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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2 16:02
9000mc 구매버튼에 이틀내내 손가락이 왔다갔다...
결혼준비해야하는데.. 이렇게 돈쓰면안되는데..라며 참고있는데 오늘을 버틸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크크크
13/05/02 16:02
295에 굳이 불판을 날치기 교체하다니!!!
딱히 뭐 첨부된 정보도 없는데!! Yang님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님카멀 님카멀 님카멀!!
13/05/02 16:04
이미 그런거에 당할만큼 미숙한 유저가 아닙니다. 크크크
무과금이 카멀이면 좋죠 뭐. 연차돌리는 분이 카멀이면 어떻게 될까요? [무지개 반사드세염] 크크크~
13/05/02 16:05
아래글에도 달았지만..
여적 11연 고난의 역사를 달려봤는데, 6성 카드에서 겹쳐서 나온 카드가 단 한장도 없습니다. 크크크크... 아 진짜 웃긴데 슬프네 근데 또 웃기는건 그래도 시즌별로 배수는 다 들고 있었네요, 1월빼고.. 2월 춘향 -> 3월 학페리(가챠돌려..) / 라니아 -> 4월 홍련 -> 5월 (!?)
13/05/02 16:10
학가레는 처음 44 돌렸는데 따로따로 나왔고... 이때 1돌..
다시 33 돌려서 한장 나오고.. 다시 22 돌려서 한장 나오고.. 무료가챠 돌려서 한장 나와서..;; 아 홍련이가 있었네요. 홍련이는 44 돌렸는데 22연 돌렸을 때 한 줄로 두장 나란히 왔었어요..;; 죄송;;
13/05/02 16:13
그러니까요.. 역대 11연을 돌린 결과물에 겹친 카드가 하나도 없어요...
............ 한번에 겹친 두장이 아니구요 크크..
13/05/02 16:12
아... 저 말씀인가요?
클레어 : 7장(풀돌!) 테리메 : 4장 시그룬 : 2장 콘스탄틴 : 2장 시시라라 오버 : 2장 라피스 : 1장 로계인 : 1장 학가레 : 1장 학미코 : 1장 라니아 : 1장 장화 : 1장 홍련 : 1장 가끔 생각합니다. 클레어 7장 대신 다른 게 일곱 장 나왔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장화, 홍련, 학가레 같은 거야 비교적 최근 카드라고 해도..... 로계인이나 콘스탄틴도 있는데.....
13/05/02 16:18
근데 클레어가 CP 쩔잖아요. 6성 상위급 아닌가요?
사실 5장이면 풀돌 되는 카드 놔두고 7장이면 풀돌 되는 카드를 모으시는 것도 대단하십니다.
13/05/02 16:13
춘향 3장
클레어 3장 하하하하하하하 아 눈물이.. 3장씩 나왔어도 학가레 3장 홍련 3장 이렇게 나왔으면 모를까 기껏 나온 게 6장인데 이게 뭐니... 똥만 골라서 준 건가(...)
13/05/02 16:17
그래도 배수일 때 1장 나오긴 했어요.
그것도 그 가챠 더럽게 안 뜨던 그 시절에 33챠만에 나왔죠. 그땐 축캐라고 잠시 착각마저 했는데(...)
13/05/02 16:14
원래 덧글에 재덧글을 남겨야 하겠지만 불판이 갈려서 새로 씁니다~
요즘에 제가 불판을 자주 안 와서 분위기를 놓쳐버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시즌에도 5분 매너가 통용되는 건가요?
13/05/02 16:16
모두가 지켜주면 좋겠습니다만 한 명만 어긋나도 지켜지지 않는 룰이라서.. 아직까지는 통용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30명중 18명이 피쟐 친구분들인데 3분이상 살아남는 걸 본 적이 없어요..
13/05/02 16:16
넵. 오히려 수집+랭킹 시즌에야 워낙 달리는 분들이 많으니 사람들이 짜증내면서도 그러려니 이해는 하지만
랭킹도 아닌데 쉽게쉽게 가겠다는 심보로 순삭시키는 사람들은 대체로 지탄의 대상이 됩니다.
13/05/02 16:27
이렇게 얘기하면 좀 뭐한데, 'Hook부부'님 각요에는 5분 매너가 대체로 잘 지켜지고 있었습니다. 친구분들이 전부 pgr러이신 포포리타님이시다보니... 그래서 다른 친구 각요는 저도 몇번 순삭했습니다만 Hook님 각요는 덱 수저로 바꾸고 쳐도 남아있었거든요..(각요 렙이 높아서 체력이 많은 덕도 있습니다.)
13/05/02 16:15
이번 시즌 시작할 때 홍차가 35개였는데 지금보니 43개네요?
