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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0 20:39
생각해보니 1~2세트 점수가 타이가 되면
진에어팬들과 SKT팬들은 심장이 쫄깃해지고 위원장님과 (구)웅진팬들은 흐뭇해지겠네요 흐흐흐
14/01/20 20:41
타이밍을 놓친 것도 있다고 봅니다. 3연패에서 끊을 타이밍이 있었는데 4세트라서 출전을 못했는데 그 다음경기에 지면서 많이 말렸죠;;
14/01/20 20:48
감독님 크크 저도 이제 머 아무나 이기나 크크 에이스 결정전 노준규선수나 대 김유진선수이나 김유진 선수 대 김민철 선수 나오면 재밌겠네요 크크
14/01/20 21:02
아무래도.. 에이스 결정전 가면.. 민철이 유진이 나올것 같습니다. 제가 양팀 감독이라면.. 조성주 내기엔.. 민철이가 너무..
14/01/20 20:45
오늘 PGR러 한분 기분이 좋으시겠습니다.
김유진 선수가 코드S 진출 때도 그렇고 날빌 성공률이 증가하면 앞으로도 선택의 수가 늘어나겠네요.
14/01/20 20:53
방태수 선수는 최근 대만에서 열린 TESL란 대회에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애매한게, 테란이 단 한명도 없었던 대회였거든요. 준결승에서는 강초원 선수에게 졌고요.
14/01/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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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0 21:21
지뢰 안 뽑는 이유가 트렌드가 메카닉 아니면 기갑토르해불이니까요. 마이오닉으로는 더이상 싸움이 안 된다고 보는 사람도 많아요.
너프가 너무 크거든요. 서로 병력 교환이 예전처럼 유리하게 안 되는데 생산력에서 못 따라가니까요.
14/01/20 21:24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토르만 생산하는건 무의미합니다. 뻔히 저그 병력 구성을 다 봤는데요. 거기다가 정명훈 선수는 의료선 뽑을 자원으로 토르 뽑고 있었죠.
14/01/20 21:22
스2에서 나올 수 있는 건 다 나올 기세네요...
지금 불법 배터들은 엄청 조마조마하고 있을 듯 크크크 그래서 게임에 돈 거는 거 아니에요
14/01/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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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vs 
김민철 - 아웃 복서
김유진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