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3/04/23 17:25:02
Name 저퀴
Subject [스타2] 2013 WCS Korea Season 1 : MANGOSIX GSL 32강 G조 #1

명칭 변경 : Code S -> GSL, Premier League(Code S로도 불립니다.) / Code A, B-> WCS Challenger League

오늘의 경기 - 오후 6시 10분 시작

1경기 플토원이삭 vs 김성현테란
 1Set - 아킬론 황무지 / 원이삭 승
 2Set - GSL 우주 정거장 / 원이삭 승

2경기 저그이동녕 vs 이승현저그
 1Set - GSL 우주 정거장 / 이동녕 승
 2Set - 여명 / 이동녕 승

3경기 플토원이삭 vs 이동녕저그
 1Set - 여명 / 원이삭 승
 2Set - 돌개바람 / 이동녕 승
 3Set - 패자 선택

4경기 테란김성현 vs 이승현저그
 1Set - 여명
 2Set - 패자 선택
 3Set - 패자 선택

5경기 최종전
 1Set - 돌개바람
 2Set - 패자 선택
 3Set - 패자 선택

사용 맵 : 돌개바람, 밸시르 잔재, 아킬론 황무지, 여명(이상 래더 버전), GSL 우주 정거장, 붉은 도시, DF Atlas


중계 플랫폼

 곰TV 중계
- 아프리카 TV : http://afreeca.com/afgame02 
- 트위치TV (영어) : http://ko.twitch.tv/wcs_gsl

 온게임넷 중계 
- 트위치TV (영어) : http://ko.twitch.tv/wcs_osl


오늘은 아주 잠깐 먼저 열도록 하겠습니다. 
불판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4/23 17:26
수정 아이콘
여담입니다만, 오늘 WCS EU :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으로 A조 경기가 있습니다. 박지수 선수가 출전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경기 시간이 무려 새벽 1시...
13/04/23 17:26
수정 아이콘
빠른불판! 기대되네요 오늘 경기들
삼성전자홧팅
13/04/23 17:26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은 오늘 배심원은 프라임팀이 나옵니다.
Marionette
13/04/23 17:27
수정 아이콘
불판글 작성해놓고 글쓰기 누르기전 새창으로 확인했는데... 그 사이에 ㅠㅠ
13/04/23 17:30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가 얼마전 인터뷰에서 이런 헬조편성에도 불구하고 연습때 기량만 나온다면 충분히 올라갈수 있을거라 하던데...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온니테란
13/04/23 17:33
수정 아이콘
오늘이 마지막조인가요. 조명식은 언제 할까요?
13/04/23 17:34
수정 아이콘
조 지명식은 25일(목) 오후 6시 10분으로 되어 있네요.
온니테란
13/04/23 17:4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목요일 재미있겠네요 크크;
잠잘까
13/04/23 17:33
수정 아이콘
아주 기대되는 32강 G조!!
13/04/23 17:34
수정 아이콘
'G'SL이네요 .. 지금 롤 랭겜 4연패중인데 걍 미친듯이 돌리려고하는데

이 'G'SL이 발목을잡네..
13/04/23 17:39
수정 아이콘
현재 WCS KR S1 : GSL 16강 진출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Z : 신노열 어윤수 황강호 강동현 이영한 김민철
T : 최지성 최병현 윤영서 고병재 이신형 이영호
P : 신재욱 김유진
삼성전자홧팅
13/04/23 17:40
수정 아이콘
개인리그는 항상 프로토스는 암울....
swordfish
13/04/23 18:03
수정 아이콘
토스는 군심 초반에 달콤했다 보니 전혀 발전이 안된 느낌이니 좀 자업자득 같긴 해요. 제가 토스 팬이자 유저인데도 말이죠.
kimbilly
13/04/23 17:57
수정 아이콘
2013 WCS Korea Season1 망고식스 GSL - PGR21 불판 한정 깜짝 이벤트 안내
- 금일 경기 불판 중 온게임넷 생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댓글을 작성하신 선착순 10분에게 캔커피 기프티콘 쏩니다. 많은 댓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All Zero
13/04/23 18:04
수정 아이콘
냉정하게 예측하면 원이삭 이승현 선수가 진출할 것 같네요. 아무튼 모두의 건투를 빕니다!
13/04/23 18:05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고병재,이동녕선수가 같이 16강에 올라간적이 한번도 없었죠?....
DavidVilla
13/04/23 18:08
수정 아이콘
잘하면 Sony Ericsson GSL November 시즌 이후로 처음이 될 수도 있겠네요;
13/04/23 18:09
수정 아이콘
아 있긴 있었나보네요... 근데 그때는 16강에서 조지명식이 열리진 않았으니까...
DavidVilla
13/04/23 18:12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목요일에 두 선수가 한 자리에 있으면 좀 짠하겠네요 크크
삼성전자홧팅
13/04/23 18:05
수정 아이콘
역시 남들이 하지 않는걸 한다는 이정훈선수..
13/04/23 18:05
수정 아이콘
프라임팀이 배심원단으로 참가했네요...크크크
swordfish
13/04/23 18:08
수정 아이콘
아예 전남과학대 학생들 상대로 부트 캠프 같이 했으면 좋겠군요.
나름쟁이
13/04/23 18:11
수정 아이콘
곰tv랑 온게임넷 두군데서 동시에 중계하는건가요?? 중계진도 다르게?
삼성전자홧팅
13/04/23 18:12
수정 아이콘
네 다릅니다.
13/04/23 18:14
수정 아이콘
WCS가 이번에 GSL기반이라 곰tv는 현장중계 / 온게임넷은 스튜디오에서 받아서 중계하는겁니다.
다음번 스타리그도 역활만 바꿔서 똑같이 중계될겁니다.
나름쟁이
13/04/23 18:19
수정 아이콘
겜게보니 개인리그에 큰변화가 있었군요 몰랐네요.
삼성전자홧팅
13/04/23 18:11
수정 아이콘
전남과학대 학생들 중에.. 입단테스트를 엄전김이 중계해준다고 합니다..
와우..
13/04/23 18:14
수정 아이콘
엄옹...할말없는패배...크크크...이정훈선수..ㅠㅠ
13/04/23 18:16
수정 아이콘
2저그 진출 예상 해 봅니다.
13/04/23 18:17
수정 아이콘
오늘 밤에 박지수 선수가 올라갈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조에 그렇게까지 경쟁력 있는 선수는 없어서 아무리 하락세다 소리를 들어도 올라가긴 하지 않을까 합니다.
13/04/23 18:19
수정 아이콘
될놈될 원이삭 vs 이삭이는 잡죠.. 김성현
샤르미에티미
13/04/23 18:19
수정 아이콘
이승현 선수가 탈락 할 가능성도 있기는 있어보입니다. 예를 들어 저저전은 모르는 거니 패자조로 떨어지고 다시 이동녕 선수와
최종전 붙는 시나리오와 패자조나 최종전에서 원이삭, 김성현 선수에게 일격을 당할 수도 있죠. 가능성은 사실 좀 낮아보입니다만...
13/04/23 18:19
수정 아이콘
얼마 전 경기를 보면 김성현 선수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줄어들긴 했거든요.
삼성전자홧팅
13/04/23 18:20
수정 아이콘
근데 몰라요..
전혀 기대도 안했던 이영한 선수도 올라갔거든요..
13/04/23 18:21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좀 올라갔으면..
13/04/23 18:21
수정 아이콘
면상 치어풀이랰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지나가다...
13/04/23 18:22
수정 아이콘
내일은 16강 가는 날.. 크크크
13/04/23 18:23
수정 아이콘
병영 반응로 이후 앞마당이네요.
13/04/23 18:24
수정 아이콘
황혼의회가 빨리올라가네요
13/04/23 18:24
수정 아이콘
악 불판 굳
13/04/23 18:24
수정 아이콘
4차관?