홍차빨면서 달릴만한 시즌입니다. 보상이 워낙 많아서 홍녹 빨아도 줄지 않고 오히려 증식하네요.
13/05/02 16:17
민방위 하면서 어제 롤챔을 보는데
승패를 아니까 재미가 없네요 밀아는 순삭시즌이라 알람 울려도 가기귀찮고 쿠키런은 친구들은 7-80만점인데 혼자 20만대라 차이가 너무 나고 할게 없으요! 흐어
13/05/02 16:18
사무실에 확밀아 같이 하는 과장님이 있는데..
66연차 돌렸는데.. 퀸슨이 4장인가 나왔다네요.. 세라도 2장 나오고.. 제가 알기로 심청, 홍련, 장화도 1돌 정도로 가지고 있는데.. 우렁각시도 키라이고.. 따져보니 배수카드 2줄덱이 가능하네요;; 이번 수집시즌이 랭킹시즌이 아닌것을 원통해 하고 계십니다. 크크크;; 본인도 딜 측정이 잘 안되서.. 각성 띄우고 좋아요! 날린후에 원킬났다고.. 또 좋아요! 보내고 있으십니다. 화이팅 과장님!! 크크;;
13/05/02 16:21
글곰 님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kkong 님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포포리타 님이 이 글을 보고 그러려니 합니다. srwmania 님이 이 글을 보고 다들 그러지 않나? 합니다.
13/05/02 16:25
근데 이미 내성이 좀 생긴 게, 3월 중순무렵부터 시작한 친구가 있는데 500챠 돌려서 지금 공체합이 55만을 돌파한지라(...)
걔가 덱 스샷 카톡으로 보낼 때마다 혈압이 올라서 이미 대동맥이 파열됐네요.
13/05/02 16:19
저는 그냥 제 각요 제가 잡고 남의 각요 엔간하면 터치 안 하려고요. 각요렙 한 10~15 넘어가면 알아서 밸런스 찾겠죠 뭐.
그게 제일 속편하네요. 하루이틀 정도야 혼자해도 외롭지 않아요. 흥.
13/05/02 16:2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홍녹차 아끼면서 슬슬 하고 친구분들 각성에는 숟가락만 얹다가(그것도 쉽진 않지만) 제 각성 뜨면 거기에 폭딜해서 수집하고 하는게 제일 속편한 것 같아요. 친구 각성에 폭딜은 매너 문제도 걸리거니와 순삭 속도를 보니 딜 겹침이 심해서 bc 쓰고도 거의 못 건지는 경우가 많을 듯
13/05/02 16:22
근데 사람 마음이 또 묘한 것이, 풀돌되고 몇 장 더 있는 잔다르크랑 카토레아를 바라보고 있으니 은근 마음이 흐뭇합니다.
주인 제대로 찾아왔단 느낌이랄까요(...) 모두에게 버림받는 너희들이지만 내 덱에서 편히 지내렴... 그래도 이제 그냥저냥 5성은 다 모였네요. 정작 중요한 시시라라랑 심청, 이번 5성 배수는 없다는 게 함정이지만(...)
13/05/02 16:24
저는 둘 다 노말풀돌해줬습니다.
학가네와 라비아도 풀돌이죠. 대체 왜 기교 5성이 이렇게 쏟아지는지.. 물론 라비아와 학가네는 배수시즌이 끝나자마자 쏟아지더군요.
13/05/02 16:26
저도 뭐 5성 그럭저럭 하나 둘 기어나오더니 라비아, 심청, 시시라라3종, 이번 배수 빼곤 5성 전부 풀돌하긴 했습니다. 키라도 몇 장 있고..
근데 어째 쓸모없는 것만 풀돌된 듯한 기분이?!
13/05/02 16:32
아서콜 시즌에 쓸 코돼지들이 필요한 상황이라서요.
학네이다(-2), 심청(-3), 세라(-4) 가 제가 원하는 슈레 5성 삼대장입니다.
13/05/02 16:52
근데 hp를 50% 이하로 맞춰야 한다는게 좀 애매하긴 합니다. 자기 차례에 이 조건이 만족되어야 하잖아요. 저번 시즌에 학가레 위치 맞추는 거 때문에 애먹었습니다. 그냥 콜로세움에는 깡으로 발동되는게 좋아요.
13/05/02 17:06
근데 퀸슨은 70%라 둘째줄에 있으면 거진 발동할 거 같긴 합니다.
코돼지에 스킬고자들을 둘째줄에 넣고 퀸슨 넣으면 적절할 거 같긴 한데... 음
13/05/02 16:24
순삭당하는게 짜증나서 순삭했는데 양심의 가책이..-_-;
순삭문제때문에 고민하다가 '내 각요를 순삭시킨사람 각요를 순삭하자'로 개인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5분 매너가 통용되는 시절은 지났습니다만 5초순삭은 너무 빠르네요. 1분만 여유를 가져봅시다.
