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7/11 10:47
조성주 대 조중혁 매치가 성사된다면 정말 환상의 테테전을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네요~
이영호선수에게 태사도우가 버겁겠지만 어떻게든 이겼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15/07/11 13:52
방태수 화이팅 ㅠㅠ 진짜 방태수 때문에 직관이라도 가려고 했는데 고향에 내려와서 못갔네요... GSL 떨어졌는데 제발 케스파 컵이라도 올라갔으면...
15/07/11 15:44
지상 병력이 많이 부족하니 미리 정찰만 하면 다수 감염충으로 대처는 가능할 것 같은데, 문제는 저 체제에서 밤까마귀로 넘어가기가 너무 쉽다는 것 같네요.
15/07/11 16:38
이로써 8강 대진의 부제는 T1 VS 비T1의 대결구도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이영호 대 김도우/김준호 대 어윤수/한지원 대 박령우/조성주 대 조중혁
15/07/11 16:40
8강 4T1하니까 예전 프링글스 MSL 생각나네요 그땐 T1의 비극으로 끝났는데 (팀킬8강으로 인해)
이번엔 전부 타팀과 만나네요. 그런데 그나마 김도우 선수가 확률이 60%는 되보이고 나머지 선수는 장담할 수 없는 상대를 만났군요.
15/07/11 16:44
선수들 간의 실력 차이가 점점 더 커지면서 8강 정도 되면 거의 그 선수가 그 선수네요.
물론 이번 대회도 네임 밸류는 쩔긴 합니다만. 유일한 이변의 주인공이었던 역시갓이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15/07/11 16:45
근데 인터뷰 딱히 못하는 거 같지 않은데 유툽 반응들은 너무 과할 정도로 다른 아나운서 둘에 비해 못한다는 의견이 많네요
15/07/11 16:49
크게 못하는 건 아닌데 다른 분들이 너무 잘해서...
제가 듣기에도 오디오가 좀 심심하고 질문에 대한 반응이 너무 기계적이라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비난받을 수준은 아니지만요.
15/07/11 16:46
아주 예전에 피디팝 MSL에서 2010년을 제패한 이영호를 신예였던 김도우가 광탈시킨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게임이 바뀌었고 이영호가 김도우에게 도전해야 하는 상황.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