모점추..?
13/04/23 18:25
수정 아이콘
모선핵 동반해서 점멸 추적자로 찌를 생각인데, 반응로에서 빠르게 해병을 미리 늘려놓고 있어서 정찰만 되면 악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13/04/23 18:25
수정 아이콘
근데 김성현 트리플..
L.lawliet
13/04/23 18:25
수정 아이콘
모점추같은데.. 트리플이라니..
13/04/23 18:25
수정 아이콘
봤죠 김성현
13/04/23 18:25
수정 아이콘
근데 트리플이라;;
지나가다...
13/04/23 18:26
수정 아이콘
변현우 선수: 막혔어요.

그런데 뚫렸네요. 크크
13/04/23 18:26
수정 아이콘
점멸에 심취해서 모선제어소 퍼줌 크크크
swordfish
13/04/23 18:26
수정 아이콘
변현우 선수 망했네요.
13/04/23 18:27
수정 아이콘
못막고 GG~
13/04/23 18:27
수정 아이콘
대응이 나쁘진 않았는데, 3사령부가 아니라 벙커 잔뜩 도배하면서 막기만 했어도 크게 유리했을 경기였죠. 그리고 원이삭 선수 지뢰 회피도 좋았고요.
샤르미에티미
13/04/23 18:28
수정 아이콘
김성현 선수 대처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보다는 원이삭 선수의 센스 때문에 게임 끝난 거라고 봐야겠죠.
13/04/23 18:29
수정 아이콘
프라임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김성현 선수도 몰랐던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13/04/23 18:28
수정 아이콘
점멸로 지뢰를 회피하는 걸 아예 몰랐다고 하는건 의외네요. 저도 스트림 등에서 가끔 봤거든요. 다만 저렇게 노골적으로 다 피하는건 처음 봤네요.
swordfish
13/04/23 18:28
수정 아이콘
저도요. 은근히 저렇게 잘피하잖요?
샤르미에티미
13/04/23 18:29
수정 아이콘
워크 해봤다면 모를 수가 없는 컨트롤이죠...AOS류 게임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회피 방법이기도 하고요.
13/04/23 18:31
수정 아이콘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의 포탑에서 날아오는 공격을 점멸로 피하는건...
지나가다...
13/04/23 18:28
수정 아이콘
자신도 처음 알았다는 장현우 선수.
변현우 선수를 지켜 주는 걸까요?
...정말 몰랐나요?
13/04/23 18:29
수정 아이콘
근데 점멸로 지뢰 피하는건 쉽네요 사정거리 안에 들어가면 지뢰 보인다고하니까요.

지뢰가 타겟팅으로 찍는줄알았는데 점멸을 써버리니 그냥 그 점멸쓰기전에있는자리에 터지네요;
13/04/23 18:30
수정 아이콘
지뢰가 날라오는 순간에 살모사로 아군 유닛을 납치해서 피할 수는 있겠네요. 물론 가능성만요..
13/04/23 18:29
수정 아이콘
원이삭과 이승현이 진출할 분위기인데요
샤르미에티미
13/04/23 18:31
수정 아이콘
일단 김성현 선수가 승승/승패패/패패로 탈락할 거라는 누군가 재미삼아 한 예상은 빗나갔네요.
13/04/23 18:31
수정 아이콘
전진 우주관문이려나요? 그냥 탐사정은 빠졌네요.
13/04/23 18:32
수정 아이콘
우주 정거장은 무리하게 제2확장 가져가다가, 최지성류 찌르기에 훅 가기가 쉽죠.
L.lawliet
13/04/23 18:32
수정 아이콘
역스윕을 좋아하는 김성현.크크
13/04/23 18:33
수정 아이콘
3연 역스윕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8강 패패승승승 4강 승승승패패패패 3,4위전 승승승패패패패.. 크크크크