13/05/02 16:25
저도 이번시즌은 중반까지는 제 각요나 치고 중반부터 숟가락질(??!?!!?!!!!!!)을 시작해야겠습니다.
뭐 각요는 보이자마자 순삭이니 숟가락 올릴틈도 안보이니...어헝헝...
13/05/02 16:27
그러고보니 제가 왜이렇게 운이 없을까...생각을 해봤는데..
라피스 시절 일반가챠로 뽑아버린 1돌 라피스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가챠고 카드드랍이고 제대로된걸 본적이 없어요..
13/05/02 17:11
강적합 150 / 각성합 20
현재 상황 다니카 1 / 샤비 1 / 레비 키라 1 입니다. 드랍 음청 안되는 건 맞는거 같아요~ㅠㅜ
13/05/02 16:31
전 5분 숟가락질을 허용합니다.
각요를 5분 지나고 띄우면 제가 삭제해도 양심의 가책따위 없습니다.... 란 마음가짐.. 크크크. 하도 삭제당하고 삭제되길래. 수집시즌은 진짜 마음을 비워야겠어요~ 어차피 그냥해도 15만개는 모으는걸......
13/05/02 16:36
오 뜬금없이 심청이가 하나 뜨네요 -_-; 이제 세라만 나오면 5성 만져보긴 다 만져보는 건가..
이런저런 불만을 표하긴 했지만 사실 어느 정도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학도 시즌 생각하면 이 정도면 거의 황제급으로 나온 거죠. 그때 첫날 132챠 돌아갔는데 금딱지가 딱 4장 떴습니다. 정확히 4장. 심지어 6성은 하나도 없었죠. 학리도트가 하나 나오긴 했는데, 그딴 거 하나로 마음이 달래질 리가 없고(..) 멘붕이 너무 커서 걍 시즌 바로 접어버렸는데 그래도 이번엔 양심적으로 6성도 2장 나오고 5성은 제법 나오긴 했네요. 별로 쓸모없는 5성들이긴 하지만(...) 이젠 뭐 배수카드는 그냥 나오거나 말거나 하고, 확정힐 6성이나 콜로세움용 시시라라나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3/05/02 16:39
학도의 기억은 좋지가 않아요.. 크크크.... 망할 학도.........
그때 학미코와 학가레를 위해 불태우고, 2박 3일 앓아눕고... 이제는 시간이 흘러 학도가 다 모였습니다. 크크크크 뭐지 .............. ㅠ.ㅠ
13/05/02 16:45
1장씩이라도 학도 다 모으면 학도의 신이 나타나 소원이라도 들어줘야 하는거 아닙니콰.. ㅠ.ㅠ
다음 시즌 가챠돌리실때 학가레 홍련 더블 보너스 받으실거라고 예언해봅니다!
13/05/02 16:40
딜계산을 빡세게 해서 각성 피를 딱 반만 빼면 꽤 오래들 사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 놓으니 딜하기도 애매하고 빨리 죽을지 안죽을지도 애매하니 덱바꿀 시간도 좀 생기는것 같고요 이래도 순삭하면 걍 친삭해야지요 흐흐 친구를 거르기 딱 좋은 시즌입니다.
13/05/02 16:41
그냥 다 빼버려도 그만인 시즌입니다. 반 뽑아도 반먹을 덱인사람은 그냥 후려 치거든요 크크..
중요한건 그 꾸준딜을 20이 넘는 각성에도 해주냐는건데 안하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제일 밉상인거죠.. 꾸준딜을 해주면야 뭐.. -_-;
13/05/02 16:42
114렙 다니카
체력 1152576 공격력 15000~20000 19렙 각성 다니카 체력 1139908 공격력 9000~14000 일요가 각요보다 셉니다. 허허.
13/05/02 16:48
... 그렇군요.. 전 좀 힘들겠네요.. 장화가 노돌이라.. 퀸슨도 노돌이고... 둘다 딜이 거기서 거기니까..;; 훔... 100렙 넘어가면 학가레를 투입해야하는군요 전;;
13/05/02 16:56
티켓으로 빠삐용 소드가 나왔는데 이건 뭐 숟가락용도 안되겠네요. 퓨어하트가 더 낫지...일요 40에 28000개인데 지금까진 뭐 무난하네요.
13/05/02 17:06
스일 우렁이로 아직까진 한방인데 이 다음은...샤비가 기교라 프린세스 콤보로 이카로스보다 더 낫다는것 같은데 초반에 각요를 너무 놓쳐서 아직 한장뿐이네요. 아큐리스도 키라안되면...진짜 삭제 충동이 일어날것 같은...
