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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3 18:13
어제 경기의 여파로 가뜩이나 상대적으로 재미가 떨어지는 GSTL 경기가 더더욱 걱정이 되네요
여러모로 고생이 많은 선수들이지만, 조금더 좋은 경기를 봤으면 하는게 시청자의 입장이네요
13/05/03 18:36
곰TV 링크 http://kr.gomtv.net/bygomtv/live/15827 로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본문의 링크는 4월 19일 경기네요..
13/05/03 18:41
추적자 위치가 별로긴 했는데, 그래도 거신이 저리 안전하게 화력 지원하면 프로토스 필승이죠. 바이킹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길목이 넓어서 병력이 잘 퍼진 것도 아니고요.
13/05/03 18:56
우주 정거장이 하기는 싫은, 전형적인 맵이죠. 특히 확장 위치가 딱히 내키지 않는 맵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지금 황영재 해설의 설명처럼 본진 구조 때문에 점멸 추적자가 좋은데, 프로리그 맵이었던 칼데움 초기 버전과 비슷한 예죠.
13/05/03 19:18
정지훈 선수 판단이 많이 좋지 않네요. 저렇게 벙커 짓는 순간, 프로토스가 정말로 찌르기하지 않더라도 앞마당 앞에서 대기만 해도 저 벙커는 취소도 못하는 낭비가 됩니다. 그런데 황혼 의회에서 점멸 올라가는 걸로 봐서 추적자 다수로 한번 노려볼 듯하네요.
13/05/03 19:24
일방적이네요. NS호서가 그나마 저번에 선전하긴 했어도, 여전히 암울하다 싶을 정도로 선수층도 얇고, 그 선수들의 모습도 딱히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네요. 특히 팀에서 가장 높게 평가 받는 정지훈 선수만 하더라도 MLG에서 괜찮아보여서 다시 반등하나 싶었는데, 영 아니고요. 여기서 올킬 저지한다고 쳐도, 이동녕-고병재-김승철 선수를 이겨내야 하는 상황이죠.
13/05/03 19:27
정말 교전 설계 잘하는 프로토스 보면 광전사-집정관-파수기-추적자 순으로 딱 대열 갖춰서 싸우죠. 좀 더 매끄럽게 해야 할 필요가 있죠.
13/05/03 19:53
FXO의 남기웅선수가 올킬합니다!
경기력 격차가 큰편이네요. 전반적으로 8게임단과 NS호서가 위기의 게임단으로 보는데, 생존의 의지는 전혀 다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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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웅(프) vs
김기용(테) →남기웅 승
남기웅(프) v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