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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5 17:15
뚜벅이 부캐 친추하실 분 계신가요?
계시면 오란다 <- 이걸로 친추부탁드립니다. 좋아요로 피지알분이라고 하시거나 뚜벅이라고 적어주시면 바로 수락할게요.
13/02/05 17:21
아.. 내 석탈해 각성이 몇랩인지 기억이 오늘 도통 안났었습니다. 석탈해도 몇번 잡았는데 안뜨니 더 궁금해지더군요.
그러다 방금 각성을 띄우고 깨달았습니다. "아...나 석탈해 각성 이번이 처음이구나"
13/02/05 17:28
좋아요를 먼저 하고 띄웠어야 했는데, 너무 놀랜 바람에 먼저 띄우고 때려버렸네요 ;;;
색동땐 안까먹었는데 이런 ;; 담엔 제때 좋아요! 하고 띄우도록 할께요-
13/02/05 17:23
묘묘의 딜레마에 빠진 것 같습니다. 공을 모으자니 다른 분들 각요에 딜을 넣어야하고 그러자니 내 각요를 띄울 수가 없어 보상을 기대할 수 없고...어디로 가도 빵꾸가 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타협점을 찾고 계신가요?
13/02/05 17:33
아 ;; 지난글 확인하다가 멘붕중입니다 .......
묘묘가 남자라니 .. 남자라니 .. 내 성정체성은 .............
13/02/05 17:39
어제 저녁부터 영 페이스가...아직 25000개를 못하다니...홍차를 안먹고 녹차만 먹어서 그런가?
각요를 크게 딜하지 않으면 영 모이지 않는건 맞군요. 녹차는 많이 먹었는데...
13/02/05 17:41
아직 bc가 99가 아니라서 장난으로 치아리리더를 하고 숟가락하나추가중;;
bc100넘기면 얼렁바꿔야겠어요.그전에 bc100이 찰런지는 모르겠지만 크크크.
13/02/05 18:09
가챠인지 드랍인지 확실치 않습니다ㅠ 없다가 생긴거라 크크
오늘 가챠를 한장 까긴했는데.. 토르도 원기옥 풀다보니 나온거라 ..
13/02/05 17:54
카드정리하고 소기옥을 까봤더니
로키두장과 색동한장이 추가로나오네요. 근데 다른건 죄다 3-4성 ㅠ 아직 각성 레벨이 낮아서 그런지 5성이 거의 안나와주는군요 쩝.
13/02/05 18:10
복주머니는 홍차 없인 하루에 8000~10000개가 한계일 거 같습니다. 묘묘 풀돌하려면 다들 홍차를 조금씩 드셔야겠네요 ㅠㅠ
근데 왜 이번에도 키라가 없을 거 같은 기분이 들까요..
13/02/05 18:36
저번에 어떤분이 그러셨는데...배수카드가 홍차 100개 값은 한다고...
그말은 홍차 100개면 배수카드 만큼 할수있다는 말이죠.
13/02/05 18:48
9000MC기준으로 배수카드를 티켓에서 얻거나 11연차 한번에 얻은게 아니면 홍차쪽이 딜이 더 나옵니다
22연차에서 뽑으면 본전/ 33연이면 손해요.
13/02/05 18:58
아 과금가챠를 뽑는 비용이랑 홍차 구매비용이랑 기회비용을 따지고자 한건 아니고,
티켓 등으로 배수카드를 뽑았다든가.. 단순히 배수카드를 소유했을때와 배수카드가 없을때를 비교해서 배수카드 있는 쪽이 홍차효율이 낫다는 얘기였습니다. 당연한거지만요..
13/02/05 18:46
으아 모르고 카토레아로 4렙짜리 5렙짜리 일요 때렸네요...
왠지 피가 너무 잘 까지더라... 모르가즈인줄 알고 신나게 쳤는데 코스트 16정도 손해봤네요 크크크..
13/02/05 19:12
생초보 무과금 거지가 pgr 친구분 한 분 모셔봅니다. 레벨은 지금 34입니다.
그나저나 요정렙 올리기 무섭네요.. 카드도 구린데 렙만 올라가서 각요 레벨은 계속 제자리니....
13/02/05 19:34
휴 많이 늦었지만 드디어 15000개 모아서 묘묘 한 장 받았습니다.
.......근데 뭔가 배경에 알록달록한 게 있네요; 능력이 안 되서 풀돌할 만큼도 얻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홍차를 사서라도 모아야하나;
13/02/05 19:47
내 생전에 오성과 한음은 많이 들어봤어도 5성과 가난은 처음들어보네요...(?!)
