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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6 06:54
글쎼요..모아두신 홍녹차가 몇개 있으시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어느 정도의 한줄덱을 가지고 계셔야하고...결정적으로 설연휴에 홍/녹차좀 뿌려준다면 가능할거 같아요.
13/02/06 08:38
저는 그런때 모르가즈나 엘레인 씁니다. 비스크로 2~3방 칠 시간이면 100% 스틸당합니다.
bc2~3 더 소모하더라도 확실하게 한방인게 낫습니다. 모든 친구가 pgr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10000이하에서 3방 칠 시간을 스틸안당하길 바라는건 진짜 무리인 것 같습니다.
13/02/06 09:06
저도 일요 막타 포기했습니다. 비경 돌다 나오면 그냥 숟갈로 쳐서 방생합니다. 대신 친구분들 각요가 뜨면 무조건 딜을 때려넣고 있습니다. 일단 복주머니 구만 개 모아놓고 나서 생각하려고요.
13/02/06 08:31
지하철 옆자리에 앉으신 분이 확밀아를 하시길래 보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뽑기를 시작하시는데 처음부터 '아니!이것은!' 대사가 나오고... 뭘까??하고 부러워 했는데 디나단이네요.크크. 부럽지 않아요~
13/02/06 08:42
아침부터 각성 막타 스틸당하고 나니까 갑자기 의욕이 확...
홧김에 지른 11연가챠도 3과 4 투성이에 그나마 나온 것도 나폴레옹 이딴.. 이게 친구의 문제가 아니라 친구의 친구 문제라서 갑갑하네요 에헤.
13/02/06 09:05
다행히 첫 묘묘가 일반이 나와서 이번 요정은 적당히 포기하고 라이트하게 즐겨야겠네요. 첫날에 몸이 안좋아서 거의 못달리다보니 각요레벨도 낮아서 원기옥 실컷 모았지만 기대도 전혀 안되고 명절에는 푹 쉬게 생겼습니다 크크
13/02/06 09:07
[일밀아]일밀아는 소소한 업뎃이 있네요. 인터넷에서 갱신된 apk 파일 찾기도 귀찮아 블루스택으로 일본 플레이 스토어로 들어가 결제했습니다. (어짜피 무료 게임이니 정확히는 무료 버튼 클릭함 해주는 정도로...) 이제 업뎃 알아서 되겠군요. 흐흐
13/02/06 09:31
생각해보니 새벽 5시에 깨서 비경을 반쯤 자는상태로 돌다가 다시 안경쓰고 잤네요... 어헝헝.. 저도 이제 노라이퍼인지 모르겠...습니다...
13/02/06 09:38
아 막타스틸에 많이 냉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각요 딜 50만 해놓고 1만 밑으로 남은거 세번연속 당하니 멘붕이네요 딜이 겹친거라 믿고넘기는데 세번연속이라 무너지는 제 멘탈 ㅠㅠ
13/02/06 09:39
전 왜 각성이 안뜨는지 ㅠㅠㅠ 2주전부터 시작한 제가 꼬신 동생은 저보다 일요렙이 훨씬 낮은데도 각요렙이 거의 2배 가까이....
얜 남에꺼 막타만 치나...??
13/02/06 09:46
각요 레벨이 너무 낮아서 멘붕입니다..;; 44/5정도라;;
저분주까지는 잘 모르는 것도 있고 해서 남의 꺼 일요 진짜 딸피(체력의 10%미만) 아니면 마구 쳐댔는데.. 이번요정부터는 안건드려서 그런건지.. 왠지 체감도 내꺼 일요 죽여서 뜨는거보다 남의꺼 죽여서 띄우는 확률이 높은거 같기도 하고 어제 제가 소환해서 20만 까고 다음에 죽이려고 하니 그사이 친추된분이 막타 먹고 갔길래.. 분노의 역러쉬로 다음 2마리 그 친구가 소환한거 다 죽여버리니... 각요 2마리가 연속으로 떠서 그런건.. 맞습니다.. 확밀아는 친구의 일요를 먹어야 각요가 잘뜨는건가요.흐흐.......
13/02/06 10:53
저도 그렇게 느껴요..
제 일요 제가 처리할때 보다 남 일요 반피 이상 남은거 처리할 때 각요가 잘뜨는 징크스.. 그래서 제 일요는 적당히 반피 이상으로 남겨서 방생하고 그 아낀 코스트로 남의 반피 이상 남은 각요 처리하는 식으로 현재 색동 40/14 석탈해 40/6 (색동이를 집중공략하고 있어요) 정도네요..
13/02/06 09:55
본의 아니게 좀 현실의 압박으로 확밀아를 쉬게 (혹은 접게) 되었습니다. 친구분들께 그동안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써라' 친삭하셔서서 슬롯 늘리시기 바랍니다. 모두 득키라 하시기 바랍니다^^ 한달 이상 재밌게 즐겼네요..
13/02/06 10:02
첫 15000주머니로 묘묘 키라가 나왔네요.. 13일까지던데.. 9만개 모을라면 달려야하나요...각성요정 홍차빨면서 치는게 가장 주머니 얻을 수 있는 방법인가요?
13/02/06 10:43
기준이야 다들 다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른분들의 매너딜에 아예 신경쓰지 않습니다. 딜해주시면야 감사하고, 딜 안하시면 bc가 없구나 하는 거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bc가 있거나 홍차 마셨으면 딜하는 거고, bc가 없으면 숟가락만 올립니다. 제 친구분들이 띄우시는 각요에 모두 제가 십만단위 딜을 넣어야 한다면 저는 홍차를 수백병은 빨아야 할 겁니다.^^
하지만 매너딜을 강조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 친구분이 '나는 제대로 매너딜을 안하는 사람은 싫다!'라고 한다면 아마도 spin님을 친삭하겠죠. 그리고 spin님은 새로운 친구를 찾으시면 됩니다. 게임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기셔야죠.^^
13/02/06 10:51
아하! 마침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하느라 잠시 확밀아를 못봤더니 bc가 100정도 쌓인 상태였거든요. ^^
마침 PGR친구 두분이 연속으로 각요를 띄우셔서 한대씩 치고, bc가 12 남아서 다시 숟가락으로 전환했습니다.
