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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6 17:13
이번 시즌은 도대체 무슨 카드를 모아야 하는지 감이 안오네요.. 일단 키쵸우 키나이라는 키우는게 맞고 따로 추천할만한 카드가 더 있나요?
13/02/16 17:17
20코긴하지만 깡스탯이 정말좋은 지그프리드랑
알카로이드도 괜춘할거같아요 색동상위버젼으로 보심될듯 오늘 막 운좋게 알카로이드 키라풀돌했는데 18코에 체공합 36000넘으니 괜춘하네요 스킬터지는거야뭐 익스큐즈 된거 아입니까 크크크.... 키라알카+색동+로키해서 누가로또터지나 보는재미도 쏠쏠할듯...
13/02/16 17:22
지그프리드는 검성이라서 현재의 석세묘의 한줄덱에선 사용 안되겠지만, 2줄덱 이상에선 사용가능할 것 같긴한데..
20코가 심하게 압박이죠. 5코스트나 적은 세이메이와 비슷한 스텟이니까요.
13/02/16 17:24
보통 능력이랑 개념 둘중에 하나는 있어야 원활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데 액토즈는 둘 다 없어요.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서버관리도 못하고, 컨텐츠나 이벤트도 그냥 일본에서 하던거 그대로 들여오고, 일러스트도 웹툰 작가에게 맡기는등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어떻게 하면 유저에게 돈 뜯어낼까에 모든 잔머리를 쓰고 있네요. 매 요정 시즌마다 확률 장난, 드랍 확률 장난, 확밀아 초창기엔 티켓 확률 장난으로 유저 농락하는 개념없는 짓거리 작렬. 그냥 이런 짓 하지 말고 프야매 초창기처럼 정상적인 운영만 한다면 알아서 연매출 수십, 수백억을 달성할 수 있는 게임을 들여와놓고 이런다는게 도무지 상식적으로 믿어지지가 않아요. 대체 왜 로또 1등짜리를 손에 쥐고 그걸 굳이 5등짜리로 바꾸려는건지.. 액토즈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그냥 정상적인 운영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3/02/16 17:47
저는 무과금이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지 유저를 농락, 돈을 뜯어내려는 잔머리도 안보이구요. 5성 서브드랍카드들이 6성에 가까운 힘을내고.. 세장 한줄덱만 맞추면 무과금도 훌륭한 딜러가 됩니다. 가챠도 일본판 기준으로 시뮬레이션하는 프로그램보다 잘나오구요 가챠, 홍차 녹차 등도 많이 뿌려주죠. 서버관리만 잘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좋은 게임 즐기면서 하면 될거같은데 유저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는거 같아요. 다른 게임 무과금들 노가다 엄청해야 합니다.
13/02/16 17:55
물론 저도 무과금인데 많은 돈 써가면서 하시는 분들보다 더 좋은 덱 꾸미길 바라는건 아닙니다.
당연히 그분들이 더 큰 즐거움을 가지셔야 맞는거죠. 기본적인 서버관리부터가 게임 시작한지 몇달인데 이모양인거부터 시작해서 요정 팝업 확률, 각성 요정 팝업확률등이 매 시즌마다, 이번엔 첫날다르고 둘째날 또 다릅니다. 이런식으로 게임에 자신들이 손대면서 조작한다는게 불만이란 겁니다. 이게 유저 농락이 아니면 뭔가요.
13/02/16 18:02
이 모든게 적절한 수치를 찾아가기 위한 과정이라 봐줄수 있다는거죠.
최소한 돈뜯어내기 위한 잔머리로 보이진 않구요. 이 게임의 문제는 오히려 과금과 무과금의 차이가 안난다는겁니다. 무과금에게 과금을 유도하는 특별한 노가다의 의무를 지운것도 아니구요. 그런 방식이 과금유도하는 방식일리가 없죠
13/02/16 18:06
배수카드가 가챠에서만 나오는게 과금을 유도하는게 아니라구요..? 이번 시즌 들어서 요정 팝업률 개판된것만 해도 과금해서 물약빨라는 소리로밖에 안보이는데요.
13/02/16 18:14
과금러와 무과금러가 차이가 없는게 문제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보기엔 과금러와 무과금러 갭은 일밀아보다도 한밀아가 몇배는 심각한데요.
13/02/16 18:20
헤비과금러의 경우에는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몇십이상 들여서 배수카드를 뽑아낸 사람과 그 이하의 차이는 크죠. 그외는 어차피 다같은 요정드랍카드 쓰고 있습니다. 헤비과금러 역시 요정카드 쓰는 경우가 많이 있구요.