한밀아 랭커들은 아직 멀었습니다. 물론 그 중엔 일밀아 헤비과금러만큼 하는 분도 몇분은 계시겠지만... 일밀아 랭커를 프렌드로 삼으려고 이벤트때마다 1위~200위 전부 프렌드 신청하면서 코멘트를 조금씩 읽어봤는데 한 100위? 150위권? 하신 분이 월 10만엔씩 과금하신다고... 일밀아건 한밀아건 1~10위간의 포인트 차이가 제일 심하더군요; 특히 1위는 항상 압도적이기 마련인데 우리 돈으로 몇백만원은 과금해야 도달할 수 있는 포인트인 듯...집행검을 돈주고 사는 그런 사람들인거죠. 광기의 과금러들은 가난하지 않고 오히려 부자입니다. ㅠㅠ 일 안해도 먹고살 수 있는 사람들임에 틀림없음.
13/02/05 19:50
제 프렌드들은 그래도 한 2~3이벤트씩 건너가며 랭킹에 오르는, 아마 11연가챠 엄청 돌려서 홍녹차 모았다가 맘에드는 이벤트때만 대방출하는 타입인 것 같은데...모든 이벤트에서 10위권 안에 반드시 랭크되는 몇분들 있어요...아이디도 독특해서 기억에 남는 분들이 계신데 그 분들이 스쿠에니를 먹여살리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일밀아 랭커들이 용돈 몇년 모으면 스쿠에니를 살 수 있지 않을까...주식 51%를 사던가...
13/02/05 20:16
하긴.. 절정 부자가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 지금 한밀아 1위가 40만(..)포인트던데, 저건 홍차를 떠나 하루종일 계속 패기만 해도 될지 의문이더군요.
13/02/05 20:28
랭커 프렌드를 보면서 깨달은건데...자기 각요를 자기가 잡아요. 남주기 싫어서 그런건 아니고 속도때문에...
각요를 스스로 원킬~투킬로 잡습니다. 각요 렙이 200 넘어가도 3킬이면 잡아요. 숟가락질 하기도 힘들죠. 푸시에 집중해야됩니다...각요 100렙 이상을 계속 혼자 잡다보면 포인트가 엄청나겠죠. 하루종일은 아니고 한번 들어오면 2~3시간 정도 일요 각요를 띄우고 혼자 잡기를 계속 하는데, 일요 800렙 각요 200렙 넘어가면 포인트를 쓸어담는다고 봐야죠. 몇십만 모으는데 굳이 하루종일이 필요없어요...결국 홍차 녹차빨임.
13/02/05 19:42
1렙 각요에 발견자만 25만 딜하고 나머지 숟가락만 있길래 50만딜했더니 83남은 막타를 홀라당 가져가네요ㅠㅠ
어제의 난전속에 스틸에 대한 내성이 생긴줄 알았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하나봅니다.-_-
13/02/05 19:54
[일밀아] 요마술사 10레벨이 됐더니 루나루나루~나에 이어 마큐마큐마~큐리~가 생겼네요. (...) 스킬명 쩐다...
비스크로 마구 때리면서 스킬레벨 올리는 중인데 10레벨 되니 벌써 지겹네요. 이 노가다를 제대로 해내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다른 직업도 생긴다고 하는데 어떻게하면 생기는지 스킬은 10레벨마다 생기는건지 도무지 정보가 없네요. 직업 만렙 스킬 만렙은 얼만지...야후 저팬에서 검색해봐야되나; 구글링해도 안나오고... 근데 미쿠람 레벨이 다시 내려갔네요. 이건 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거지...어제 125렙인가 까지 봤었는데...
13/02/05 20:19
막 시작한 친구가 각요에서 드랍되는 4성 하나하나에 울고 웃는 걸 보면 정말 재밌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는 11연 뽑기를 돌리기 시작하는데..