13/02/06 10:52
매너딜이란게 먼가요?
몇만 이상 안하면 딜 아예 하지 말라는 이야기인가요? 솔직히 무과금이라 bc가 딸리기도 하지만, 과금이어도 매너딜 기준 지키려면 홍차값이 안남아날거 같은데요. 그냥 bc 여유있을땐 딜 넣고 없을땐 숟가락 얹는거죠. 매너딜이 안되니까 그냥 못본척 딜하지 말아야지하면 띄운사람이나 못본척 넘어가는 사람이나 양쪽 손핸데요. 물론 너무 매너딜만 주구장창하면 괘씸할 순 있겠지만, 저의기준에선 매너딜은 의미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또 어차피 melf님 말씀처럼 복주머니 시스템때문에 놓치는 각요는 없는 분위기라 더욱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13/02/06 10:57
저도 무과금이다 보니까 이 정보가 되게 알고싶더라구요
시나리오로 받는 풀bc 한번 한번이 어찌나 소중하던지 크크 저도 이제 딱 갓 49라 궁금하네요 크크
13/02/06 10:58
전 그냥 처음부터 묘묘 포기하고 각요나 띄우려고 하는데 일요를 아무리 잡아도 각요가 안 뜨네요. -_-
그나마 석탈해는 10까진가 띄웠는데 색동은 지금 몇이더라? 2? 3? 밸런스가 정말 이상합니다.
13/02/06 11:00
저도 색동 각요가 이상하게 안뜨더군요 근데 제 확친구들 보면 색동도 나름 잘나오던데;; 일요렙은 저보다 한 10씩 낮은 사람들인데도... 그렇다고 제가 색동 막타를 적게먹은것도 아니고 ㅠㅠ
13/02/06 11:01
그런데 확실히 요정알람 푸시가 요상합니다.
푸시가 제멋대로 오다 말다 하는 건 워낙 오래된 일이라 이제는 그려러니 하는데, 특정 친구분의 각요만 푸시가 안 오는 건 이해가 안 가네요. 이 친구분이 띄우는 일요는 확실히 푸시 알람이 옵니다. 그런데 이분이 띄우시는 각요는 푸시가 안옵니다! 99% 안와요. 그것도 딜 내역을 보면 분명 숟갈 얹은 분이 예닐곱 분씩은 되는데, 저한테만 푸시가 안 와서 계속 놓치니 스트레스를 받네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13/02/06 11:06
현재 색동/탈해 일반강적 레벨 53/50 각성강적 레벨 12/12 까지 나왔네요.
레벨업까지 50정도 남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흐흐 그나저나 오늘은 각성을 잡아도 죄다 3성이네요
13/02/06 11:07
요정 알림에 대한 질문입니다.
일요와 각요를 구분해서 쓰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던데 아이폰에서도 그게 되나요? 된다면 어떤 옵션에서 뭘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13/02/06 11:10
각성 내보내실때 어떻게 하시나요? 전 대략 10~15만정도 피 뺀상태로 내보내는데 복주머니 생각하면 파워딜이후 내보내는것도 좋아보이긴 한데요
근데 또 파워딜 이후 내보내면 사람들 숟가락도 못올리고 순삭이라 애매하네요 허허
13/02/06 11:15
전 그냥 숟가락;
그래도 친구분들 한번이라도 더 수저질 하시라고;;; 그래놓고 5분내에 딜이 좀 적다 싶으면 파워딜 합니다. 그순간 각요!!!
13/02/06 13:24
본캐각성 팝업(비스크) -> 부캐로 일정수준 딜(대략 15만정도) -> 딜 들어오는 속도 느리면 부캐로 한방더(총합 25만~30만)
이정도하고있어요
13/02/06 11:21
친구 자리 남으신 분 계신가요?
배수카드조차 없는 43렙 무과금 유저입니다. 그냥 히미꼬와 오리온 정도로 어찌어찌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막타 스틸, 잠수한 친구 등을 정리하니 3자리가 비는데 이왕이면 PGR에서 구하는게 좋겠다 싶어서요. 늦은 밤시간 빼면 거의 풀접속입니다. 혹 자리 남으신 분 친추부탁드려요. 확밀아 닉도 PGR닉과 동일한 endofjourney 입니다.
13/02/06 11:32
아침 시간에 요정이 엄청 올라오네요. 숟가락 얹기도 바쁠 정도.. 여담으로..제 지인들은 제가 요정 잡아서 옷 벗기는(...) 게임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더라구요..
13/02/06 12:18
지금 오리온-빌헬름 풀돌시켜서 프린스콤보+애로우레인 콤보덱 한번 짜볼까 고민중입니다 크크
로빈훗만 1돌정도만 됐어도 컨셉이 아니라 진지하게 할만 했을텐데 요정에서 디나단을 제외한 일반 슈레를 본적이 없는 저한테는 너무도 먼 여정이라... 남캐가 둘이 들어간다는 점을 이용해서 게이덱으로나 활용해봐야죠 크크크
13/02/06 11:44
친구 한분이 접으셔서 새 친구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접으신 쾌검이글님도 PGR 유저 아니셨나..기억이 가물가물 가물치하네요) 제 아이디는 '그림자명사수'입니다. 55렙이고, 웬만한 4성은 대부분 풀돌, 5성도 니무에, 키라메이, 키라 바톨, 키라 소랑, 키라 블루캡, 등등 서브드랍, 요정등은 다 갖추고 있지만 2월 넘어오면서 라피스 페르세우스가 고인되고 딜량이 반토막이 나서 멘붕하고 소극적이 된 유저입니다. PGR의 흔한 굇수님들처럼 풀접에 미친 딜량은 아니지만 나름 각요도 잘 띄우고(지난 요정까지는 그랬죠 ㅜㅜ) 숟가락, 매너딜 어정쩡한 딜 왔다갔다 하는 유저에요 친구한분 접으신 김에 이번에 PGR 아닌 친구 1명 정도만 추가로 정리하고 PGR 유저 친구하고 싶습니다... 먼저 요청 주신분은 오늘 바로 친구 드리고 두번째로 답글 다신분은 내일 친구수락 하겠습니다.