13/05/02 17:02
고민됩니다.. 다시 24만원을 넣었는데...;;;
이번시즌 일요가 너무 빡세서... -0-;; 질러 말어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ㅠㅠ 다음시즌 50만 때려박을 예정이었는데.. 으흐흐흐흑 ㅠㅠ
13/05/02 17:08
오오... 친구분 3렙 각요가 7분이 지나서도 반피나 남아 생존해있길래 감사한 마음으로 막타 우걱우걱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시즌들어 확실히 저렙 각요의 보상확률이 낮아진 것 같습니다. 과연 전체적으로 확률이 다 낮아진 것일지, 아니면 저럽만 낮아진 것일지....?
13/05/02 17:13
아서콜로세움 기준 프린세스 콤보 크라운은 필수입니다. 체력과 함께 방어력까지 올라갑니다!
프린세스 크라운을 포기해야 할 이유란 밀리어네어 콤보(콘스탄틴+모드레드) 말고는 없습니다.
13/05/02 17:24
아이폰에는 로그아웃어플이 있나요? 일할때는 pc로 확밀아를 돌리기 부담스러워서 부캐가 숟을 못올리네요 각요지분의 2/3이상을 담당하는놈인데 본캐자력으로 띄우면 숟을 못올리는 현상이라니.. 그렇다고 어머님 핸드폰을 제가 들고다닐수는 없는노릇이고..
탈옥외에 방법이없다면 계속 이대로 하고요 뭐 ㅡㅠ
13/05/02 17:28
구글 지갑 들어가서 잠깐 체크해봤는데, 모바일게임 수익이 상당하겠네요.. 지출 비용 정산해보니 현자타임이 크크..
저야 많이 안한편에 속할텐데 진심으로 다연차 지르신분들께는 존경과 함께 위로를.. ㅠ.ㅜ
13/05/02 17:44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쌓이는걸 풀기위해... 오늘은 간만에 LOL이나 해봐야겠네요..
증명의 전장(바뀌었는데 이름 모름) 가면 그래도 부모님은 안찾을테니 좀 나을지도.. 크크..
13/05/02 17:48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말썽 많이 피우고 살았는데, 그 오랜 세월보다 단 1개월의 LOL이 훨씬 부모님을 욕보이게 했습니다(...)
13/05/02 17:55
근데 제가 커스텀을 많이하는데 리뉴얼전에 커스텀에서 증명할때 장난아니였습니다 별다를께없던
뭔가 조짐이 보이면 걍 차단하고 마이웨이 하는 스탈이긴하지만
13/05/02 17:55
와이프는 저한테 화풀이합니다..
씩씩대면서.. 현피가자고.. -0-;; 롤 그만하라고 하면 30분 안하다가 바로 다시 랭겜에 가지요..;;
13/05/02 17:56
일요잡는데 스킵안되는 막타액칼과 동시에 강적출현 메세지가 떠서 마음급하게 빨리 액칼 장면 지나가라 하고 있는데 이놈이 각성해버려서 시간을 또 끄네요.
이럴땐 왜이리 쓸데없이 각성을 하는지..; 부랴부랴 친구 각성창부터 확인하러 나가니 역시나 토벌완료된 2마리.
13/05/02 18:24
33가챠 돌리고 왔습니다.
6성 : 모드레드, 시그룬 5성 : 복제형 리페, 학도형 가네이다, 엘리오사 이렇게 나왔네요 역시 제가 원하던 아실리는.. ㅠㅠ
13/05/02 18:28
이럴수가
11연차를 돌렸는데 카토레아 2장 시트링크 1장이라니.. 아큐러스에 그냥 먹였습니다. 키라풀돌 신고합니다. 절반의 목표 달성이네요.
13/05/02 18:39
저번 시즌 중간에 확밀아에 탑승한 "달고나 막시무스" 입니다.
현재 40렙이고 친구 2분을 찾습니다. 고렙 강적들에게 아직 딜을 제대로 넣어 드리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할 자신있습니다^^; 친추 해 주세용~
13/05/02 18:42
에효;
제가 각성 띄우고, 세컨캐릭이 숟가락도 못 올리고;; 빡치라는 다니카는 빡치질 않고, 제가 빡치고 있는 중이네요. 크크; 제가 각성될거 같네요.
13/05/02 18:59
아 접속기록은 오늘
이번주 내내(지난시즌포함) 각성 일반 한마리도 안띄운 친구는 자급자족 중일까요? 크크 딜은 커녕 수저도 뜸해서 삭제하려고 했는데 접속기록 오늘이 망설여지게 하네요
13/05/02 19:10
후후.. 어제 저녁자로 여자 친구? 아님 먼가 썸씽있는 분? 하여간 그 분이랑 끝났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홀가분하게 저의 12 사도..가 아니라 부캐들과 함께할 수 있겠군요..