진짜 역대급이죠 ..
13/04/23 18:34
수정 아이콘
외로워서.....
13/04/23 18:34
수정 아이콘
역장으로 사신정찰 막기 크크
L.lawliet
13/04/23 18:34
수정 아이콘
역장은 정말 잘쳐요 원이삭..사신 길막기.크크
ThisisZero
13/04/23 18:34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인데 전용준 캐스터님은 가끔 L과 R을 제가 생각하는거랑 좀 다르게 읽으시는 것 같아요. 보통 L이 들어가있으면 리을받침이 들어가게 읽고 R은 그냥 리을받침 없이 읽는데 그 반대로 읽으시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 것 같더군요. 예전에 나진소드의 프레이(Pray)선수를 계속 플레이라고 읽었었고, 반대로 CJ 엔투스 블레이즈의 플레임(Flame)선수를 프레임이라고 읽으신 적도 있었고요. 어쩌면 제 선입견일 수도 있습니다만 방금 전에도 프라임을 플라임이라고 읽으신 것 같았어요;
13/04/23 18:36
수정 아이콘
2의료선 찌르기와 함께 추가확장
13/04/23 18:36
수정 아이콘
의료선 들켰고 중앙까진 진출해도 프로토스가 제2확장 가져가기 전까지는 견제가 통하긴 어렵죠.
13/04/23 18:38
수정 아이콘
탐사정을 60기 넘게 미리 눌러놔서 테란이 바이킹 다수 충원하면서 찔러보는게 괜찮을 것 같거든요.
13/04/23 18:41
수정 아이콘
원이삭 교전 승리~
지나가다...
13/04/23 18:41
수정 아이콘
바이킹이 다 잡혔는데 거신이 많이 살았네요.
13/04/23 18:41
수정 아이콘
이대로 쑥 밀리겠는데요
13/04/23 18:41
수정 아이콘
예상대로 원이삭이 이기네요..
지나가다...
13/04/23 18:41
수정 아이콘
삼연마패!!
swordfish
13/04/23 18:41
수정 아이콘
토스가 무난하게 이겨 버리네요.
13/04/23 18:41
수정 아이콘
마패 크크크
13/04/23 18:41
수정 아이콘
진격의 거신..
13/04/23 18:41
수정 아이콘
원이삭선수가 매우 가볍게 승리를 거두네요
Colossus
13/04/23 18:41
수정 아이콘
진격의 거신 크크크
아키아빠윌셔
13/04/23 18:41
수정 아이콘
진격의 거신!
13/04/23 18:42
수정 아이콘
이건 좀 실력차가 보였네요...
샤르미에티미
13/04/23 18:42
수정 아이콘
두 선수 간의 실력 차이가 많이 나네요.
13/04/23 18:42
수정 아이콘
너무 어중간한 진출이었죠. 프로토스가 대놓고 제2확장 돌릴 탐사정 꾸준히 찍어놔서 평소보다 병력도 적고, 충원도 적을 상황이었는데 공격적인 찌르기가 아니라 테란이 뒤늦게 유령까지 갖추면서 진출하니 프로토스에게 시간을 너무 많이 줬고, 결과적으로 유령은 시간/자원 낭비였죠. 고위 기사도 없었는데요.
swordfish
13/04/23 18:42
수정 아이콘
상대가 저그인데 이러면 이승현이라도 해볼하죠. 원이삭 선수는 말이죠.
샤르미에티미
13/04/23 18:42
수정 아이콘
일단 16강에 토스 하나 더 합류하는 게 희망적인 상황입니다.
ST_PartinG
13/04/23 18:43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으로 처음봤는데 꽤 재미있네요 흐흐
샤르미에티미
13/04/23 18:44
수정 아이콘
테란들은 이신형 선수의 타이밍이나 이영호 선수의 타이밍, 고병재 선수의 타이밍, 최지성 선수의 타이밍 이런 식으로 자기만의
최적화 타이밍을 연구를 해서 토스를 이길 생각을 해야지 그냥 조합만 해서 부딪치는 것으로는 힘들다고 봅니다.
13/04/23 18:45
수정 아이콘
원이삭이 16강 진출하면 4번시드로 지명권이 생기는데 누구를 지명할지 궁금해지네요
13/04/23 18:46
수정 아이콘
이동녕선수의 경기력이 저는 궁금하네요..... 군심이후 썩 좋진 않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이대로 무너질 선수가 아니라 보는데....
워크초짜
13/04/23 18:48
수정 아이콘
프라임팀이 전부 코드S에서 떨어지고 관전하고 있다는게 슬프네요...
다음 시즌에는 당당하게 진출하고 관전해서 보는 팬들도 가슴 안 아프게 했으면...
특히 이정훈 선수... 언제나 1시즌만 1시즌만 더 응원해보겠다고 생각하는데.... 아아아....
13/04/23 18:49
수정 아이콘
스갤 : 김성현 패패패승승승승으로 16강 진출한다.

GSL에서도 역성현?
삼성전자홧팅
13/04/23 18:50
수정 아이콘
그러면.. 완전.. 역스윕의 사나이 인증..
13/04/23 18:49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는 아무래도 토스전에서는 초중반에 비해 후반이 매우 약하다고 봤는데 오늘도 후반은 영....

정윤종에게 역스윕을 당한것도 결국 후반운영의 부족함때문이라고 보거든요. 그때 판짜기는 잘 짜왔는데 운영능력이 뒷받침 되질 못해서....
하카세
13/04/23 18:57
수정 아이콘
최상급 저그들의 저저전은 뮤탈대전에 해법이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13/04/23 18:57
수정 아이콘
전지원은 용산 경기장에 오랜만에 오게 되었군요
swordfish
13/04/23 18:57
수정 아이콘
이동녕 선수가 못하는게 아닌데 예측이 눈물 나네요.
13/04/23 18:58
수정 아이콘
엄재경 해설 '저그전이 굉장히 재미있어요.'

???
13/04/23 18:58
수정 아이콘
엄옹 : 저그대저그가 굉장히 재밌어요..?

...?

자날요?
Colossus
13/04/23 18:59
수정 아이콘
아 엄옹 군심 저저전까지 포장하려 하네요. 무리에요 무리.
13/04/23 18:59
수정 아이콘
권테훈도 국내 저그 중 공식전 다승 5위네요
13/04/23 18:59
수정 아이콘
저그대저그전은 포장의신도 안되죠 ..
13/04/23 19:00
수정 아이콘
SOOOO...크크크
13/04/23 19:00
수정 아이콘
진짜 공중에 스컬지같은 큰 폭발력을 가진 유닛이 있다면 모를까;
ST_PartinG
13/04/23 19:01
수정 아이콘
아이디를 굳이 모자이크 할필요가 크크
13/04/23 19:01
수정 아이콘
이동녕 저글링 난입~
13/04/23 19:02
수정 아이콘
이승현 저저전은 항상 링링에 무릎을 꿇었던게 많은데..
13/04/23 19:02
수정 아이콘
이동녕이 끊임없이 몰아붙이는데요
13/04/23 19:02
수정 아이콘
이승현 선수는 일벌레 찍으면서 막고, 이동녕 선수는 올인이죠.
13/04/23 19:04
수정 아이콘
그런데 피해가 점점 누적되긴 하죠.
13/04/23 19:04
수정 아이콘
이건 계속 들이부으면..
13/04/23 19:05
수정 아이콘
이동녕이 잡을것 같네요 이게임
Socceroo
13/04/23 19:05
수정 아이콘
이승현 유일한 약점(?) 저저전이라는건가요
swordfish
13/04/23 19:05
수정 아이콘
정말 맹공이네요.
지나가다...
13/04/23 19:05
수정 아이콘
숨 돌릴 틈이 없네요. 덜덜덜
13/04/23 19:05
수정 아이콘
이걸 막나요?