13/02/06 11:51
저도 이제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뭐 이유는 먼저 접으신 분들과 비슷하네요. 시작한지 딱 한 달 된 것 같은데 한달동안 참 열심히 했네요. 그냥 접어버리자니 pgr 친구분들도 많고 해서 여기 이렇게 써 봅니다.
티니님 글곰님 LenaParkLove님 뮤죠님 다리우스s님 ... pgr 닉네임과 확밀아 닉네임이 섞이네요;; 그리고 몇 분 더 계셨던 것 같은데 기억이 확실치가 않네요;; 천천히 다 친구삭제해드리고 지울까 생각도 했다가 TheWeaver님께서 하셨던 것 처럼 혹시라도 양도받으실 분이 있나 싶어서 한 번 여쭈어봅니다. 아! 제 확밀아 닉네임은 boreas입니다. 일단 Lv50 AP90/BC191에 2포인트 남아있고요, 돈은 얼마없네요... 185000정도. 선물상자에 인연포인트는 제법 많이 쌓여있고 지금 보니 치아리도 세 장 들어있군요. 홍/녹차는 각각 17/16개 남아있고 아쉽게도 뽑기티켓은 없네요 ^^;; 아 48렙이었던가, 시나리오를 클리어하지 않아 BC회복 가능한 전투 두 번도 남아있네요. 제가 가진 카드는 SR+ 시그룬 각성 클레어 각성 키라 라피스 각성 세이렌 Lv1 일반 SR 란슬롯 1돌 로빈훗 각성 + Lv1 한 장 가웨인 각성 디나단 각성 니무에 2돌 모르간 2돌 토르 각성 페리도트 1돌 (35/40) 라비 1돌 (노각성 18/50) 요정 및 서브드랍 SR 키라 세이메이 풀돌 키라 블루캡 풀돌 키라 그루아가흐 풀돌가능 샐러피어 풀돌 (89/90) 키라 시시리아 풀돌 바토리 풀돌 소랑 풀돌 석탈해 2장 색동 1장 아테나이 1장 풀돌 R+ 시저 한니발 모르가즈 유웨인 오리온 앙트와네트 히미코 티니아 화니타 캔디 마린 풀돌가능 R+ 빌헬름 롯뜨 글리플렛 콜르레반스 루크레시아 에니드 기네비어 팰리어스 녹기 가넷 사파이어 루비 멀린/비스크라브렛 풀돌 이 정도입니다. 무과금으로 달린 것 치고는 나름 카드가 많은것으로 보아 정말 열심히 했나봅니다;;; 그래도 풀돌은 커녕 풀돌 근처라도 간 일반슈레는 하나도 없네요 크크 혹시 캐릭터 하나쯤 더 키워보고싶으신분은 쪽지 보내주세요. 오늘 안에 보내주신 분들 중에서 추첨을 할 생각인데 원하시는 분들 중에서 제 친구목록에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우선권을 드릴 생각입니다.
13/02/06 12:05
[한밀아] Made in winter님 친구신청햤으니 확인부탁드려요~
[일밀아] 기사단1300위 정도인데 110위 팀이랑 붙여놓는 스쿠에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13/02/06 12:36
일단 4인파티라도 만드는게 좋아보여요
기사단에 공헌도 높은 파티 몇군데에 가입희망하면 넣어줄거에요 저는 친구목록에서 파티가 짜여진 곳 3군데 넣어서 한군데 됐네요 저 제외 일본인 3인 팟인데 기사단 내에서 공헌도 제일 좋아요
13/02/06 12:10
분명히 한줄덱 코스트 맞춰서 배틀을 했는데 버그때문인지 잘못 본건지 2장만 배틀을 했네요.
3장이면 44코로 20만넘게 딜하는걸 2장 30코로 10만딜...아까워요...
13/02/06 12:20
이번에는 세이메이보다 명확하게 우위에 있는 카드는 없지 않나요?
제가 알기로는 나중에 드랍될 이카로스가 확실히 세이메이보다 좋다는데 이카로스도 게...게이...
13/02/06 12:17
이전에 쟁여놓은 녹차 홍차 다 떨어져서 극소과금 유저에서 소과금 유저로 업그레이드(?)할까 생각중인데,
왠지 설 때 MC 추가증정 이딴 걸 할거 같아서 겁이 나네요. 설에는 무슨 이벤트를 하려나...