13/05/02 19:45
50000 포인트 진입. 내일까지 9만 모아서 아큐리스 풀돌시켜버릴 겁니다. 가차로 홍련을 뽑을까도 했는데, 아큐리스가
이래저래 경량급 학가레인데다 확정힐카 세장은 저한테는 과분하기도 하네요. 아큐리스까지 투입하면 이번 시즌은 충분히 재미있게 놀 수 있을 듯 합니다. ... 라고 말하면서도 그냥 확 300연차 정도 질러버리고 싶긴 한데, 또 용기는 안 나는게 사람 마음입니다.
13/05/02 19:50
참지 못하고 소기옥을 풀었는데 드디어 드랍카드가 나왔네요...
몇장 없지만 첫 레비가 키라네욧..+_+ 다니카도 한장 나왔고 란슬롯도 한장 나왔네요... 이제 모두모두 증식해랏!!
13/05/02 19:51
아..오늘 낮에 학가레를 뽑았더니 퀸슨, 아실리와는 또다른 신세계를 맛보았습니다..이런게 힐카드의 매력이군요 덜덜덜
슈레확정 끝나기전에 더 돌리고 싶은 욕구가 치솟고있는중이네요..학가레 한돌좀 시키고싶어요ㅠㅠ 아마도 한시간 이내로 T스토어 기프트카드를 구입할거같은데..어떤루트가 편한가요? G마켓은 아이디가 없어서 만들자니 귀찮고..그냥 동네 편의점가서 1만원짜리 10개 사오는게 편할까요?크크크크
13/05/02 19:57
그렇군요 확정힐카였죠 크크크 마린이나 로조피아같은 힐카써보곤 힐카는 안좋은건줄 알고있었는데..
확정힐카 정말 신세계가 펼쳐졌습니다;; 퀸슨-학가레-아실리 1줄덱으로 셋이 스킬 돌아가며 터트리니 백만딜이 우습게 뽑히네요 흐흐흐 흐뭇한;;
13/05/02 20:01
매너딜했는데 15000장이라니... 허허 저는 홍차 빨고 떄려서 이제 만장이 눈앞에...
하지만 샤비가 나왔네요. 이제 샤비만 나올듯...
13/05/02 20:09
방금 다니카 일반 30레벨까지 뽑아보고 왔습니다.
공격력 증가량이 생각보다 낮네요. 그루아가흐 석탈해급은 아닌걸로... 각성도 공격력 증가량이 상당히 낮아서 아주 만만하네요. 액토즈는 이제 강적/요정은 약하게 하는걸로 가닥을 잡았나 봅니다.
13/05/02 20:11
각요는 확실히 허약합니다.
다니카는 글쎄요.. 제가 그루아가흐는 겪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석탈해보다는 확실히 센 것 같아요. 덱 자체가 그때보다 훨씬 좋아졌음에도 힘듭니다. 흑흑.
13/05/02 20:20
석탈해보다는 쎈것 같긴 합니다. 그루아가흐야 뭐.. 진짜 공격력괴물이었죠 -_-;; 짱쎘음...
그나마 2배수인 우렁이라도 있으니 지금 버틸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13/05/02 20:15
다니카가 레벨 50대 후반으로 가니
우렁이 이카로스 감춘향 50코스트 한줄덱으로 못 잡네요 감춘향 스킬 드럽게 안 쓰니 감춘향 빼고 스일 넣어야겠네요
13/05/02 20:35
친구 2분 구합니다. 이제 드디어 친구 30인 피지알 풀돌을 목전에 뒀습니다. ㅠㅠ
76렙 기교아서구요. 렙 덱 상관없이 꾸준히 오래 즐기실 분이시면 오케이입니다. lunatichigh로 친추주시면 바로 수락해드립니다. 자리 비워놨습니다.
13/05/02 20:41
일단 3장까지는 키라가 없네요. 역시 늘 그렇듯 최소 10장 이상은 가봐야 하는 건가(...)
그나저나 이벤트 피경 보상 가챠 2장을 긁었더니 키라 가웨인이 2연속으로 나오는 진짜 기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_-; 키라 로빈훗이나 주지 흑흑
13/05/02 20:56
이보시오 숟갈 올릴 시간 좀 주시오 흑흑 ㅠㅠ 일단 제 각요는 10렙 넘어가면서 조금씩 진정세에 드는 것 같은데 다른 분들 각요는 좋아요 보고 가면 여전히 그냥 시체-_-네요. 한 20렙쯤 가면 숟탐이 확보가 될 것 같으니 내일까지는 그냥 좋아요 끄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루프 보상 제외하면 별로 끌리는 게 없긴한데 그래도 그렇지 남 각요는 숟도 못 올리고 내 각요만 띄우려니 자꾸 쏠플하는 느낌이라 재미가 떨어지는 감이 있어요.