..
13/04/23 19:05
수정 아이콘
이승현 32강 첫 패배가 가능할 분위기 인데요
13/04/23 19:06
수정 아이콘
이제는 일벌레 따라갔고 번식지가 느려서 포자 촉수로 한번 뮤탈리스크 막으면 나쁘지 않네요. 오히려 둥지탑은 비슷하고, 일벌레는 이동녕 선수가 낫죠.
13/04/23 19:06
수정 아이콘
일단 둥지탑먼저 올리는 이승현 그러나 일꾼은 이동녕
13/04/23 19:06
수정 아이콘
어라;;
swordfish
13/04/23 19:06
수정 아이콘
이건 그런데 싸우면서 테크의 우위가 전혀 없어서 뒤집기 힘들거 같은데요.
Marionette
13/04/23 19:06
수정 아이콘
왠지 이번경기도 엔준 천적 넥라가 성립할 수도요??
Marionette
13/04/23 19:08
수정 아이콘
는 fail...
13/04/23 19:07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옵저버 크크
13/04/23 19:07
수정 아이콘
온풍신의 날카로운 온게임넷 견제
13/04/23 19:07
수정 아이콘
지금 여왕 2기 잡힌건 뼈아파요 이승현
지나가다...
13/04/23 19:08
수정 아이콘
이승현 선수 지지
13/04/23 19:08
수정 아이콘
뮤탈보자 이승현 GG 이동녕 1:0~
All Zero
13/04/23 19:08
수정 아이콘
더 공격적으로 몰아쳐서 승리하네요.
13/04/23 19:08
수정 아이콘
고병갓의 가호를 받는 듯한 경기력이었네요.
하카세
13/04/23 19:08
수정 아이콘
이동녕 엄청나네요. 막혀야 정상인걸 계속 뚫어내내요 -_-;;
있어요399원
13/04/23 19:08
수정 아이콘
이동녕선수 저그전은 진품이네요.
13/04/23 19:08
수정 아이콘
이동녕 무섭게 몰아치네요..
허허 2:0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네요..
13/04/23 19:10
수정 아이콘
컨트롤하면 괴수라고 평가 받는 이승현 선수의 컨트롤이 실수처럼 보일 정도로 이동녕 선수 유닛 컨트롤이 대단했습니다.
스타트
13/04/23 19:10
수정 아이콘
저그전 링링 싸움은 컨트롤이 좋으면 공격하는 쪽이 무조건 좋네요.
13/04/23 19:10
수정 아이콘
거기다가 한번 차이가 벌어지면 좁히기가 쉽지도 않고요.
13/04/23 19:10
수정 아이콘
이승현선수 저저전에 또 발목잡히면 안되죠.
13/04/23 19:10
수정 아이콘
엔준영이 아니라 앤준영이라니 크크
13/04/23 19:10
수정 아이콘
공격하는쪽이 유리한...
13/04/23 19:12
수정 아이콘
이승현이 지난 2시즌동안 다 16강에서 저그한테 무너졌는데 그것도 링링이죠..

그때는 이승현이 둥지탑을 올리면서 뮤탈을 띄울때까지 버티느냐와 그전에 끝내려고 링링 보내는 싸움이었는데..

어쩜이리 비슷한지
13/04/23 19:14
수정 아이콘
2연 링링?
13/04/23 19:14
수정 아이콘
6개월 간 5회 우승이라는게...
Yi_JiHwan
13/04/23 19:18
수정 아이콘
2012 GSL S4 Code S, 2012 GSL Blizzard Cup
2012 MLG Fall Championship, 2013 MLG Winter Championship
Iron Squid Chapter 2....

GSL Code S 최초 로얄로더
최초의 MLG Championship대회 연속 우승...

저 5개 대회 우승상금만 다 합쳐도 10만 달러를 가볍게 넘습니다. 허허허허허...
13/04/23 19:24
수정 아이콘
MLG 2연속 우승도 최초죠..
Yi_JiHwan
13/04/23 19:27
수정 아이콘
MLG 타이틀을 걸고 했던 SC2 모든 대회 최초 연속 우승은 이정훈 선수입니다.

2012 MLG Winter Arena, 2012 MLG Winter Championship을 연속으로 같은 상대 (vs 박수호)를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2012 MLG Winter Arena, Winter Championship, Spring Arena #1에서는 계속해서 이정훈 vs 박수호의 결승이 있었습니다.
13/04/23 19:14
수정 아이콘
어찌보면 이것도 안준영해설의 역성지가 되어버린건가요? 너무 결과론적이지만... 안준영해설은 핫식스 시즌4때 이승현선수가 저그전>토스전>테란전 순으로 쎄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정작 GSL에서는 저그전에서 발목이 잡히는...(물론 저번시즌 탈락은 토스전에서 했던거지만)
swordfish
13/04/23 19:14
수정 아이콘
기다려라! 이승현 폭풍 저그 이동녕이 간다!
13/04/23 19:16
수정 아이콘
그리고 또 일꾼 10기 앞서나가는 이동녕..
가루맨
13/04/23 19:16
수정 아이콘
이승현이 패자조로 떨어질 위기인데요.
Socceroo
13/04/23 19:17
수정 아이콘
이승현 선수 요번시즌도 설마 32강 탈락은 아니겠지요....
흐콰한다
13/04/23 19:23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는 32강 탈락한 적 없습니다.
Socceroo
13/04/23 19:36
수정 아이콘
아 잘못말했네요....16강이었지
봉다리
13/04/23 19:18
수정 아이콘
이동녕이 GSL 우승만 한번했다면 지금 이승현만큼의 원탑 패기를 가질 수 있었던 시기도 있었는데,
요즘와선 넥라때문이기도 하지만, 좀 저평가 받는거 같기도 하네요..
Colossus
13/04/23 19:19
수정 아이콘
이승현의 우승 중에 2회는 사실 이동녕의 것이 될수도 있었죠. 저도 지나치게 저평가 받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13/04/23 19:20
수정 아이콘
이승현 너만아니였어도..