13/02/06 12:33
막타 관련해서 연구하는 부분인데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죽어라 패놓고 5만이하 남은걸 누가 홀라당 가져갔을때 고의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80%정도 신뢰성 보장 드립니다.) 막타에서 분노를 하는건 통상 전체 요정 피의 60%이상 뽑아냈는데 누가 먹어갈때..(!?) 라고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30~50구간에서 보통 적게는 30만~크게 50만까지 딜 하시는거로 아는데... 실수로 막타를 먹는건, 1. 10만정도 매너딜(!?) 하려고 가볍게 딜덱으로 툭 치려고 했는데 때마침 강력한 한방이 들어와서 막타를 의도치 않게 먹게 되는 경우 2. 30만정도 남았으니 1줄 풀덱으로 때리려고 작정 했는데 먼저 강력한 한방이 쓸고 지나가서 먹게 되긴 했지만 영 찜찜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거꾸로 막타를 노리는 사람들은 어떻게 먹는가...? - 요정 배틀 이력 들락날락 하면서 체력 변동량을 유심히 지켜봅니다. 그리고 5만정도 이하 남았을때 최소 BC를 활용해 딜을 넣습니다. 그럼 막타가 고의인지 실수인지 판별 방법은..? 1. 5만정도 남았는데 전투에서 패배하고 나왔는데 0의 체력인걸 확인했다면 2. 재빠르게 요정 전투 이력 페이지로 갑니다. 그리고 남았던 체력을 데미지로 넣은 사람이 1회 공격인지 확인해봅니다. 3. 2회 공격일땐 기존 데미지와 합쳐져 있을 수 있으나 막타를 노렸다면 5만 + 숟가락(5천 이하)일 확률이 높습니다. 4. [그 사람의 Leader, 초상화]를 확인합니다. 초상화가 5cost 이하(라브렛, 리넷, 란솔, 류넷)이라면 80%이상 신뢰가능성이 올라갑니다. 5. 보통 30~40만 이상에서 막타를 노리고 친게 맞다면 초상화에 라브렛, 리넷, 란솔, 류넷 등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풀덱기준으로 치기 때문에 이미 5cost 급 이하 카드가 한줄덱에 포함이 된거면 막타를 노리는 덱일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니까요... 단 예외 조건이 몇개 있습니다. 1. 내가 피를 보고 풀딜을 넣은 지점이 5~25만 지점일때 2. 그 막타를 노린 분이 cost대비 유효한 2줄덱을 사용해서 갔을때. 근데 하필 리더를 5cost 이하 카드로 놨을때 3. 덱에 배수카드(5배수)가 있을때.. 하지만 이 경우도 참 애매합니다. 한줄에 10만씩 3턴 때리는거 아닌 이상 30만딜 뽑기는 쉽지가 않구요. 4. Leader가 5cost 카드가 아닐때... (판별 불가) 5. 요정 배틀 이력을 바로 안보고, 시간이 흐른뒤 봤을때(덱을 바꾸면서 초상화 변경 가능) 그렇기 때문에 평소 그분 아이콘이 어우동, 춘향도 없으면서 5cost 이하 초상화로 막타를 가져갔다면, 이게 몇번 보인다면 거의 확실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3/02/06 12:45
그럼 라브렛으로 30만을 때리면 되는거군요[!] 는 장난이고.. 배수카드가 있다는 전제를 깔면 아주 복잡해집니다. 그냥 배수카드는 없다! 고 판단하는게 편하겠죠..ㅠㅠ
13/02/06 13:06
어차피 기준은 5만을 한번에 쓸어갔을거라는 기준이라, 라브랫 연타할 시간이면 라브랫 딜로 잡기전에 잡으실 수 있을거에요.. 크크..
배수카드는 보통 있으면 덱의 맨 앞이거나 일부러라도 리더로 해서 보여지는 때가 있어서 평소에도 저 사람 배수 있네? 확인은 어느정도 해두고 있다는 전제도 깔려 있습니다.
13/02/06 14:00
배수카드만 문제가 아니라 리더로 판별한다는 생각 자체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데요. 이렇습니다.
비스크로 숟가락질을 하다가 덱편집 들어가서 추천덱을 누름 -> 만약 추천덱에 비스크가 포함되어있을 경우 여전히 비스크가 리더. 저같은 경우 30코로 딜을 할 때 세이메이/로빈훗/비스크 가 가장 효율이 높기 때문에 자주 사용합니다. 비스크가 워낙 cp가 좋으니까요. 그래서 추천덱 누르고 순서를 바꿔서 한줄덱으로 만들고 나머지를 빼버리는 순서로 자주 덱을 만지게 되는데, 일부러 리더를 안바꾸면 세이메이 리더가 아니라 비스크 리더가 됩니다. 지금은 안그렇습니다. 지금은 추천덱 해도 비스크가 안들어오는 bc가 되었기 때문인데, 제가 ap 110으로 꽤 높은 편이라 한참동안 추천덱을 누르면 비스크가 덱에 들어왔었어요. 저하고 비슷한 케이스이거나 렙 자체가 낮아서 bc가 낮은 분들은 아예 풀덱을 써도 여전히 비스크가 리더로 선택되어있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리더를 보고 스틸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완전히 틀린건 아닌데 절대 한번으로는 알 수 없고, 오래 지켜봐야 확신이 될겁니다. 문제는 이 '오래'가 만렙의 경우엔 몇번 정도로 되겠지만 저렙의 경우에는 렙을 몇개정도 올릴때까진 알 수 없을 수도 있다는거죠. 일부러 리더 바꿔주는 분들 많이 계시나요? 무슨 배수카드라도 갖고있으면 자랑하려고 올릴 수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일부러 리더를 바꿔주는 경우가 잘 없어서 풀덱이건 한줄덱이건 숟가락이건 상관없이 24시간 항상 비스크가 리더가 되어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13/02/06 14:39
세이메이면 가챠없이 바꿉니다. 크크..
라브렛 리더의 예외를 하나 더 깜빡했네요, 인자배틀 낚시용 라브렛+조합일 경우긴 합니다. 근데 세츠나님 30코 3덱 로빈훗 + 세이메이 + 비스크로 딜이 얼마나 나오시나요..? 40만 이상은 [절대] 못 뽑을거라고 거의 확신이 서는데요.. 라브렛 넣고 색동, 석탈해 40만 이상 딜을 뽑는게 가능할까요? (30렙 이후 기준으로) 배수카드도 없는데 라는게 전제입니다. 크게 잡아 25만까지는 어찌저찌 가능할거라고 보지만 30만 이상부터는 라브렛을 넣고는 판단 불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줄덱에서는 그렇습니다.
13/02/06 15:05
물론 대상 일요 레벨에 따릅니다. 정확하진 않은데 수퍼가 터지면 일요 30~35렙 정도까지는 30만이 빠지는 수도 있는 것 같네요. 각요에서는 안빠집니다. 말씀대로 그 이상 렙에서는 25만~20만 정도 빠지고 일요렙이 50 넘어가면 13~15만 정도? 그래도 적정선에서 계속 써먹을 수 있는 조합이라 가장 잘 사용하는 조합 중 하나입니다.
20코 세이메이-리네트-비스크 22코 세이메이-류넷-비스크 30코 세이메이-로빈훗-비스크 41코 세이메이-로빈훗-바토리 한줄덱은 거의 이렇게만 사용하네요. 마지막 경우 빼면 비스크가 빠지지 않죠
13/02/06 15:15
비스크가 좋긴 좋네요..