13/05/02 21:02
아, 맞다...친구 한 분 구합니다. 저는 77렙의 마서구요. 무과금입니다. 지금은 시즌 초반이라 모아놓은 녹차랑 홍차 먹으면서 열심히 요정 잡는 중이구요, 뭐 뜨면 좋아요는 거의 반사적으로 보냅니다. 발견->좋아요->덱편성->어택! 이렇게 가니 좋아요 가면 내용 확인 안 하시고 잠깐 기다렸다 들어가시면 대략 나와있을거에요. 현재 각요 렙이 대충 12/7인가 그런데 20렙쯤 가면 수집용 순삭은 안 일어날 것 같아서 거기에 맞추고 하려고 하는 중이구요. 가급적이면 각요/광요 뜨시면 좋아요 보내주시면 좋구요, 숟탐 지켜주실 것(수집 시즌 초반은 괜찮아요), 막타는 딜러에게 양보할 것. 혹시 실수로 막타 드셨으면 딜러님께 양해의 좋아요 보내주실 것 정도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아이디는 [진 호우티엔]이구요. 지금 한 자리 비어있으니 신청주시고 좋아요 보내주시면 바로 수락하겠습니다.
13/05/02 21:20
석탈해보다 다니카가 쎄다고들 하셔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석탈해 데미지를 기억하고 있어서 이렇게 적는거거든요.
석탈해가 데미지 랜덤성이 심해서 맥뎀이 더 강했고 각성이 그루아가흐급이었기에 제가 그리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거 적으면 비교적 최근에 시작한 분들은 대체 그시절엔 얼마나 쎗다는거지 궁금해하실듯한데 석탈해는 30렙 초반에 만뎀이 심심찮게 뜨고 그루아가흐는 만오천(...)도 뜨고 그랬습니다.
13/05/02 21:24
이번시즌 마지막 연가챠를 돌려보았습니다..
1턴 - 세라, 학가레, 심청 2턴 - 세라, 팬텀플레임, 세라, 세이게이, 다빈치 3턴 - 란슬롯, 잔다레기 4턴 - 카토레기, 시트링크 덤가챠18장 - 카토레기 뭔가 멘붕과 만족 사이의 애매한 감정이 드네요...학가레가 나와줘서 뭔가 용서가 된다고나 할까;;; 3,4번째 돌린건 말그대로 폭망이라...뭔가 가챠 운이 당분간 없을거같아 보여서 다음시즌 시작하기전엔 그만해야겠어요..
13/05/02 21:48
이번 연가챠 전에 돌린 44가챠에서 퀸슨1장, 아실리1장이 나와서...세라2돌은 12시넘어서 합요일에 스탯보고 쓸지 결정해야겠어요;;
가용가능한 배수카드가 퀸슨노돌, 아실리노돌, 세라2돌, 심청2돌, 우렁키풀. 5개나되는데..한줄덱에 학가레를 넣으면 2개밖에 못쓰는 슬픈현실.. 이렇게 가챠운이 좋은편일때 왜 랭킹전은 없을까요ㅠㅠ
13/05/02 21:52
근데 이렇게 각성 배수카드만 가지고 덱을 꾸리면 체력이 낮아서 못 버팁니다 -_-; 배수카드는 체력높은 카드랑 조합을 해주셔야 해요..
13/05/02 22:00
네..체력이 너무 약해서 힘드네요ㅠㅠ 다니카가 이제 80렙인데 한줄덱으로 안잡힙니다...
배수카드-학가레-HP높은카드. 이렇게 구성하려고해도 제일 피가 많은게 스일키풀이라 어차피 한줄덱으로 못잡게 되서.. 그냥 퀸슨-학가레-아실리. 이렇게 한줄덱쓰고있어요 12시넘어서 학가레 1돌, 세라2돌, 심청2돌 해봐서 조합을 다시 맞춰보려구요..
13/05/02 21:25
뜬금없긴 한데 닉네임 기시감 밀아 접으려 합니다. 그동안 도와주신 친구분들 감사했습니다.
전에도 지나가면서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일하면서 겜하는게 너무 눈치 보여서 안되겠네요. 게다가 뒷담화로 안좋은 이야기 돌았다고 지인한테 카톡까지 받고나니 어떻게든 겜 하는 시간을 줄여야겠는데 겜 시간을 줄이면 이도저도 안될듯 하니 어쩔 수 없을듯 합니다. 친삭 부탁드리구요. 앞으로도 다들 득카, 득키라 하시기 바랍니다.
13/05/02 22:22
비스크 방출하니 순삭이 덜하네요. 세컨딜이야 간지러운 수준이라(..)