이동녕은 굉장히 저평가받는선수입니다..; GSL도 우승할수있었는데..
13/04/23 19:19
수정 아이콘
끝날꺼같네요.
Marionette
13/04/23 19:20
수정 아이콘
오늘은 고동녕은 아니네요... GSL에서 얼마만에 보는 이동녕입니까 ㅠㅠ
라고 쓰는 순간 뮤탈교전 넥라승리
13/04/23 19:21
수정 아이콘
브루드워 저저전 보는거같네 크크크크
가루맨
13/04/23 19:21
수정 아이콘
이승현의 저력도 만만치 않네요.
13/04/23 19:21
수정 아이콘
지금 분위기로 가면 원이삭은 승자전에서 16강 진출 못하면 힘들 것 같은데요
지나가다...
13/04/23 19:22
수정 아이콘
이동녕 선수가 잡네요.
장성백
13/04/23 19:22
수정 아이콘
이승현 패자조!
13/04/23 19:22
수정 아이콘
이승현 GG 이동녕 승자전 진출~
가루맨
13/04/23 19:22
수정 아이콘
이승현 선수가 거의 따라잡을 뻔 했는데 다시 밀리네요.
All Zero
13/04/23 19:22
수정 아이콘
오... 이동녕 저저전 클래스 있네요.
13/04/23 19:22
수정 아이콘
1타 2타 지면뭐해 3번쨰에 이기면되지..
swordfish
13/04/23 19:22
수정 아이콘
승자전은 원이삭 vs 이동녕이네요.
정말 넥라는 저저전이 발목이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4/23 19:22
수정 아이콘
이승현은 저저전이 발목을 잡네요..
이동녕 승자전! 이동녕 16강 갑시다!
13/04/23 19:22
수정 아이콘
죽음의 조답지않게 1,2경기가 일방적인 경기가 나왔네요

승자전부터는 좀 치열한 경기가 나왔으면....
13/04/23 19:22
수정 아이콘
이동녕이 딱히 저평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친구는 기복이 좀 심하거든요(...)
13/04/23 19:23
수정 아이콘
저번 32강때만해도;; 그때 1경기는 대체 어떻게 이기지 싶은 경기력이었는데 승자전-최종전에서 떨어지는게 허무하더라고요...
13/04/23 19:24
수정 아이콘
오늘은 고동녕이 아니라 고병갓이 깃든 걸로...
봉다리
13/04/23 19:26
수정 아이콘
글쎄요. 기복이 심하다고 하기엔 8강, 4강이상 못 가면 기복이 심한건가요?
GSL 우승만 없을 뿐이지, mlg 우승 등.. 커리어상으로도 꽤 상위권입니다.