그렇다고 해도 저 이론의 핵심은 아슬아슬한 막타를 위해 라브렛을 보통은 쓰지 않는 경우(명확한 딜계산을 해서 칼같은 cost대비 딜링을 할 수 있는 유저라면 제외)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에 막타를 노리는 습성에서 나오는 습관을 기준으로 적어봤습니다. 10만 15만일때는 AP회복 노려서 류넷을 넣는다거나, 라브렛을 넣고 1줄덱을 만들어 치기도 하니까요; 30만 이상 남았는데 라브렛을 넣은 덱으로 치는건 삑살났을때 막타 스틸의 위험때문에라도 보통은 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13/02/06 12:47
친구 한분 구해봅니다~ 레벨은 33이고 아직 시작한지 2주정도 된 뉴비입니다. bc가 없어 숟가락만 얹는일이 많고요.. 일하면서 하느라 숟가락 올리는것도 잘 못합니다 ㅠㅠ 과금은 최근엔 아예 못하고있네요. 혹시 이런 저라도 친추 주실분 있으신가요...?!
13/02/06 12:58
14만원 날렸네요. 카드가 워낙 구려서 홍차를 사면 오히려 손해라서 (코스트 36으로 10만~12만딜) 가챠를 돌렸지만 가챠없었습니다.
11연 x 4번 44연에 보너스 티켓 6장인가를 다썼는데도 춘향이는 커녕 콘스탄틴 꼴랑 1장에 슈레 2장나오고 나머지 다 3~4성. 한강어딥니까. 그냥 겜 접으라는 말 같네요. 세이게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그런 국민카드도 없고 5성이라고는 가웨인 2돌딸랑에 겜한지 한달 다되가는데 진짜 운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수 있나요. 운하고 연관된 겜을 한 내잘못인가.. 아효.. 돈아깝네요. 시간도 아깝고.
13/02/06 13:13
솔직히 가챠는...저도 11연 한 번 해봤지만 다시는 안해야겠다라고 느낄만큼 쓰레기였고 -_-
요정카드들 키라 아니라도 풀돌 하나둘 맞춰나가시다보면 할만하실텐데 ㅠㅠ 일단 쓸만한 요정카드 한줄덱이 안맞춰지시는게 좀 답답하시겠네요..
13/02/06 13:18
나름대로 열심히하는데도 운이 이만큼이나 안따라주니 진짜 할맛안나네요. 오죽하면 가차돌렸겠어요.
요정카드는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있는게 신기합니다. 이번에 석탈해,색동바뀌고 각요때려잡고 나온것만 200장은 되는데 석탈해 달랑1장먹는거는 좀 심한거아닌가요. 일부러 있는 홍차 없는 홍차 다빨아가면서 각요렙도 열심히 올렸는데 말이죠.. 걍 접어야겠어요. 이겜은 나랑 안맞는걸로~
13/02/06 13:20
말씀대로 그래야겠네요.. 요정카드라도 좀 풀돌시키면 홍차살맛도 날텐데 일단 딜이 안나오니까 홍차 현질해도 돈이 아깝고.. 열심히 숟가락이나 올려봐야죠 뭐. 각요띄웠습니다;
13/02/06 13:09
무과금은 테크를 잘 타셔야 됩니다. 기본테크는 첫 가챠에서 레어 -> 숟가락 -> 저코스트 레어+계열의 풀돌 1줄덱(2주째 합요일) -> 숟가락 ->
요정을 때려잡는다 + 숟가락 -> 요정 or 서브중 하나 정도 풀돌 (3주째 합요일) -> 조합 -> 틈틈히 보상티켓 까서 나오면 좋고 안나오면 말고 -> 요정-서브로 1줄덱이 가능해질 시점. (4주째 합요일) 이러면서 슈레도 떨어지고 하는거죠 뭐. 11연 뽑기는 도박수가 너무 강해보여서.. 그리고 세이게이는 국민카드가 아닙니다. 흑흑~ 결국 각성에 얼마나 숟가락을 잘 올리느냐. 적절하게 게임시간을 조절하느냐에 따라서 카드 조합이 가능해지니까요.
13/02/06 13:50
11연 뽑기는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한달에 현금으로 100정도는 술한번 안먹으면 된다. 이런 분들만 하셔야 됩니다. 눈물 납니다. 엉엉 ㅜㅜ
13/02/06 12:59
드디어 힘겹게 이벤트 비경 다 돌고 떨리는 맘으로 가챠 뽑았는데 모드레드라니 -_-; 모드레드라니!!!
모드레드 콘스탄틴 서브퀘로 다시 춘향이를 노렸지만 내카멀....
13/02/06 13:05
아흐 친구분들이 동시에 각요를 셋을 띄워주시니 고맙습니다.+_+
그냥 숟가락 얻기 그래서 세군데다 있는 포인트 털어 딜은 했는데 과연 잘될런지..
13/02/06 13:27
현재까지 획득 상황..
로자리아 풀돌 가능.. -_- 키라는 안나오겠죠 여기서. 뭐 마서에게는 필요하니까.. 로키 한장 남았구요.. 석탈해는 키라+1장 남았습니다. 아데나이는 안쓸거니까 1장뜬건 뭐 먹이면 되는거고 각성 숟가락 + 잡은거 해서 색동이 안보이네요? 크크크크크. 어쩌란건지 색동쓰지 말라는건가.... 넌 아청덱따위 버리고 게이덱으로 가라는건가... 흑흑흑. 1덱이 세이게이 - 가웨게이 - 석탈게이가 될 전망입니다. ;; 쳇.
13/02/06 14:36
아뇨. 마서니까 마파 풀덱만들때 필요하단 이야기였습니다. 크크크. 하지만 쓸일이 없다는거.. ;
사실 4성이라 별로 쓸데는 없는데 기네비어도 풀돌하는 마당에 로자리아도 하는거죠~
13/02/06 13:33
[일밀아] 버그인지 강적 피는 0으로 보이는데 데미지는 들어갑니다 -_-;;
우리편도 상대편도 딜은 하고 있네요 이건 뭐지 싶네요
13/02/06 13:59
현재 카드 목록(...)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6성 : 모드레드(1돌) 라피스(1돌) 어우동(각성) 세이렌 5성 : 란슬롯(4장) 로빈훗 가웨인(2장) 디나단 갤러해드(2장) 니무에(3장) 다빈치(3장) 모르간 토르 페리도트(2장) 5성요정? : 카토레아(각성) 샐러피어 시시리아(6장) 아테나이(3장) 바토리(풀돌) 소랑(풀돌) 석탈해 로키(2장) 4성 : 시저(4장) 한니발(7장) 모르가즈(풀돌) 앙트와네트(풀돌) 히미코(풀돌) 로자리아(3장!)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기타 등등은 뭐.. 현재 47코로 어우동+바토리+소랑을 메인 한줄덱으로, 단순한 데미지 딜링으로는 어우동+바스켓(?!) 으로 2방 치면서 딜링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낭비하고 있는 것 같아서, 보다 좋은 방법이 어디 없을까요? 그냥 배수카드 믿고 가야하나요? 그럼 배수 끝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3/02/06 14:02
지금 치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모르가즈도 활용하시면 괜찮을 거 같구요.