13/02/16 18:26
요정카드 쓰는게 문제가 아니구요;; 그 나오는 요정들이 배수가 아니라 과금러와 격차가 크다는 겁니다. 지금 일밀아만 봐도 가챠배수는 4종인데 드랍배수는 5종이에요.
13/02/16 18:34
헤비과금러가 아니면 다들 요정드랍카드 쓰는게 과금러와 무과금러 차이가 없는게 아닌데요. 요정드랍 카드들은 일밀아도 쓰입니다. 애초에 요정잡고 나온 카드들 키우는 재미로 하는 게임에서 그거 쓰고 안쓰고가 과금러와 비과금러를 가리는 차이가 될 수가 없죠.
13/02/16 18:39
매달 배수 뽑을수 있는 과금러 제외하면 한밀아 차이가 훨씬 적죠.-_-;
슈레플 풀돌해봤자 한줄덱 공체합 2만 몇천 차이나는 상황인데요.
13/02/16 18:49
과금 하지않으면 배수를 손에 넣을 확률이 0에 수렴하는 한밀아와 과금 안해도 충분히 배수 풀돌 가능한 일밀아와 어느쪽이 격차가 심한겁니까?
13/02/16 18:57
저랑 초점이 약간 다르신거 같은데..
배수가 있거나 없거나 한밀아는 먹을 수 있는 카드가 비슷한데 일밀아는 기사단 보상부터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그럼 과금/무과금차이가 일밀아가 더 큰거 아닌가요?
13/02/16 18:06
이미 일본에서 똑같은 게임이 1년 가까이 서비스 중인데 굳이 적절한 수치를 한밀아에서 또 찾아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나요? 일본인과 한국인이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차이가 있는것도 아닐테고..
이미 일본에서 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이고, 그들도 초반에 적절한 수치를 찾기 위한 과정을 거쳤을텐데 그 확률 수치를 거기서 그대로 가져오는게 누가봐도 상식적인 행동 아닌가요?
13/02/16 18:13
아니죠 서버와 국내 사정에 맞게 조정할 필요는 있습니다. 분명
이제 고작 2개월째 서비스중인 한밀아입니다. 저는 유저들이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생각입니다. 과금유저들이 현 과금방식에 불만을 갖는다면 이해할거같습니다. 본인 못즐기는거야 그렇다 쳐도 본인 스트레스를 본인이 들으면 얼굴이 시뻘개져서 싸울거같은 험담을 게시판에 쓰는 것으로 푸는것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13/02/16 18:15
많은 유저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스트레스를 받게 만드는 운영을 하는 쪽이 나쁜 거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이 나쁜 것 같지는 않은데요-_-;; 확밀아 불판이면 확밀아를 하면서 느낀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고, 게시판 관리 규정에만 안 위배되면 무슨 말이든지 할 수 있는 거죠.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액토즈 잘하고 있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네요.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의 디테일에서 반박할 거리가 보이신다면 그에 대해 반박하시는 거야 마음대로 하시면 되지만, 다른 사람이 하고 싶은 말 그 자체를 막으려는 듯한 말씀은 좋지 않아 보여요.
13/02/16 18:24
님처럼 자유롭게 말할수 있다치면 저 역시 액토즈에 대한 불만
혹은 확밀아 유저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말할수 있는것이 됩니다... 그러면 님 역시 좋지 않은 말을 하는건가요? 아니지 않습니까 자유롭다는 것에는 당연히 그 안의 선이 있는겁니다.
13/02/16 18:26
똑같이 규정에는 위배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액토즈라는 회사에 대해 자유롭게 말하는 거랑 같은 피지알 유저에 대해 자유롭게 말하는 걸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시는 건가요 지금?-_-;; 이번 경우에 액토즈는 당연히 까일 만한 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까이는 것이고, 그 불만 토로가 규정에 뷔반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면 그 선 내에서는 얼마든지 깔 수 있는 거죠. 님 입장에서 봤을 때 그 까는 내용 안에 잘못된 정보에 의거된 게 있으면 그에 대해 반박하는 건 자유구요. 제가 위 리플에서 쓰지 않았습니까? 디테일에서 잘못된 게 있다면 얼마든지 반박하시라구요. 그런데 까는 소리 자체를 가로막는 듯한 말씀은 좀 아니죠.
13/02/16 18:29
저는 님이 규정에 위배되었다고는 한 마디도 말씀 안 드렸는데요-_-;; 단지 불만 토로는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 선 내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불만 토로에 틀린 점이 있거나 반박할 부분을 찾으셨다면 그에 대해 말씀하시는 건 마음대로 하셔도 된다는 점도 제가 첫 리플에서 분명히 썼구요.