게다가 무려 오픈시즌부터 활약했구요.
오픈때부터 아직까지 코드S에 있는 선수가 얼마나 되나요?
꼽아봐야 이정훈, 장민철, 조성주 선수정도?
흐콰한다
13/04/23 19:28
수정 아이콘
해외대회에서밖에 우승경력이 없다지만
2011 MLG 프로비던스, 2012 IPL 5 우승한건 당시 해당 대회 출전 선수들 라인업을 봤을때 GSL 우승과도 맞먹는 성과라 보거든요.
흐콰한다
13/04/23 19:26
수정 아이콘
전 이동녕이 여태껏 쌓은 커리어에 비하면 확실히 저평가되고 있다 봅니다.
13/04/23 19:24
수정 아이콘
역시 쩌그 이길라면 저그로 이겨야죠.
배에힘줄
13/04/23 19:25
수정 아이콘
기복녕이라고는 하지만 방금 두게임은 정말 엄청나네요 이승현이 절대 자기 맘대로 운영가게 두질 않고 몰아치기.. 이승현을 이렇게 압살하는 선수는 처음봐서 팬이 될 것 같습니다
13/04/23 19:25
수정 아이콘
이승현vs김성현 MLG도 나름 재밌게 봤던 다전제인데.... 패자전에서 재밌는 경기 했으면 좋겠네요
삼성전자홧팅
13/04/23 19:27
수정 아이콘
여기서 김성현이 이기면.. 완전 대박
스타리그도.. 다 이영호가 이기길 빌었는데.. 김성현이 이겼듯이..
과연 김성현 선수 이번에도 모두의 기대를 어긋나게 만들수 있을 것인가??
김성현 선수 리그 브레이크가 되어주세요..
원추리
13/04/23 19:25
수정 아이콘
재밌는데요 저그 대 저그(......)
엄옹 재평가
13/04/23 19:26
수정 아이콘
엄옹, 그가 포장을 하면 사실이 됩니다?
13/04/23 19:27
수정 아이콘
재미있습니다. 저저전...크크..
13/04/23 19:26
수정 아이콘
이동녕이 칼을 갈고 나온 느낌입니다.
워크초짜
13/04/23 19:27
수정 아이콘
이동녕-고병재 동반 진출이 이루어지면 얼마만인지 정말...
L.lawliet
13/04/23 19:28
수정 아이콘
고동녕 진출이 될런지.크크
13/04/23 19:27
수정 아이콘
이동녕은 기복이 있다기보단 프막입니다.
원추리
13/04/23 19:28
수정 아이콘
불치병인데 큰일났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4/23 19:30
수정 아이콘
사실은 이제동이 더..
흐콰한다
13/04/23 19:31
수정 아이콘
가끔 프막끼가 보이는건 사실인데
그래도 작년 가을 MLG에서 정윤종 두번 꺾으며 준우승하고, 핫식스 GSL 4시즌에서 송현덕 꺾으며 올라가는등
구제불능수준의 플토전능력인건 또 아니에요.
13/04/23 19:29
수정 아이콘
원이삭vs이동녕은 제 기억으로는 이동녕선수가 승리를 거둔 기억이 더 많은데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L.lawliet
13/04/23 19:31
수정 아이콘
GSL 내에서 경기단위 2대1. 세트단위 4대3으로 이동녕 선수가 아주 근소하게 앞선 전적이네요.
13/04/23 19:30
수정 아이콘
솔직히 2011 GSL November 때도 왠지 4강때부터 이건 이동녕이 우승할수밖에 없는판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결승전에서 그렇게 발목을 잡힐줄은 몰랐죠;; 그리고 그 결승에서 발목을 잡은 테란은 지금....
곡물처리용군락
13/04/23 19:31
수정 아이콘
왠 아마추어에게 예선탈락..;;
삼성전자홧팅
13/04/23 19:32
수정 아이콘
그리고 그선수가 속한팀은.. 2경기 연속 선봉올킬 패...
워크초짜
13/04/23 19:31
수정 아이콘
wjdwlgns선수 아닌가요....
전설의 라인... 안상원, 권태훈이 빠져나오려고 해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 라인....
그러나 이정훈은 그 라인조차 들어가고 싶어하는?
13/04/23 19:33
수정 아이콘
안상원, 권태훈 선수와는 클라스가 다르죠...
곡물처리용군락
13/04/23 19:36
수정 아이콘
그러나 해외에 신이계십니다..EG의 모 테란이..
13/04/23 19:49
수정 아이콘
이제는 무소속 아닌가요?
Marionette
13/04/23 19:36
수정 아이콘
한명 더 있죠;;;
봉다리
13/04/23 19:35
수정 아이콘
○○라인까지 만들었으니..
봉다리
13/04/23 19:33
수정 아이콘
게다가 이승현 선수의 저저전은 타종족전의 압도적인 모습에 비해 많이 약한 것도 사실이죠
Socceroo
13/04/23 19:33
수정 아이콘
이제 원이삭 응원합니다!! 16강에 토스가 겨우 '2' 명뿐일순 없죠!!!
13/04/23 19:33
수정 아이콘
근데 이승현선수가 저저전이 약하다 약하다 해도 강동현선수상대로는 상대전적이 꽤 압도적인걸로.... 인간상성인가요 그건;;
13/04/23 19:34
수정 아이콘
표정밝은 이삭좌 크크
kimbilly
13/04/23 19:34
수정 아이콘
음... 아직 PGR21 불판 댓글이 방송 탄게 없나보군요. 결제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만...
Socceroo
13/04/23 19:36
수정 아이콘
colossus님 말고 초반에 한명 나왔던거 같은데 아니었나요...초반이라 잘 기억이안나긴하는데
kimbilly
13/04/23 19:36
수정 아이콘
음. 제가 방송을 못봐서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제보 부탁 드립니다.
유재석
13/04/23 19:43
수정 아이콘
SKY92님 댓글 소개되었었어요~
이동녕선수가 무너질 선수가 아니라는 댓글~
13/04/23 19:34
수정 아이콘
pgr21 댓글이 방송에
susimaro
13/04/23 19:34
수정 아이콘
저저전에 대해서 패치가 확실히 필요합니다.
보는재미도 떨어지고 실제 플레이하는 재미는 더 떨어지죠.
kimbilly
13/04/23 19:34
수정 아이콘
https://www.ppt21.com/?b=19&n=2491&c=508947 - Colossus 님 축하드립니다. 쪽지로 휴대폰 번호 알려주세요~
워크초짜
13/04/23 19:35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이상 대놓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 PGR21 자막 좀 노출시켜주세요 온게임넷 피디님이라고 구걸 하는건 어떨까요...
10개 오늘 될려나요...
워크초짜
13/04/23 19:36
수정 아이콘
지난 MLG에서는 SKT 유니폼 입고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조급한 마음에 멘탈이 쉽게 부서졌는데....
오늘은 MLG의 왕자 이동녕을 상대로 어떻게 플레이 할 지...
원이삭 선수의 자신감이 계속 이어질까요..
온니테란
13/04/23 19:37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목요일경기만 봤는데 화요일경기해설중계진 상당히 재미있네요 크크 지금틀었는데;
susimaro
13/04/23 19:37
수정 아이콘
군심에서 멸자뽕하면 그냥 저그한테 1승주는거죠.
13/04/23 19:38
수정 아이콘
과연 원이삭은 군심에서도 멸뽕을 쓸것인가...
L.lawliet
13/04/23 19:38
수정 아이콘
느닷없는 이벤트는 뭐지.크크 궁금하네요..
워크초짜
13/04/23 19:38
수정 아이콘
강남에 도착했더니 다이어트에 실패한 엔준의 골든벨이 울리기 시작하는데?
13/04/23 19:39
수정 아이콘
앞마당 가져가고 군단 숙주 조이기보단 제2확장까진 가져가고 조이는 경우가 많죠.
온니테란
13/04/23 19:39
수정 아이콘
엄옹해설 마이크가 안나오지않나요??
흐콰한다
13/04/23 19:39
수정 아이콘
예전 GSTL 불판 댓글에도 적었듯이
이승현 선수는 3전제 이하로 치르는 저저전에선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봅니다.

2012~2013년에 이승현 선수가 거둔 큰 대회 우승횟수 5번 중에 2번이 저저전 7전4선승제 결승에서 우승한건데
모두 상대방에게 셧아웃당할 위기까지 몰렸다가 갑자기 따라잡으며 역스윕하는 양상이었거든요.

이승현 선수 본인도 어디선가 인터뷰에서 다전제 저저전이라면 자신있다고 발언한 적도 있는걸로 기억하구요.
13/04/23 19:42
수정 아이콘
iron squid도 박수호 상대로 패패패승승승승..인가요..?

하..
워크초짜
13/04/23 19:44
수정 아이콘
그렇죠 크크....
13/04/23 19:39
수정 아이콘
엄할본능...크크크 승자예측까지..
swordfish
13/04/23 19:39
수정 아이콘
온겜 방송사고중.
흐콰한다
13/04/23 19:40
수정 아이콘
빠른 대군주속업으로 정찰 우위를 가져가는 이동녕
susimaro
13/04/23 19:42
수정 아이콘
거신 찍을때 히드라로 불사조 몰아내고 뮤탈 딱! 뽑아야하는데 6가스도 느리고 8가스도 느리네요.
susimaro
13/04/23 19:43
수정 아이콘
엄옹 아직 저그 공방2업도 안찍었는데 공방 3업이라뇨.
L.lawliet
13/04/23 19:43
수정 아이콘
불사조 한기 남고 잡히네요.
L.lawliet
13/04/23 19:44
수정 아이콘
군락이 빠르죠..살모사 등장
13/04/23 19:44
수정 아이콘
불사조 정찰이 정말 깔끔하네요.
swordfish
13/04/23 19:45
수정 아이콘
정말 원이삭 선수 단단하네요.
13/04/23 19:45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의 정석과도 같은 시간 왜곡+사이오닉 폭풍 운용이었습니다.
지나가다...
13/04/23 19:45
수정 아이콘
이대로 밀릴 분위기인데요..