이번에 묘묘/석탈해/색동 정도 풀돌 혹은 키라 풀돌 시키시고 배수 끝나면 묘묘/석탈해/색동/소랑/바토리/+@ 로 1줄~2줄 덱 구성하셔서 쓰시면 될 듯해요. @에는 시시리아/모르가즈/한니발/로자리아 등...
13/02/06 14:02
배수카드 믿고 가야죠
저는 어우동, 세이메이, 바토리로 갑니다 바토리 힐은 어우동 세이메이가 스킬이 워낙 잘 터져서 1턴에는 거의 안터지고 3~4턴에 터지는데 예전에 라피스,어우동, 세이메이 한줄덱 사용하던만큼 딜이 나옵니다 (이 당시가 33-37만 정도 터졌습니다) 최대로 엑스칼리버뜨면 49만 정도 빼고 못해도 30만은 빠져요 배수끝나면 소소하게 딜해야죠
13/02/06 14:12
질문 두 개 할게요.
키라 세이메이, 키라 소랑이 있는 상태에서 이번 요정 시즌에 달릴만한 카드가 있나요? 그리교 여친이 카토레아가 가챠에서 나왔다는데 이거 각성시켜서 쓰라고 해야 하나요 말라고 해야 하나요?
13/02/06 14:14
어우동 쓰고 있는데 카토레아도 각성시켰다가 후회중입니다. 없었다고 해도 뭐.. '그렇게까지 좋은 카드' 는 아닙니다. 환상을 깨고 유통기한동안 조금 잘 쓸 수 있는 카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3/02/06 14:13
다들 강적카드들은 잘 나오고 계신가요?
레벨이 일반은 양쪽다 30대 후반이가고 각성은 색동만 3렙인데 카드가 안떨어지네요. 무과금의 한계인가... 다들 자가처치하느라 요정 팝업도 잘 안되는 듯 하고. 친구목록을 싹 갈아야하려나.. 색동 풀돌하고싶은데 가능하련지;
13/02/06 14:19
그동안 거의 숟가락질 위주로 플레이한 관계로 제 각성렙은 늦게 올라가는 편인데, 다른 요정 기간동안엔 동렙에 두어장정도는 떨어졌거든요. 이번시즌엔 막타 아무리 쳐도 각정조차 안되네요(...)
13/02/06 14:56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도 소랑시즌보다 각성은 잘 되는것 같다고 느껴요..
월요일부터 원기옥 모으고 있는중이라 드랍율은 모르겠지만 가끔 막타시 떨어지는 요정이나 서브드랍도 지난주보단 나은것 같구요.. 뭐 확률이 어쨌든 결국은 다 운지겠지만요ㅠㅠ
13/02/06 14:40
설날 이벤트는 뭐가 나올지.. 복주머니들은 얼마나 모으셨나요..?
이제 21,000개 모았는데 첩첩산중입니다. 5짜리 비경 돌다 복주머니 5개 받으면 입에서 야이 액토즈 소리가.. 크크..
13/02/06 14:41
살짝 멘탈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아직 원기옥은 안까고있지만 각요를 10마리를 넘게 잡았는데 3성만 16장을 최근 입수 리스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연속해서 달리면 드랍 등급 테이블이 내려가는게 아닐까 하는 의혹까지 생기기 시작했네요.
13/02/06 14:49
전 밀리언아서 시작 이래 이번주만큼 다수의 멀린을 구경한적이 없습니다.
11연에서 2연멀, + 다시 멀린 드랍으로 멀린멀린... 아주 그냥 이번주 제 기분이 멀린멀린합니다... 이번주에 한 15장은 본듯요......
13/02/06 14:41
개인적으로 석탈해 무지 기대합니다.
빌헬름 써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빌헬름도 스탯은 구리지만 스킬만큼은 진퉁입니다. 데미지도 높고 그렇저럭 힐방도 됩니다. 추가로 쓸만한 검성덱도 묘묘가 나오니깐 세이메이-석탈해-묘묘 만써도 쓸만할겁니다. 토르-세이메이-시트링크 석탈-묘묘-아무거나 로 두줄덱 쓰면 대박일거구요.
13/02/06 14:43
일단 시트링크가 뭔가 좀 에러군요. ㅠㅠ
근데 같은 스킬이라도 4성과 5성의 차이가 있는걸까요? 어제 테스트겸 가넷을 좀 써봤는데, 마법의파 7장덱에서 가넷스킬이 터졌는데 22000 정도 딜 박더라구요. (가넷 공격력이 1만 근처였던걸로 기억) 7장이나 조합했는데 이정도면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 요즘 모인 카드들 이리저리 써보면서 느낀건데, 마법의파가 참 좋은거 같아요... ㅠㅠ 초반엔 검술, 나중엔 마법이라더니 딱 그대로 가는 거 같네요. 5성만 해도 갤러헤드, 다빈치, 소랑, 모르간, 니무에, 색동 전부다 괜찮은 애들고 모르간을 제외하면 제가 주력으로 쓰는 애들이거든요. 검술은 란슬롯, 로빈훗, 페리도트가 일단 좀 별로고 시트링크는 안나오고 토르, 세이메이 정도에 이번 묘묘, 석탈해 정도가 쓸만한거 같군요.
13/02/06 15:00
많을수록 공격력 업(대) 의 경우 대략 장당 25%에 맥스 150%일겁니다.
