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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0 14:03
김준혁 선수가 전진병영을 예상한 빌드를 하고도, 초반에 대군주와 저글링을 잃은 게 컸네요. 정우용 선수는 코드s의 실력을 보여주네요.
14/04/10 14:29
최적화가 되서 저그가 일꾼은 많지만 그 효과를 보지 못 할 때 토스 병력이 들어가야 하는데 아직 김정훈 선수 감이 좋지가
않네요. 긴장 많이 한 것 같습니다.
14/04/10 15:34
역시 저렇게 짧은 러쉬거리에선 역전이 쉽지가 않네요
뮤링링을 굴릴때 모든 저그의 딜레마는 맹독충을 좀 적게 뽑고 뮤탈을 더 뽑고싶지만 맹독충을 덜뽑으면 당장 약해진다는건데... 결국 박수호도 뮤탈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그만
14/04/10 15:36
박수호 선수가 초반 불리했던 상황을 다 따라잡았나 싶었는데, 뮤탈로 신을 내다 맹독충 부족으로 라인이 밀리면서 패합니다.
정우용 선수의 지뢰 배치가 정말 좋았네요.
14/04/10 18:50
요즘 테프전 분위기도 있고 김도욱 선수와 정경두 선수의 거둔 성적 차이 때문에 1경기는 김도욱 선수가
무난히 이길 거라고 봤는데 완전 반대네요.
14/04/10 19:13
MVP 완전 프로리그 2라운드 부터 시작해서... 개인리그까지 ... 완전히 평정할 기세...
덜덜덜... 너무 좋네요... 그래서 프로리그가 중요한 겁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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