13/02/05 20:24
아.....진짜 멘붕이네요
비밀번호 찾기 아직멀었나..ㅜㅜ 한일주일걸릴거 같은데 자꾸 요정 찾았다고 진동오는데 키면 이어하기 새로하기.......설정들어가서 끄고 싶어도 새로하기 누르면 괜히 비번 못찾을까봐 들어가지도 못하고.... ㅠㅠ 혹시 pgr분들중에서 친삭 하실려면 하세요 일주일정도 접속을 못하니..ㅠㅠ 아이디 뮤죠 입니다
13/02/05 20:51
친구분 30만 넘게 딜해놓은 일요 숟가락 놓으려다가 1200 딜 주고 막타 먹어버렸습니다
이거 엄청 당황 스럽네요 ㅠㅠ 요정 알람 뜨자 마자 숟가락 딜 하려고 배틀 눌렀는데 피가 1200 정도 남았더군요 아 다음부터 조심히 쳐야 겠습니다
13/02/05 21:18
홍차녹차 안쓰니깐 복주머니 모으는게 여간까다로운게 아니네요. 묘묘풀돌은 계획에서 지워야될 것 같네요.
마음을 비우니 토르가 한장 나와서 드디어 토르풀돌 달성
13/02/05 21:26
오우.. 순간 피쟐친구분 각성이 1분 남아도 안잡혔길래 놀랬는데 다행히 잡혔네요.
그리고 아슬아슬하게 잡힌 덕(?)인지 강적에서 처음으로 일반 5성 로빈훗 받았네요.
13/02/05 21:40
감사합니다 흐흐
생겨요님꺼에 남은 BC 끌어모아서 딜을 해 넣고 다른거 하다가 다시 보니 2분남았는데 10만 넘게 남았더라고요. 지켜보는 입장에서 많이 조마조마 했네요 크크 그래도 무사히 퇴치(?)해서 다행이였습니다 크
13/02/05 21:26
친구분 모십니다~ 오랜만에 친구창을 봤더니 일주일이상 접속 안하신 분들이 몇분 계셔서..
아이디 트리스타나 로 친추주시거나 아이디 알려주시면 제가 신청할께요~
13/02/05 21:31
앗 좋아요에 보였던 트리스타나 님 피쟐러셨네요 (아이디: 스이레)
전체로 보낸 건지 저한테 보낸 건지 감이 안잡혀서.. 어차피 전 막타는 먹는 사람이 임자라 생각하는 주의라 흐
13/02/05 21:36
아하 아까 한 10만남은거 숟가락올릴려고 쳤는데 들가보니 피가 2천이되더니 뜬금없이 막타가 되서 -_- 멘붕과 함께 보냈었어요
원래 추정해서 보내고싶었는데 딜하신분들이 다 딜횟수 1회에 딜도 비슷비슷해서 누구일지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그래서 전체로 다보낸거에요 크크 따뜻한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크크
13/02/05 21:39
아 지금은 안되시는건가요;
12시 넘어 되시는거면 imin님 먼저 해드리시고 전 모레나 해주셔요~ 그러신거면 다른 친구분 한분 받아야겠답;
13/02/05 21:32
오 80만 중에 70만을 딜했는데 막판에 2만을 친구의 친구분이 막타로 드셨네요.
뭐 그럴수 있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흐흐흐 뭔가 확밀아를 하면서 정신수양도 되는 느낌이네요 크크
13/02/05 21:36
다들 왜 원기옥 모으시는지 이제 알았네요.. 1성 2성 1렙짜리 꾸준히 팔아도 카드가 150장이 넘어가니....궁금한 건 참기 힘든 성격이지만 이제부턴 모아야 될듯 크크 덱에 빈자리가 점점 줄어드네요 ㅠ.ㅠ
13/02/05 21:42
저는 개인적으로 원기옥을 참 안하는 스타일인데, 이게 계속 쌓이다 보니 강제 원기옥(?)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저번주같은 경우는 목요일 하루 정도 강제 원기옥 했었는데 참 기분 묘하더군요 크크 하지만 원기옥 풀어서 슈레도 안뜬건 함정 ;;;
13/02/05 21:38
오 어젠가 오늘 받은 가챠 1장 있길래 깠는데 춘향이 나왔네요 크크.... 무과금 유저는 이럴때 제일 짜릿하군요..
처음 시작할때도 그때 받은 가챠 까니 세이메이가 나왔었는데..
13/02/05 21:50
친구 한분 모셔요~ 열심히 하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막타매너야 뭐;;; 그럴수도 있으려니 합니다(뭔가 해탈했네요 크크) 다만 제가 요정알람이 안 울려서 가끔 숟가락 못 올려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이전 소과금 현재 무과금이여요ㅠㅠ 오르카82입니다 댓글주셔요.
13/02/05 21:59
배수카드가 진짜 진리네요.
예전에는 30만 이상 데미지 넣을려면 3줄덱을 짜야 했는데 배수카드가 있으니 한줄덱으로도 30만은 우습게 뽑아내는...
