서도 기아가 앞서나가면서 선발승요건 갖춘 선수는 현재 이용찬 밖에 없네요. 오늘은 정말 쫄깃한 야구들을 펼치는 4개구장입니다.
12/05/23 21:07
[잠실] 평소의 엘넥라시코라면 ....
엘지에서 하나 받치면 넥센에서 두개 조공하고 이런 분위기여야 하는데... 이건 엘지혼자 부지런히 조공만 하고 있으니....
12/05/23 21:11
[대구]김성배 미쳤네요. 진심 노예질 중인데.. 와 이경기를 버텨냅니다.. 잘맞은타구 우플..
3:3 동점에서 9회초로 갑니다.
12/05/23 21:33
[대구]이승엽 끝내기 투런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아...
거포에 약하기때문에 변화구 위주로가다가 김사율 큰거 허용하는거 너무많이 봤거든요..
12/05/23 21:41
[대구]이승엽 삼진!!!!!!!!!!!!!!! 8회9회 4점추가하며 4:3으로 승리합니다. 롯데 진짜 ... 7회까지 욕만하다 이겨쓰요 ㅠㅠ
욕해서 미안하긴한데 니들은 욕좀 먹을 필요가 있어보여;
12/05/23 21:46
이대로 끝나면 LG 두산 롯데가 승차가 없어지고 LG가 승률에서 뒤진 5위로 가겠군요. 1위부터 7위까지 5.5게임. 한화만 안드로로.......
12/05/23 21:47
[무등] 메이저리그 124승의 투수마저도 멘붕하게 만드는 팀
그 이름은 한화 이군스~~ 2군팀이 1군에서 경기하니까 이런 경기력이 나올 수 밖에 없네요.
12/05/23 21:48
[시민] 이승엽을 돌려세우면서 이기네요.. ㅜㅜ 어제 질때 삼성 팬 형한테 갈굼먹었는데 오늘은 어떻게 넘어가네요. 크크
12/05/24 01:04
[5월 24일(목) 선발투수 안내]
[잠실] 장효훈(넥센, 0승 1패 1.26) vs 주키치(LG, 5승 0패 2.13) [문학] 김승회(두산, 1승 2패 4.40) vs 이영욱(SK, 0승 1패 4.26) [무등] 김혁민(한화, 2승 1패 3.41) vs 앤서니(KIA, 2승 4패 5.72) [대구] 이용훈(롯데, 5승 0패 2.45) vs 배영수(삼성, 2승 2패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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