근데 평상시 얼마 박혔는지도 비교해봐야 됩니다. 저도 니무에가 공이 대략 15000인데 100%에서 스킬터졌는데 25000 밖에 데미지가 안박혀서 무지 실망했는데 그때 상대요정에게 평타도 12500밖에 안박히더라구요
13/02/06 15:08
크크 저는 처음 시작할때쯤 시나리오 가챠에서 얻은 시트링크가 아직도 노돌..
시트링크 풀돌이 진짜 슈레플 풀돌만큼 보기 힘든거 같아요 크크
13/02/06 14:42
이번엔 있는 홍차 다 빨아가면서 잡는데도 각성 진짜 더럽게 안 뜨네요..
요정레벨 30대 중반인데 각요는 3렙이라니...같이 하는 친구들 요정도 얄짤없이 막타 먹는데도 뜰 기미가 없는 것이 천벌이라도 받나 봅니다..체감상 시시바토의 절반 이하입니다..
13/02/06 14:43
초반엔 정말 안뜨긴 더럽게 안떴는데 지금와서 일요 대 각요 레벨 비율만 보면 5:1이긴 해요. ............함정은 친구것도 잡았기때문에 실제 체감은 8:1정도..?
13/02/06 14:56
전 30대 중반에 각요가 1렙이요...-_-;;;;
각요 렙 올리려고 왠만한 일요 쓸었는데도... 각요는 보이지 않네요. ㅠㅠ
13/02/06 14:58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45렙까지 각요가 정말 안떴는데
이후로 석탈해가 치는족족 각성화됩니다. 색동은 여전히 똑같아서 지금 여전히 3-4렙일거에요.
13/02/06 14:49
몹 피가 60만인데 제가 20만치고 친구분이 30만쳐서 10만이 남았는데 이거 잡아야 할까요 아니면 막타를 양보해 드려야 할까요...
13/02/06 15:08
[일밀아] 우리 기사단이 800위까지 떨어졌다가 5백위대로 복귀했네요. 역시 맹주님...48렙에서 2주만에 150렙 만렙을 찍으신 분이 복귀하니 금방 오르네요. 무서운 아이...개인 랭킹은 여전히 7000위 선입니다. 무과금은 이 정도가 한계인가봐요. 아니면 렉 때문에 이틀동안 열심히 안해서 그런가...?
이분이 안들어온 이틀동안 그래도 사람들이 열심히 해서 85만 정도 했는데요...이 사람 복귀하고 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도 안되서 5십만 했네요. 오늘 내로 일일공적 백만 찍을듯; 순위가 자꾸 올라갑니다...
13/02/06 15:20
엥 높은건가요? 저 렉때문에 이틀동안 bc별로 쓰지도 못했는데...아마 타케히메 풀돌+유키키에 각성 덕분이 아닐까요?
유키키에는 잘 쓰지도 않고 그냥 타케히메만 가지고 때리는 경우가 더 많은데 혼자 50만씩 빼거든요. 한번 때리면 공적도 300~500 정도 올라요 누적 공적도 13만 밖에 안되니 260방 정도 때린 셈인데 bc차는 속도를 생각하면 별로 많이 때린건 아니죠...사실 때리려고 들어가보면 이미 죽어있는 경우도 많고... 우리 맹주님은 한방에 3백만~4백만 정도 빼시는거 보니 아마 공적도 몇천씩 한번에 올리시는 듯...부럽당...
13/02/06 15:22
타키히메 2돌, 카구야 각성, 유키키에 각성으로..
1덱 3카드로 200만씩 뽑아내고, 약을 먹고 달려도 50000공헌도에 개인 랭킹 2만정도 나오네요... ㅠ.ㅠ 전......... 그 위는 거의 지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기사단이 이기면 공헌도도 같이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라 그럴라나요..? 잠깐.. 누적공헌도가 13만..(!?)
13/02/06 15:31
어제는 하도 렉이 심해서...렉이 심한 김에 비스크 노가다나 했는데 공적도는 3~5 정도 올라가더군요.
통신장애 걸려도 때려지는 점을 이용해서 계속 연타를 쳤는데 그래도 슈터 16 요마술사 12랩이네요 꾸준히 노가다 하는 사람들이 굉장하다 생각됩니다. 오늘은 아무도 노다가를 한해서 콤보가 잘 안올라가는데 어제는 두세명이 같이 비스크 노가다를 하니까 막 콤보가 폭발하더라구요. 1.6까지만 올라간다는 정보를 어디서 봤는데 그게 아니고 계속 올라가더군요...지금 기록 보니 114체인이 최고였네요. 2.14배까지 올라갔는지는 확인을 못했고 1.71배까진 봤어요. 그리고 미쿠람 렙이 낮아졌다 높아졌다 하던데 아직 기준을 모르겠네요... 제가 확인한 제일 높았을때는 130렙이었습니다. 아마 그때는 데미지를 좀 적게 뽑아도 공적치를 많이 주지 않았을까요? 렉 때문에 공적치를 정확히 확인한 적이 별로 없어서 (통신장애로 못본 경우가 99%니) 확실한건 아니지만 서브타겟은 지금 200렙 정도 도달한거 같던데요...공적치는 얘가 더 잘주는 것 같기도 하고...
13/02/06 15:36
허어어어...
저 있는 기사단은 어쩌다 제가 소년가장입니다. 제가 딜 넣으면 이기거나 아슬아슬하게 지고, 못넣으면 100% 패배....
13/02/06 15:10
아 어제 오늘 이상하게 각요 막타 딜만 들어가면 겹치네요. BC는 BC대로 쓰고 사과는 내가 해야하고 복주머니는 못 모으고.
그냥 숟가락이나 얹어야 하려나요. 어제 오늘 4번째네요 벌써. 30만 정도에서 들어가면 이런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13/02/06 15:29
[한밀아] 잔다르크 얘를 과연 어따 써야 할까요........ 1줄덱에 넣기는 애매하고 2줄덱에 넣어도 애매하고... 3줄덱 만들어서 풀덱 노리고나 써야 될까요?
ㅠ.ㅠ 없는 배수보다야 있는게 낫다지만 진심.. 하...
13/02/06 15:35
친구 자리 하나 남으시는 분 계신가요? 저 한 자리가 비어서...