13/02/05 22:14
여기 카드에서, 지원형, 제1형, 제2형, 특수형, 현란형.. 등등은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설명된 사이트가 있나요? 엔하위키에도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콤보를 위해서만 존재하는건가요;;
13/02/05 23:18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릭터의 특성과 스킬에 관련된 부분이 가장 크지 않나 싶어요.
우선 특성같은 경우에는 스토리적인 부분이 강하게 들어간 것 같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특이형 같은 경우에는 주로 실존 혹은 전설속의 유명인물들을 스토리상의 '기사화'한 경우에 붙이는 것 같아요. 이 경우에 속하는 카드로 나폴레옹, 앙트와네뜨, 잔다르크, 석탈해 등이 있습니다. 제1형, 왕위형 같은 경우에는 스토리 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가진 경우가 속하는 것 같아요. 아서 전설에서 핵심인물이자 스토리 진행에서 아서와 밀접한 관계의 가웨인, 란슬롯, 갤러해드가 제1형 타입입니다. 멀린의 대관작전 3단계에서의 대관대상인 왕위형 콘스탄틴 등... 제2형은 메인 3기사를 제외한 여타 아서왕 전설속의 인물들을 뭉뚱그린 듯한 느낌이... 지원형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회복스킬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만, 지원형 티니아같이 공격스킬을 가진 경우도 있어 잘 모르겠... 현란형은 카드정보 사이트에서 소트해놓고 보니 하나의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다 보석 이름입니다. 크크;;; 그 외에 특성 컨셉트를 가진 카드들(이계형 소랑, 로키, 로벨 / 노획형 마녀3자매-머리카락을 '노획'해서 제조했다고 카드정보에 나와있죠 / 공명형 시시라라 시리즈)에 특이 분류를 붙이는 것 같아요.
13/02/05 22:15
아 각석이 들었갔더니...
남아있는 피가 200대 ㅡ.ㅜ 숟가락도 못 올리고 그냥 나왔습니다. 흑흑 좋아요로 먼저 좀 알려주세요 흑흑
13/02/05 22:38
으어... 일단 쟁여놓은 20개 다 쓰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아직까지 무과금인데.... 드디어 저도 홍차 과금러로 가나요~ ㅠㅠ
13/02/05 22:24
허허허 갤러해드 풀돌 -1 란슬롯 풀돌 -1 페리도트 풀돌 -2 인 상황이 1주일째 지속이었는데...
모르간이 그저께 어제 오늘 각 1장씩 떠서 풀돌됐네요 허허허 갤러해드나 풀돌시켜 달라고 이것들아ㅠㅠ 그나저나 50렙 넘게 토르 한장도 못 먹어본 분 계신가요?
13/02/05 23:21
전 아직 일반 5성은 풀돌된게없네요
그래도 오늘 정말 카드운이없었는데 토르2장 나온걸로 위안이되네요 ㅠ 일단 가웨인이 1장나와서 그거라도 풀돌해보고싶어요
13/02/05 22:33
아... 각탈해 띄웠는데 한 친구분이 60만 딜해주셨는데 다른 분이 나머지 10만으로 가져가셨네요.
딜 들어오셨다가 친구분들끼리 우연히 겹친 거였길 바래야겠네요 ㅜ
13/02/05 23:20
와 부럽네요
어제 오늘 해서 대충 각성만 제꺼 친구들꺼 포함해서 80마리쯤 잡은거같은데 아테나이2장 로키 2장 석탈해1장이 끝이네요 ㅠ 색동이 먹고싶어요 ㅠㅠ
13/02/05 22:55
죽으라고 각요는 안뜨고 색동lv50될동안 석탈해 lv20이고.... 82, 1024 남긴거 스틸 두번 당하고....참....어렵네요...딜이 좋지 않으니깐... 제 색동 잡는것도 버겁고... 휴...ㅠㅠ
13/02/05 22:59
마땅한 기기가 없어서 블루스택을 깔아봤는데, 강적뜰 때 처참할 정도로 느리네요...
나름 군심베타도 풀옵으로 돌리는 PC거늘... 혹시 블루스택에서의 속도저하 해결책 아시는 분 계신가요? 해결책이 존재할까 싶기도 하지만..