13/02/16 18:30
그 말은 위에 제 글이 무슨 선을 넘었다는 말인가요? 제가 그 정도로 험악한 글을 쓴지는 몰랐네요.
만약 제 글이 선을 넘었다면 당연히 관리자님이 수정하거나 삭제하시고 저에게 벌점을 주시겠죠? 근데 만약 그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저에게 사과하시죠. 멀쩡한 글을 가지고 선을 넘었다느니 하면서 본인의 잣대로 평가한다는게 글쓴 당사자 입장에서 상당히 무례한 행동으로 보인다는걸 좀 아셨으면 좋겠는데요.
13/02/16 18:34
Practice//
본인이 들으면 얼굴이 시뻘개져서 싸울거같은 험담을 게시판에 쓰는 것으로 푸는것은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말을 막는것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선을 지켜서 표현하자는 이야기지요.
13/02/16 18:35
저는 이 정도로 심각하게 운영을 잘못하고 있는 회사가 이 정도의 말을 듣는 게 심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셔서 그리 말씀하신 거라면, 알겠습니다. 말이 길어진 점에 대해서는 사과 드리고 싶네요.
13/02/16 18:36
그럼 이 사이트의 규정과는 상관없이 님이 멋대로 정한 선을 모든 유저들이 지켜야만 한다는 말인가요.
님이 저한테 이런 글을 쓰지 않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선을 넘는 글은 안써야 한다. 라는 말이 무례하게 들린다는 말입니다. 전 이 사이트의 규정을 어기지 않았으니까요. 님이 뭔데 저한테 이런글 쓰지 말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는 겁니다.
13/02/16 18:42
YoORin//
아니죠 운영진의 잣대로만 판단할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저의 말 역시 운영진의 잣대하의 판단을 받겠다는겁니다. 본인이 들으면 얼굴이 시뻘개져서 싸울거같은 험담을 게시판에 쓰는 것으로 푸는것을 하지 말라는것이 저의 규정을 지키라는 것으로 확대해석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게시판의 보편적 원칙에 크게 어긋나는 요구 아닙니다.
13/02/16 18:48
아뇨 전 확대해석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렇다면 님의 표현 방법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님께서 처음부터 그런 표현은 자제해 달라라고만 말하셨으면 저도 이런식으로 길게 님하고 대화하진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글을 쓰셨나요. 전혀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글을 가지고 다짜고짜 이런 선넘는 글은 쓰지말아라 라고 하시니 글쓴 제 입장에서 화가 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전 푸념섞인 글을 적은건데, 그 글을 얼굴이 시뻘개져서 싸울거 같은 험담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님의 확대해석과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말투가 무례하게 느껴진다는 말입니다. 위에 저 말고도 님의 표현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아직도 본인의 잘못이 뭔지 모르겠다는 말입니까..
13/02/16 18:51
YoORin//
누가 님에대해 개념도 없고 능력도 없고, 잔머리에 개념없는 짓거리 작렬한다고 하는게 그 사람의 푸념인가요? 푸념으로 포장하실일이 아닙니다. 저는 이제와서 저의 예의를 따지시는게 더 이해가 안갑니다. 저의 그말을 무례하다 느끼는 분이 저런 이야기를 푸념이라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구요.
13/02/16 19:00
제가 액토즈에 대해서 험한 말을 한건 맞습니다. 다시보니 제가 과하긴 했네요.
하지만 님이 저에게 무례한 말들을 한건 변함 없습니다. 제가 액토즈에 예의 없는 말들을 했다고해서 액토즈와 전혀 상관없는 님이 저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는게 정당화되진 않습니다. 그러니 제가 화가난 것도 어느정도는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쯤하도록 하죠. 남은 하루 잘 보내시길.
13/02/16 18:17
확률이 서버와 국내 사정으로 인해 하루하루 조정되어야 한다는게 여전히 납득이 가진 않습니다만
이 얘기는 이쯤해두도록 하죠. 하지만 유저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다 이유가 있는 것 아닐까요.. 물론 님처럼 액토즈가 적절한 운영을 하고 있고 무과금러가 이정도라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운영을 좋아하는 분들도 당연히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어제, 오늘 여기 피지알 불판 게시판만 봐도 꽤나 많은 유저들이 액토즈와 이 게임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좋은 카드가 안나와서 불만을 가지는건 아닐거 아닙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갖는다는거 자체가 이 게임의 운영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아니면 뭐겠습니까..
13/02/16 19:00
과금과 무과금의 차이가 안나는 건 아니죠.