배수카드들이 울고 있는데 얘네야 뭐 콜로세움용이고
13/05/02 22:30
헐... 자기 각요도 아니고 남의 각요를 본주인은 비스크로 때렸는데 그걸 한방에 100만 가까이 날려서 아무도 숟가락도 못올리게 하고 순삭-_-;;;
지금 시즌이라 별수 없긴한데 이건 진짜 심하네요.. 그것도 피지알러...
13/05/02 22:59
-_- 그 순삭러 여기 대령했습니다.
일요치던 덱으로 보통 40만정도 까던 덱이라 그정도면 되겠지 하고 쳤는데 엑칼에 등등 딜 계산이 안되서 각요를 지워버리길래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석세묘시즌부터 밀아하면서 이런 일을 벌인건 정말로 처음이네요. 물론 딜계산 제대로 못하고 이런 상황이 벌어진건 제 실수입니다. 발견자분께는 즉시 좋아요로 사과 메시지 보내드렸고요. 발견자분 좋아요 이력 보시면 분명하게 즉시 사과드린것도 확인하실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번시즌이 수집 시즌이긴 하지만 랭킹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제 만개쯤 모을까 말까 할 정도로 라이트 하게 하고 있는 제가 뭔 억하심정으로 이런 짓을 저지르겠습니까. 그동안 심지어 랭킹이 있던 수집시즌에도 이런 순삭 한번 저지른적 없고, (제 친구 리스트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요.) 실수 한 번 하고 바로 사과도 드리고 했는데, 어떤분은 (발견자 분의 친구분이겠죠.) 좋아요를 2분에 30개나 보내시면서 좋아요창 테러하시더군요. 그것도 역시 같은 피지알 분이셨고요. 제가 억하심정으로 난리 치고 사과도 없이 깽판치는 것도 아닌데 참 뭐하자는 짓인가 싶습니다만. 그 순삭러라서 죄송합니다만, 발견자분 좋아요 이력에서 사과 드린 내역등도 확인 안하고 바로 테러 들어오는 짓거리를 하는 그 피지알러는 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13/05/02 23:22
네. 테러 당사자 대령입니다.
밀아의 문제점이란게 그거에요. 좋아요 테러를 막으려면 알람을 꺼야된다는거... 그리고 좋아요 이력의 경우.. 몇몇 분들은 좋아요를 보내시거나, 다른분 좋아요 이력확인만 해도 밀아가 꺼지거나 다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확인하기가 쉽지 않죠.. ;; 오늘 신경 안쓴다 안쓴다 해놓고서는 뜨자마자 들어갔는데 사라져서 순간적으로 빡쳐서 그랬습니다. 잘 안그러는데 말이지요. 후우. 본의 아니에 테러당하신 레기아크님께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방금 좋아요 확인하러들어갔더니 깔끔하게 기기가 뻗네요 허허허 ;;
13/05/02 23:58
덱 바꾸다 몇번 못올리다보니 발견하면 오버킬해도 일단 올리자 싶어서...ㅠㅠ
그리고 부캐 굴리다 알람 울려서 급히 옮겨 가면 덱이 뭐였는지 체크할 정신까지는 안들거든요..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13/05/02 22:38
지난시즌 카드 스일 노말풀돌에서 한장 모자란데 이거 키울 필요 있을까요?
리온시즌부터 시작했는데 노말풀돌이라도 된게 티아, 레아, 감춘향 밖에 없거든요.. 쓸만한 카드가 없어서 고민되네요..ㅜ.ㅜ
13/05/02 22:55
안쓰는걸 추천드리고싶지만 다른쓸만한 카드가 당장없다면 일단 그거라고 키워써야지요 ㅡㅠㅡ -1돌정도면 엔간한 4성카드들보단 좋지않나요?
13/05/02 22:53
뽑기를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두바퀴 돌려봤어요 결과는? 과연 비기너스 럭은 존재하는것인가? 핸폰이라 타자치기 힘들어서 집에가서 알려드릴게요
13/05/02 23:08
아큐리스 먹었는데 5341/4982면 키라 맞죠?
+ 치아리도 나왔는데요. 치아리는 경험치 많이 주는 카드라고 알고 있는데 키라 치아리면 뭐 더 좋은 점이 있나요?? 그냥 금요일에 먹이면 되는 건가요??
13/05/02 23:33
이번 이벤트 비경이 가장 긴거 맞습니다 흐흐. AP를 좀 더 많이 소모하게 해 놨더군요
마지막 지역은 -7이 깎이는거 보고 순간 흠칫했습니다. ap100인 저도 어제 녹차를 10개+@ 벌컥벌컥 마시고 나서야 겨우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흐흐..