13/02/05 23:18
아 무과금은 정말 묘묘 풀돌은 꿈인가봅니다 ㅠ
어제 오늘 정말 AP BC 한번도 꽉채우지 않고 야무지게 썻는데오 이제 겨우 15500정도네요 아무래도 포기해야되려나봅니다 ㅠ
13/02/05 23:19
아... 방금 슬픈 광경을 목격.....
pgr친구분 요정알림에 숟가락 올리러 들어갔더니, 친구 분이 자기 일요에 딜 해두시고 막타가 2만 정도 애매하게 남아있길래 불안해서 숟가락은 못올리고 그냥 잠시 보고만 있었는데.. 정말 렉이나 시간 겹쳐서 실수로 먹었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시간이 흐른 뒤 누군가 2만 막타를...ㅜㅜ 근데 그게 불판에서 친구 구한다는 글에서 아이디를 봤던 한 pgr분....ㅜㅜ 비록 일요이긴 하지만.. 그래두 여기서 만난 분들끼리 이건 좀.. 슬픈데용.......ㅜㅜ 이런 글도 불편한 분이 혹 있으시다면 삭제 하겠습니다만... 제발 실수 였기를 ㅜㅜ
13/02/05 23:24
크크크 이거 이런분들이 많은거 보니 뭔가 액토즈의 고도의 전략이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드네요
무과금러에게 첫번째 묘묘를 키라로 준뒤 홍차 과금을 유도하는? 저는 이번에 묘묘보다 색동을 갖고싶어서 아직 천천히 하고 있는데.. 저도 첫번째 묘묘가 키라로 뜬다면 고민좀 될 것 같습니다 크크
13/02/05 23:27
피쟐러 분들을 친구로 두지 않고 게임을 해서인지 그동안 친구분들의 각요 딜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주엔 묘묘이벤트덕인지 각요 딜이 폭발적으로 들어오네요(상대적으로 일요 딜은 더 줄은듯한 느낌도 있지만 크크) 그리고 묘묘를 포기하고 색동을 노리니 뭔가 맘편하고 즐겁게 게임하고 있는거 같아요 아직도 복주머니가 13000개라는.. 하지만 첫번째 묘묘가 키라로 들어온다면? ..오히려 키라가 들어올까봐 무섭네요 크크
13/02/05 23:31
착한밥팅님의 키라는 애간장을 태우다 마지막날에 나와야 제맛?
아니면 혹시 기과금러에게는 일부러 키라를 주지 않아서 오히려 더 많이 과금하게 만들려는 액토즈의 초고도의 전략? 크크 곧 나오실거에요 득카 기원하겠습니다
13/02/05 23:32
저도 pgr 친구분 두 분 모셔봅니다. 레벨은 지금 48입니다.
아이디 가니메데스 로 친추주시거나 아이디 알려주시면 제가 신청할께요~!!
13/02/05 23:50
이번 강적들 체력이 너무 높아서 100레벨쯤 되면 체력이 무시무시하더군요.
색동이는 100만 넘고 석탈해는 90만대고. 실키를 연상시키는 수준이던데. 그나마 위안인 게 공격력은 쬐금 약하다는 걸까요. 흠.
13/02/05 23:51
햇기사님
아니 부캐로 각성을 띄우시다니!! 흐흐흐 원래 부캐로는 숟가락질도 안하는데 각요라 아까워서 숟가락 하나 얹었습니다. 이거 잡아드릴까요?
13/02/05 23:55
4만MC 지르는 다음팟 방송보고있는데 ... 춘향이 한장 안나오는군요 ..
정말 보고있는사람들도 멘붕..덕분에 가차 지를 맘은 사라지는군요..
13/02/06 00:30
각탈해 렙 + 각동이 렙 = 20 이상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빠듯하게 달성했네요.
홍차한번 마시고 잘까 그냥 잘까 고민중입니다. 복주머니는 25000개 조금 안되게 모았는데 이 추세면 9만개는 큰 일이 없는 한 모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흐흐..(사실 그 뒤에는 그동안 모아온 홍차들이..ㅠㅠ) 그나저나 1렙 각동이 체력이 70만 내외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12렙 각동이 체력이 108만입니다-_-; 이거 합요일쯤 되면 바톨크루저 시시탱크는 뛰어넘고도 남을듯;
13/02/06 00:52
오늘 결산
로키 아테나이 석탈해 x1, 색동 x4 그리고 시저 x7, 앙트x3, 마린 x10 (???) 그리고 잡다카드들.. 기네비어 게오르기우스 나폴레옹 어부왕 롯뜨 이 좀비들은 쓰러뜨려도 계속 나오는군요.. OTL.. 제발 색동 두장만 더 나와줘...