그나마 무과금인 유저도 '즐길수 있다'고 보시는 건 아마도 점검이니 뭐니 해서 유저들에게 보상으로 나오는 쿠폰과 녹, 홍차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과금을 하는 사람들이 덜하냐 많이 하냐의 문제이겠지만 무과금같은 경우는 이런 보상이 없었다면 지금보다 카드의 양이나 질이 많이 떨어지리라 봅니다. 일단 이런 게임들은 나름대로, 나와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과금을 유발하는 점도 적지않은데 그 점을 약간 가볍게 보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13/02/16 18:00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전혀 믿을 게 못 됩니다. 직접 해보신 분들 비교에 의하면 일밀아가 한밀아의 몇 배나 잘 나와요. 한밀아에 500만원, 일밀아에 200만원 질렀는데 일밀아 쪽이 열 배 이상으로 카드가 잘 나왔더군요.
13/02/16 17:39
액토즈같은 회사가 이게임을 알아보고 서비스한게 정말 최악이긴하네요. 좀더 탄탄하고 서버운영에 자신있는 회사가 했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13/02/16 17:41
근데 저처럼 서버렉때문에 카드가 갈려버린 경우가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맞는거 같은데 게임 할맛이 안납니다. 목요일 24시, 금요일 00시 . 합요일이 시작되는 시간이죠 제대로 모은건 묘묘뿐이어서 묘묘부터 우선 합성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소심한편이라 합성할때 다시 한번 자세히 보고 하는편인데요.. 묘묘에 먹이들을 먹이고 역합성을 하는데 서버 렉이 심해지더군요. 하다가 이상하게 갑자기 카드가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더군요. 몇번 더 합성버튼을 누르다가 안되서 꺼버리고 잤습니다. 잊고있다가 보니 레어도 순으로 정렬하면 묘묘 바로 왼쪽에있는 제 키라 소랑카드가 없어져있네요. 카드 하나 키라풀돌하게 모으려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해야하는데.. 참 허무한 일입니다.
13/02/16 17:50
서버렉때문에 카드 갈린경우는 이제껏 없습니다.
카드가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야 많이 나오는데 그경우는 렉때문에 합성안된걸로 보이지만 본인이 합성한 카드가 합성된 경우입니다. 본인이 갈아넣으신 경우라고 추정됩니다.
13/02/16 17:55
저는 합요일에 시시리아 키라풀돌, 바토리 풀돌이 사라졌.......
그냥 제가 실수했곘거나 그러고 있습니다. 괜히 아 왜 갈린거지! 해도 돌아오진 않더라구요...... 힘내셔요..
13/02/16 18:02
40랩짜리 캔디 먹일려고 한 5번은 시도하다가 안되서 두어시간 후에 접속했는데, 캔디카드와 3성이하 카드들 다 없어지고, 돈이 15만 이상 불어난적있었습니다.
13/02/16 18:29
요정은 여전히 징하게 안뜨네요.
거기다 일요는 둘다 40이 넘는데 포클은 이제 각렙 3에.. 목요일 이후로 리바이어선은 띄워보지도 못하고-_- 다들 bp가 남는지 요정은 뜨면 순삭이고-_-
13/02/16 18:38
한참 서버가 미칠 듯이 터져나가던 한 달 전쯤에 액토즈 운영에 실망해서 한밀아 접었다가, 그 후로 서버 관련 잡음은 별로 안 들리기에 그저껜가 다시 시작한 입장에서, 한밀아가 저를 괴롭히는 정도가 심하네요... 크크
13/02/16 18:44
안그래도 이 게임은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게임이 나를 움직이는 건지 참 오묘한 기분인데 게임을 운영하는 회사까지 막장짓을 하니
참 아스트랄하네요 크흐...
13/02/16 18:48
한밀아의 액토즈는 모든 부분에서 막장의 끝을 달리고 있고, 일밀아의 스쿠에니는 기사단으로 삽질을 거하게 하고 계시니 양쪽 다 하는 입장에서 말씀처럼 참 아스트랄합니다 흐흐
13/02/16 18:57
그런데 액토즈 쪽에서 말해버렸죠. 시나리오 보이스 업데이트와 기사단 업데이트를 비롯한 요소가 추가 예정에 있으며 블라블라...
