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10/21 21:32
괜히 쓸데없는 말 쓴 것 같아서...
분위기 전환차 몇 자 적어봅니다. 향후 일정을 예상해보면요. 첫째주 분량을 봤을 때 첫번째 미션은 다음주까지 이어질 것 같고요. 그 이후에 두번째 미션과 멘티 선택을 아무리 짧게 잡아도 2주... 이렇게 계산하면 이 때 슈퍼스타 K3가 끝나죠... 그 다음에 멘토 스쿨이 있을테니까 가장 걱정되는 생방송 무대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네요... 이번 시즌은 제발 생방에서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11/10/21 22:16
앗... 캠프 둘째날이라네요.
심사를 하루에 다 하진 않았나보네요...? 그럼 첫날 한 사람들이 부멘토들에게 교육을 덜 받았으니 더 불리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요.
11/10/21 22:28
어느 쪽으로 가고 싶냐는 질문을 받는 정서경씨...
현재 한성욱씨와 나머지 전부로 나눠져 있습니다. 정서경씨는 한성욱씨쪽을 고르고 장성재씨도 그 쪽으로 이동되면서 합격자는 정서경, 한성욱, 장성재씨네요.
11/10/21 22:36
아직까진 정서경씨 음색 빼놓고는 잘 모르겠네요. 푸니타씨도 흠....
샘, 구자명, 애슐리 어떨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홍동균, 전은진, 박지혜, 이소영씨 등도 오늘 보고 싶은데..
11/10/21 22:58
다음은 존 메이어를 꿈꾸는 홍동균씨네요.
예선에서 진정성이 의문이라는 평을 받았었는데요. 선곡은 프랭크 시나트라의 'Fly me to the moon'입니다.
11/10/21 23:00
이수연씨의 단점은 표현력 부족이라는 지적이었고요.
요구 받아서 슬픈 표정 하다가 웃어버리시네요... 선곡은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입니다. 멘토들의 평은 상당히 안 좋군요.
11/10/21 23:05
오늘 심사는 개인적으로 글쎄요.... -_-
개인적으로 티타씨가 에릭남씨보다 가요 못했다는 생각도 안 들었고 사실 강원님께서 말씀하신 이슈 안되면 떨어뜨린다는 그런 말씀도 아예 틀린 말은 아닌 거 같습니다. 1차적으로 멘토 맘에 들어야 한다는 건 사실이지만...
11/10/21 23:07
가사 잊으신 분은 잠깐 화면을 놓쳤네요.. 누구신지 성함을 못 봤습니다.
지금은 전은진씨고 자작곡 '나비'를 부릅니다. 추가) 정민, 황나희씨의 무대가 간략히 나오고(평가는 혹평) 정다성씨가 나왔는데 이은미의 '녹턴'을 부르다가 갑자기 침묵을 하셨군요.
11/10/21 23:10
아. 집중력 저하로 추가곡 곡목을 놓쳤네요... 죄송합니다.
이 조의 합격자는... 전은진, 한예슬, (가사 잊은) 한다성씨네요. 추가) '어둠의 노래' 추가곡은 이희진의 '용서'였습니다. 이 조의 탈락자는 황나희, 이숭희, 장창록, 정민씨입니다.
11/10/21 23:10
흠... 전은진씨는 음원도 낸 경험도 있고 밝은 곡도 잘하는 거 같던데
너무 캐릭터 강요하다가 질린다고 혹평 받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11/10/21 23:12
아. 또 댓글 달다가 화면 놓쳤네요.
이번 참가자는 강병진씨입니다. 이도저도 아니라는 평가를 받네요. 추가) 약점은 리듬감 선곡은 더 레이의 '헛사랑'입니다.
11/10/21 23:14
다음은 박정현씨의 극찬을 받았던 애슐리 윤씨네요.
아... 자꾸 곡목을 놓치네요. 지금 곡목을 보려는 분이 많지는 않겠지만... 나중에라도 찾아넣겠습니다. @_@; 추가) 선곡은 나비의 '다이어리'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