13/05/02 23:25
그나저나 순삭시즌이 너무 심하다 보니 이제 겨우 만개 모았네요-_-... 저도 초반에는 멋모르고 달리다가 상황이 문제다 싶어서 최대한 숟가락질 중인데... 은근히 초조해 지는게... 뭐 안돼면 막판에 달리면 되긴합니다만.. 지금 요정과 각요 구조가 초반에 달리는 사람이 너무 유리하게 되 있어서.... 이건뭐 게임회사가 죄수의 딜레마를 부채질하고 있어-_-;;;
뭐 무신론자라서 하늘에 있는 별님 달님-_-께 달리는 사람에게 노키라의 저주를 주고 참는자(나 포함)에게 아큐리스 키라를 내려 주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뭐 어캐든 돼겠죠.
13/05/02 23:27
알림은 켜놨지만 그다지 신경을 안쓰고 사니까 꽤 할만하네요.
이번시즌 카드는 그다지 맘에 드는것도 없고 해서 다니카 풀돌정도만 하면 만족할듯 해서 설렁설렁하는데 진짜 설렁설렁안나오네요 으힠 그건 그렇고 친구 한분 모셔봅니다. 66기서 PurpleHaze입니다. 안떠서 그렇지 뜨면 좋아요 잘해드립니다.
13/05/02 23:51
축하드립니다
저도 편안해지고 싶어요 하지만 과거 전력상 15만개에 묘묘 20.5에 액터드마리스 18만개에 퓨어하트 안될놈은 안됩니다
13/05/02 23:59
원기옥 엄청 많이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어제 오늘 이틀뿐이네요. 흠흠흠.
별 기대 안하고 까봐야겠네요 하하;;ㅠ 키라는 필요없으니 하나씩만이라도 나오길 바라면서 두근두근...
13/05/03 00:06
12시 전에 슈레 확정 11연차를 딱 한번 돌려봤는데
녹색의 기사 키라.... 허허허 식목일에 혹시나 배수할까봐 풀돌해둔것도 있는데 이거 합치면 녹기 키라 풀돌 되겠네요. 막상 확정 슈레는 대체 언제적 배수이셨던지 기억도 안나는 학페리.. 가챠 쿠폰+11연차 통틀어 첫 키라 득은 녹색의 기사 되겠습니다. 멘붕이네요 어허허
13/05/03 00:08
61 무과금 마서가 친구 한분 구합니다.
각요뜨면 알람 해주시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알람은 꼭 드리구요. 가을방학으로 친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05/03 00:09
합요일이 왔으나 먹여 키울 카드가 하나도 없는 현실...
풀돌해도 안 쓸 것 같지만 기분상-_- 가웨인한테 다 쓸어서 먹이고 공간을 만들었네요 크크
13/05/03 00:28
지금 44000개
샤비 노말풀돌 레비노말-1돌 나머지 쩌리들 1장씩 루프보상 노키라 그냥 빨리 끝내고 쉬라는 액토즈의 배려인가요...
13/05/03 00:34
50장 짜리 소기옥이지만 그래도 오늘 열심히 모았는대 다니카 1장이 끝이네요. 보통 3일이면 종류별로 1~3장은 나왔는대 서브는 0입니다. 안 나오네요
13/05/03 00:44
오늘 좋아요 보내놓고 원턴킬만 두번 해서 본의아니게 친구분들을 낚았었네요.
낚인 친구분들께는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ㅠㅠ 야생 친구 중에 순삭하시는 분이 있어서 정리하고 친구 한 분 구합니다. 레벨 79 기서이고 소과금 유저입니다. 각요콜 해주실 분이면 환영합니다. 숟가락 타임 지켜주시면 더 좋구요. 메리 1세로 친추 주세요. pgr분인거 확인되면 바로 수락할게요.
13/05/03 01:02
HOOK부부 친구 모십니다.
랭킹시즌 아니면 5분 숟딜해주시면 고맙겠십니다. 30명 전원 피잘러라 폭딜은 가챠없이 삭제 대상으로 방침을 세웠습니다.
13/05/03 01:10
(4성이상) 총 177장 결과물
3성 47장 4성 116장 5성 14장 일반드랍슈레 : 란슬롯 모르간 이번시즌드랍 : 다니카4 샤비4 레비3 네네1 하지만 키라는 없죠오오 ... 심심하면 레어카드중에 뭐가 더많이나왔는지 세봐야지...
13/05/03 01:25
보물찾기 그거 5,000개 보상 수퍼 치아리인데 키라네요...ㅡㅡ 카드 다 쓰고 이거 하나 남았는데 이제 깨달았네요. 레벨이 고만고만해서 더 합성할 게 없어...ㅠ
13/05/03 01:25
마저깐 부캐에서는 금테가 토르/디나단 1장씩으로 끝이네요 본캐숟도 제대로 못올려서 21장밖에 안까긴했지만...
대신 애는 인연뽑기에서 키라를 2장이나 (테르라문트/아그라바인) 뽑아냈네요 본캐키라까지 끌어다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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