이동녕 선수 지지 나왔습니다.
13/04/23 19:46
수정 아이콘
원이삭 1:0~
곡물처리용군락
13/04/23 19:46
수정 아이콘
한타에서 원이삭이 대승하면서 이동녕GG~
워크초짜
13/04/23 19:46
수정 아이콘
멸자의 혼을 거신에게!!!
13/04/23 19:46
수정 아이콘
지금 보니까 이동녕 선수 얼굴이 더 찐 것 같네요.
swordfish
13/04/23 19:46
수정 아이콘
이동녕 선수 일꾼 많이 뽑았나요? 왜 이렇게 병력이 없죠?
온니테란
13/04/23 19:47
수정 아이콘
한방싸울때 인구수 179까지 간거같은데 도대체 병력이 왜 그게 다인지;;
빅토리고
13/04/23 19:46
수정 아이콘
한방에 끝내버리네요.
온니테란
13/04/23 19:46
수정 아이콘
아..이게뭐죠 한방에 이렇게 끝나나요.
susimaro
13/04/23 19:46
수정 아이콘
살바드라 vs 고기+거신싸움이면 저그는 버티면서 무군가야죠.
Waldstein
13/04/23 19:46
수정 아이콘
살통기한!! 환류사기!!
가루맨
13/04/23 19:46
수정 아이콘
예상과 달리 오늘 일방적인 경기가 계속 나오네요.
CrazY_BoY
13/04/23 19:47
수정 아이콘
원이삭 : 내 한방에는 어떤것이든 간에 혼이 실려있다~!
L.lawliet
13/04/23 19:47
수정 아이콘
진짜 마법 유닛 중 고위기사가 갑인듯...
온니테란
13/04/23 19:48
수정 아이콘
해설말대로 끝내려고 진출한게 아닌거같은데 이렇게 밀릴줄은;;
13/04/23 19:48
수정 아이콘
돌개바람에서 2세트 시작
swordfish
13/04/23 19:48
수정 아이콘
오늘이야 말로 아직까지 소문난 잔치 먹을거 없다 분위기네요.
Socceroo
13/04/23 19:4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죽음의 조치고는 금방금방 끝나네요
13/04/23 19:49
수정 아이콘
그저 위협만 주고 감시탑 확보하면서 빠르게 빠지려고 한건데, 거기서 폭풍에 병력 손실 입은게 컸죠. 그 이후에는 인구수는 높긴 한데, 그건 다 프로토스가 공격을 오니까 부랴부랴 부화장에서 찍던 병력이었고요.
흐콰한다
13/04/23 19:49
수정 아이콘
시간왜곡은 진짜 무섭네요.

원이삭 선수가 이동녕 선수 체제의 약점을 꿰뚫고 있었군요.
CrazY_BoY
13/04/23 19:50
수정 아이콘
헐... 크크크 당황스럽네요... 크크크
가루맨
13/04/23 19:50
수정 아이콘
여담인데 원이삭이 팀 내에서 정윤종에게는 압도당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더 잘한다고 합니다.
정경두, 최민수도 팀 내에서는 상당히 잘한다네요.
도재욱과 택신이 토스 서열 꼴찌랍니다. ㅠㅠ
온니테란
13/04/23 19:51
수정 아이콘
아... 토스왕국 크크; 택신이 팀내 토스3등으로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swordfish
13/04/23 19:56
수정 아이콘
최민수 선수는 생각보다 성장 못한 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첨 나왔을 때 기대감은 지금보다 크게 가졌었습니다.
kimbilly
13/04/23 19:50
수정 아이콘
https://www.ppt21.com/?b=19&n=2491&c=509066 - CrazY_BoY 님 축하드립니다. 쪽지로 휴대폰 번호 알려주세요~
Yi_JiHwan
13/04/23 19:51
수정 아이콘
아마 방금 곰TV쪽에 잡힌 영어 치어풀은 아마 원이삭 선수의 ID PartinG 을 이용해서

원이삭이 저그의 바다를 가를때다!! 정도의 언어유희 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니면 제가 매우 민망하겠습니다만은...
지나가다...
13/04/23 19:52
수정 아이콘
파수기를 들다니!!
하미드
13/04/23 19:52
수정 아이콘
원이삭 오늘 경기는 그냥 생각대로 술술 풀리는 느낌이네요
13/04/23 19:53
수정 아이콘
왠지 오늘은 10시 전에 끝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susimaro
13/04/23 19:53
수정 아이콘
변현우선수는 프로 방청객이네요 크크크
13/04/23 19:54
수정 아이콘
프로 하이파이버 이상의 존재감이네요...
swordfish
13/04/23 19:54
수정 아이콘
전 이대로 라면 프저전 벨런스는 더 벌어질거 같긴 한데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곡물처리용군락
13/04/23 19:55
수정 아이콘
원이삭선수가 3번째 토스가 되는 분위기네요
13/04/23 19:57
수정 아이콘
바퀴의 흔하지 않은 난입...
워크초짜
13/04/23 19:57
수정 아이콘
원이삭 선수 이삭 줍듯이 승리도 쉽게 줍는 분위기인데요...
CrazY_BoY
13/04/23 19:57
수정 아이콘
기사단 기록보관소 2개...;;
지나가다...
13/04/23 19:57
수정 아이콘
더블 기사단 보관소?
L.lawliet
13/04/23 19:57
수정 아이콘
거신 하나 잃은 건 아프죠.
swordfish
13/04/23 19:57
수정 아이콘
더블 어카이브 크크크
13/04/23 19:58
수정 아이콘
하나는 사이오닉 천둥소리, 하나는 사이오닉 벼락 연구...
빅토리고
13/04/23 19:57
수정 아이콘
원이삭 왜 이러죠....
13/04/23 19:58
수정 아이콘
방금은 거신이 납치 당하고 도망치려고 해서 역장을 알아서 부순 것도 저그가 이득 본 점이죠.
13/04/23 19:58
수정 아이콘
오 이동녕~~
CrazY_BoY
13/04/23 19:58
수정 아이콘
살모사 : 거신아~ 안녕~?
워크초짜
13/04/23 19:58
수정 아이콘
이리와~ 이리와~ 이리와~
전용준 캐스터는 롤에서도 스타에서도 이리와 이리와~
13/04/23 19:58
수정 아이콘
1:1 되겠네요
susimaro
13/04/23 19:59
수정 아이콘
2경기는 왜이렇게 못하죠?? 원이삭선수?