13/02/06 01:03
사실 오늘 10시부터 덱이 레어이상만 170장 이렇게 차버리는 바람에 강제로 원기옥을 모으고 있는지라 크크;;; 기대하고 있습니다
13/02/06 00:55
합요일까지 색동, 앙트가 다 나오면 시저-색동-앙트or마린으로 덱을 짜보려고 합니다.
마린이 좀 더 스펙도 좋고 튼튼하기도 하지만 코스트 5 차이가 좀 커보이는데 고수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13/02/06 01:05
지금이 각성 잘뜨는 타이밍인 것 같은데 그냥 자야겠네요 ㅠㅠ 친구분들이 다들 주무시는듯..홍차를 먹어도 BC 쓸 곳이 없을 듯합니다 ㅠㅠ
13/02/06 01:11
참글님 각요 막타쳤어요 으앙..
일단 그분께 죄송하댔고, ...뭐...그분도 받아주셨는데 너무 각요피가 빨리빠져서 세이게이한마리로 치는데 죽..네요?ㅠㅠ
13/02/06 01:12
다음팟에서 '심강'닉 쓰는 유저가 400만원어치 질러서 춘향이가 단 한장도 안나오네요...
저 아저씨 진짜 어떡하죠... 각요 원샷원킬 하는 거 보고 신기해서 보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웃다가 다 한숨과 눈물바다로... 과금은 절대 하지 말라는 그의 빨간색 글씨가 왜 이리 안쓰러운지...
13/02/06 01:18
390만원 질렀댑니다... 덜덜덜
아 중간부터 봐서 춘향 쓴 금액은 제대로 못봤네요. 50만원이였군요. 아무튼 돈 384만원에서 6만원 더써서 390만원으로 바꾸는거 보니 눈물이 ㅜㅜ
13/02/06 01:19
40만원도 저같은 무과금유저한테는...
근데 이 분 멈출 것 같다가도 홀린 것 처럼 MC 사고 그러네요... 안쓰러워요... ㅠㅠ 그냥 한 장 좀 주지! 그나저나 요정에 어우동 스킬딜 34만 뜨는 거 참 신기하네요. 키라풀돌 콘스탄틴 스킬딜 7만이 가소로울 정도로;;
13/02/06 01:22
아까 384만에서 390 갈때에는
"나 튜토가챠에서 춘향나옴 크크" 란 글에 빡쳐서 들어갔더니 렙 14짜리 부캐라서 바로 지르더군요...
13/02/06 01:22
마지막 384만원에서 6만원 더 지른 이유가...
춘향 안나와서 열받아 하고 있다가 어떤 사람 프로필을 봤는데 랩 14짤 캐릭이 춘향 리더로 둔걸 보고 순간 빡쳐서 그만... -_-;;
13/02/06 01:25
현재 한줄덱의 한계를 조금 느끼고 마린 강화시키면서 느낀 건데, 합요일이 아닌 날은 강화해도 정말 잘 안오르네요-_-;;
마지막으로 띄운 각탈해만 확인해보고 진짜 자러 가야겠습니다 흐흐
13/02/06 01:40
크헉 친구분 하나를 실수로 취소해 버렸네요~
좋아요를 어서 읽으셔야 할텐데 ㅠ-ㅠ 피지알 분이신가 아닌가를 모르겠네요 ㅠㅠ 혹시 이나밍 님 계시면 좋아요 읽으시고 친구다시 수락해주세요~~~
13/02/06 01:42
일밀아 혹시 업뎃하나요? 오늘 깔아서 신나게 하고 잘려고하니 갑자기 경고창 뜨더니 구글플레이로 납치;;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ㅜㅜ
13/02/06 02:30
아뇨 괜찮던데요?? 뭐 잘못 누르신 것 같은데요 채팅이나 이런거를
지금은 강적들이 잠자는 시간이라 (5시까지) 사람들이 플레이를 안할겁니다
13/02/06 05:26
제가 2월 1일자 apk(기사단 처음 나온 버전)를 받아서 하고 있었는데... '어플리케이션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해주십시오' 라고 뜨는 거 보면 업뎃한 게 맞나봅니다.
http://blog.naver.com/fate1102?Redirect=Log&logNo=130158969151 여기에 있는 apk 받으셔서 한 번 해보시겠어요?
13/02/06 02:22
카드가 넘쳐서 원기옥으로 보관중입니다. 크크크...금요일에 까는대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희안하게도 이번 강적들은 일반에서도 3성도 잘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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