저렙이셔도 상관없고 접속률만 좋으시면 됩니다. 무과금이셔도 전혀 상관 없어요. 저도 무과금이라. -_ㅠ
13/02/06 15:42
휴... 홍차가 오링나서 이걸 또 한꾸러미 사와야하는가 라는 고민이 -_-;;;
어제 아끼고 아낀 홍차들 다 빨면서 각요팝업시켜보려다가 완전 실패해서 말이죠... ㅡㅜ
13/02/06 16:02
복주머니 모으는거 말인데요.. 일단 무과금이구요,
제가 지금 39bp 모일때마다 보이는 각요에 한줄딜 바로 넣는데 이거 괜찮을까요? 그 한줄덱은 세이게이/소랑/모르가즈 인데.. 어정쩡하게 두줄덱 했다가 그냥 한줄덱으로 여러번 치는걸로.. 현재 그냥 일요는 아예 숟가락도 안올리고 도망갈때까지 냅두고 각요뜨면 그거만 딜을 하고 있습니다...
13/02/06 16:12
월요일은 클리어시 BC포션 한개, 수요일은 클리어시 AP포션 한개를 주고 화금은 인연포인트, 목요일은 5만골드를 줍니다.
골드가 딱히 안모자라시면 목요비경도 패스하시고 이벤트 비경 도시는게 나을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일반비경을..) 경험치 효과를 보지 않는 만렙(55)이라면 화요비경도 패스하셔도 됩니다. 금요일과 함께 두 비경은 인연포인트를 줘서 딱히 클리어의 목표는 안생깁니다.. ㅠ.ㅠ 월,수는 이벤트 비경이 있어도 도시는걸 보통 추천드립니다.
13/02/06 16:13
월/수/목 정도는 요일비경도시면서 나머지 요일에 이벤트 비경도셔서 이벤트 비경 완주는 하시는편이 좋습니다. 완주하면 가챠 2장을 주거든요.
전 골드도 딱히 필요없어서 목요일 비경도 패스.
13/02/06 16:21
오늘ㅠ라 이런 일이 자주 있네요ㅠㅠ
14렙 각동이 띄웠는데 도주 3초 전까지 안죽어서 제가 잡았어요ㅠ 친구를 갈아야 되나ㅠㅠ.. 중간 중간 딜 넣어서 딸피 만들어놔도 아무도 막타를 안먹어서 결국 제가 혼자서 90만 딜해서 잡았네요(중간에 80만정도 딜해놨는데 3초 전까지 안죽어서...) 친구분들에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왠지 제가 영원히 고통받는 느낌이 듭니다 아참 그리고 모바일로 PGR 댓글 쓰다보면 몇글자씩 지워졌다 나타났다다 해서 너무 불편한데 이거 저만 이런 건가요ㅠㅠ 해서
13/02/06 16:21
오늘 피버처럼 각탈해가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어제밤에는 네랴님이 그렇던데
원래 이번에 초반에 각성렙이 무지 낮았었는데 어느새 각탈해가 16렙이됐네요.. 신기한게 석탈해만 그래요. 색동은 여전히 3렙입니다. 원래 둘이 비슷했는데 갑자기 각탈해가 쏟아집니다.
13/02/06 16:23
색동만 죽어라 파세요 그럼 금방 맞추십니다. 단, 한 번 잡을때 몰아서 팍팍 잡아야합니다.
물량에 장사없습니다(가끔 10-20마리 연속으로 안뜰때도 있..)
13/02/06 16:36
지금 37000점인데 오늘 무리해서 3장째 먹어보고 키라 안뜨면 그냥 쉬엄쉬엄하는게 나을거같아요;
13일까지 나머지 못먹겠어요 끌끌끌...
13/02/06 16:33
쩝 비경 갸차에다가 소과금해서 가챠 몇 장 찢었는데 춘향 치맛자락도 안보이네요.
석탈해는 풀돌하고 증식 중이니 키라를 노리고, 색동은 몇 장만 더 나오면 되니 풀돌하고 묘묘라 얻어야겠네요. 갑자기 가웨인이 나오고 있군요.(더불어 디나단도)
13/02/06 16:36
친구한명 구해요! 원래 아까 제댓글에 댓글다신 분이 있어서 한명 친삭하고 댓글로 아이디 달았는데 리플이 지워졌네요ㅠ
40렙 무과금 유저입니다. 운좋게 얻은 배수카드와 모아 둔 홍차의 힘으로 달리고 있고 홍차 소과금 고민중입니다. 방금 한명 친삭하고 한자리 남아요. 아이디는 '제이나 레펠리스타' 입니다. 도망가는 각요를 그대로 떠나보내시지 않으면 됩니다 흐흐
13/02/06 16:43
점검 가챠가 오길......현재
춘향각성-소랑풀돌-바토리풀돌 캔디 모르가즈 세리코트 앙트정도 있는데... 무리해서 묘묘 노려볼까요 (현재 35000 노키라) 아니면 색동,석탈해 풀돌을 노릴까요 가챠는.. 다음 배수카드 나올때 까지 놔두는게 낫겠죠? (물론 나오진 않겠지만)
13/02/06 16:51
춘향이 있으신데..
저라면 가챠는 모으고, 모아놓은 녹홍차가 좀 있으시다면 충분히 묘묘 색동 석탈해 다 노리실 수 있을거 같은데요 크크 마냥 부럽네요 배수카드 있으신 분들.. 묘묘랑 석탈해/색동중에 골라야 하는건 배수카드 없는 무과금러한테만 해당되는것 같아요 크크
13/02/06 16:45
전 좀 짜증나려고 하네요..
아무리 확률 게임이지만 어느정도 조정은 해야 하는거 아닌지.. 어제본 480만원(?) 맞나요? 노춘향 뽑기도 그 일례구요.
13/02/06 16:51
프야매를 지켜본 경험상, 최고를 노리면 안 된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냥 주어진 대로 잘 살면 되는거죠. 뭐. 그런거죠. ㅠㅠ
소액의 현질은 멘탈을 지켜주고 기분을 좋게 하지만, 그것이 다량이 되고 카드뽑기가 된다면, (티와 과자를 마시다가 기차를 타고 달리는 순간) 멘붕이 찾아오는건 당연한 시스템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까, 멋있게 티를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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