같은 선수가 맞는지 의문일 정도네요.
13/04/23 19:59
수정 아이콘
갑자기 택신과 용택이가 떠오르네요;
가루맨
13/04/23 20:01
수정 아이콘
반대로 1세트는 이동녕 선수가 못했죠..
빅토리고
13/04/23 19:59
수정 아이콘
그래도 막네요... 크
봉다리
13/04/23 19:59
수정 아이콘
이미 그 많던 일꾼 다 상했죠..
L.lawliet
13/04/23 19:59
수정 아이콘
막긴 막았습니다만 일꾼 손실이 크죠..
swordfish
13/04/23 19:59
수정 아이콘
끝날줄 알았는데 안끝난게 다행이네요.
빅토리고
13/04/23 19:59
수정 아이콘
이동녕 선수도 병력 쪼개기보다 한곳을 확실하게 미는게 좋았을텐데....
가루맨
13/04/23 20:00
수정 아이콘
2세트는 이동녕이 거의 잡는 분위기입니다.
13/04/23 20:00
수정 아이콘
원이삭 gg 1:1
swordfish
13/04/23 20:01
수정 아이콘
정말 잔실수가 너무 나와서 이기면 프사기 듣는 경기였습니다. 다행히 프사기는 아니군요.
곡물처리용군락
13/04/23 20:01
수정 아이콘
개인리그에서의 분위기는 프사기 아니고 프레기입니다...
프사기는 프로리그에서나 쓰일말이라 보입니다..
곡물처리용군락
13/04/23 20:01
수정 아이콘
오오 이동녕선수 바드모사로 한방에+_+
13/04/23 20:01
수정 아이콘
[불판 교체합니다.]
온니테란
13/04/23 20:01
수정 아이콘
아까 불사조 히드라에 계속 잡힐때부터 뭔가이상하네요 -_-
다른선수가하는느낌..
하카세
13/04/23 20:01
수정 아이콘
택사조? (...)
13/04/23 20:01
수정 아이콘
역시 아킬론 황무지 선택
워크초짜
13/04/23 20:01
수정 아이콘
이삭은 S급, 삭이는 B급???
택용과 용택 & 윤종과 종윤...???
봉다리
13/04/23 20:02
수정 아이콘
이동녕 선수는 어째 갈수록 박성준 선수 닮아가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494 [스타2] 2013 WCS Korea Season 1 : MANGOSIX GSL 32강 G조 #2 [335] 저퀴4545 13/04/23 4545
2493 [음악] 가왕 조용필 19집 <Hello> 프리미어 쇼케이스 [111] 케빈2757 13/04/23 2757
2492 [LOL] emTek NLB Spring 2013 골드리그 8강 풀리그 5일차 #1 [275] 키토3775 13/04/23 3775
2491 [스타2] 2013 WCS Korea Season 1 : MANGOSIX GSL 32강 G조 #1 [301] 저퀴3833 13/04/23 3833
2490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4R - 3주차 7경기, 웅진 vs KT [112] 곡물처리용군락2792 13/04/23 2792
2489 [확밀아] 저는 액토즈의 알바도, 직원도 아닙니다. [308] 티니5830 13/04/23 5830
2488 [EPL 34R, LEP 32R] 불판 (박주영 후보) [207] 반니스텔루이2394 13/04/23 2394
2487 [퍼즐&드래곤] 파수꾼은 겉치레가 아니야! 화요일 불판입니다. [123] 화잇밀크러버3993 13/04/23 3993
2486 [확밀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숟가락 [301] 티니6417 13/04/22 6417
2485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4R - 3주차 6경기, STX vs EG-TL #2 [123] 곡물처리용군락2602 13/04/22 2602
2483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4R - 3주차 5,6경기, SKT vs 8게임단 / STX vs EG-TL [287] 곡물처리용군락4049 13/04/22 4049
2482 [확밀아] 멀린! 녀석에게 제트 스트림 어택을 건다! [306] 글곰3894 13/04/22 3894
2481 [퍼즐&드래곤] 펭공아 펭공아 도라줄께 경치다오. 월요일 불판입니다. [128] 화잇밀크러버3962 13/04/22 3962
2480 [워크3] WEL 2013 2차 예선 B조 최종전 MooN vs YangE [16] 민족의아리아2672 13/04/22 2672
2479 [EPL 34R] 리버풀 Vs 첼시 불판 [327] 반니스텔루이2969 13/04/21 2969
2478 [EPL 34R] 토트넘 핫스퍼 Vs 맨체스터 시티 불판 [273] 반니스텔루이2447 13/04/21 2447
2477 [확밀아] 우렁각시야 넌 왜 나오지를 않니! -_ㅠ [317] LenaParkLove4143 13/04/21 4143
2475 [LOL] 제4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 한국 대표 선발전, 8강 ~ 4강 [375] 응답하라 19976295 13/04/21 6295
2474 [KBO] 2013-04-21 일요일 <한국 야쿠르트 : 7even 프로야구> # 2 (종료+순위+기록) [298] k`3344 13/04/21 3344
2473 [KBO] 2013-04-21 일요일 <한국 야쿠르트 : 7even 프로야구> # 1 [305] k`2674 13/04/21 2674
2472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4R - 3주차 3,4경기, 웅진 vs 삼성전자 / KT vs CJ [138] 곡물처리용군락3701 13/04/21 3701
2470 [MLB] LA 다저스 vs 볼티모어 : <류현진 선발 등판> # 3 (종료) [132] k`3374 13/04/21 3374
2469 [MLB] LA 다저스 vs 볼티모어 : <류현진 선발 등판> # 2 [311] k`2557 13/04/21 255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