그것만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진심 크크크크 일요, 각요 시스템에 비해 매력이라고는 '좋은 기사단에 들어갔다는 전제 하에' 천천히 대충 숟가락만 올려도 카드가 들어온다는 것밖에 없어요. '좋은 기사단에 못 들어가는' 경우가 절대다수인 걸 생각하면 절대다수가 못 누릴 매력인 거죠
13/02/16 18:37
이번 일요/각요 잘 안뜨신다는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저는 오히려 이전 요정들보다 각요가 더 잘뜨는 느낌인데... 일요 34/37에 각요는 6/7이고 리바는 7렙까지 잡았네요. 친구들 일요는 건드리지않고 제가 띄운 일요들만으로 나온 것 치고는 괜찮은것 같은데... 홍차가 한번에 13개나 늘어나서 다가오는 월요일이 수월하겠네요 크크
13/02/16 18:40
와... 부럽습니다 흐흐; 저는 각요 확률은 아직 일요 표본이 작아서 잘 모르겠지만, 일요는 진짜 엄청 안 뜹니다.ㅠㅠ AP 170 가까이 사용해서 일요 하나 팝업시켰네요.
13/02/16 18:45
[일밀아] 제가 보기에 기사단의 재미 여부는 과금 짱짱맨이 실키를 패주는가 안 패주는가에 달린 것 같습니다. 실키로 바뀌고 처음 이틀은 과장 한 톨도 없이 은상자 한 번 못 먹어보고 모든 실키를 상대 기사단에 뺏겼었는데... 그때는 BC가 남아돌아도 어차피 나무상자 2개 먹을 텐데 뭐, 하고 별로 쓰고 싶은 마음도 안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 후에 과금 짱짱맨 분들이 달려주시니까 저도 같이 가끔은 1/2 홍차까지 마셔가며 BC 사용하는 맛도 나고 실키 패는 재미가 있네요.
참, 이건 어디까지나 어차피 플박이니 하는 건 애초부터 포기한 사람의 입장의 얘기입니다.... 크크크크
13/02/16 18:46
걍 운이죠. 전 10일 넘게 매일 지니 접속도 하기 싫던데요.
본인 기사단에 과금러가 있느냐 없느냐가 그 기사단 무과금의 운명을 좌우하니까요.
13/02/16 18:50
네 흐흐 제가 위에서 말씀 드린 과금 짱짱맨이 속했나 안 속했나, 활동을 하나 안 하나 하는 문제 자체가 운수소관이니까요.
저도 오늘이라도 당장 그 과금 짱짱맨이 확밀아 접으면 다시 AP나 적당히 써가며 하루 한 번 접속하는 지경으로 돌아갈지도 모릅니다 ㅠㅠ 그러니 궁극적으로 기사단은... naver
13/02/16 18:48
사실 이번에 가장 분노하는건.. 돌았는데 요정나올타이밍에 서버오류나서 요정이 안보인상태에서 있는 AP다쓰고
들어가보니 요정이 떠있을때.... 제가 그렇게 AP 115를 날렸지 말입니다. 일요팝업은 지금 확실히 확률조작한거 맞습니다. 세 캐릭으로 Ap 300이상 실험해봤는데 요정 7마리 픽업했습니다. 그중 둘이 리바고 하나가 각성..
13/02/16 18:53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 보니 이번 일요 확률 조작의 이유가 두 개 정도 되는 듯하네요. 콜로세움으로 인한 서버 폭파에 대비해 요정 배틀 횟수 자체를 줄임으로써 서버 부하를 막기 위함이라는 게 첫째고, 그러니까 요정 팝업 시키고 싶으면 과금해서 녹차 빨고 달리라는 과금 유도를 하기 위함이라는 게 둘째요.
어쨌든 조작 그 자체는 분명히 존재하는 사실인 모양이니까, 과연 액토즈의 의도가 둘 중 어디에 있을지... 어쩌면 둘 다? 크크
13/02/16 18:54
제 예상 오늘 오전 액토즈 사무실
부장 : "유저들 콜로세움으로 유도하는 좋은 아이디어 없나?" 팀원 : "그냥 일요 확률 1%로 조정해버리죠. 일요 안나오면 남은 BC 다 콜로세움에 쓰겠죠." 부장 : "거 괜찮네 바로 조정해" 그리고 콜로세움과 요정 모두 되지 않았다..
13/02/16 18:55
일요랩이 65인데 각요는 5네요.
슬슬 일요 잡는게 부담스러워 지고 있습니다. 각요가 너무 안떠요. 월요일 피버타임에 숟가락 마구 올려야 하는데 그전까지 각요랩 안올려놓으면... 생각만해도 힘드네요.
13/02/16 18:57
방금 접속되서 보니 배틀 포인트 0인데 32000등이네요; 전투야 무한커넥팅때문에 못했는데.. 이거 왠지 렉때문에 헤비 과금러마저 못하고들 있어서 잘만하면 5000위 안에는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크크
13/02/16 18:59
대략 10명정도 카톡 각성방 돌리는중인데, 문득 지난 시즌과 비교해보고 싶어서 1주일 전 기록 찾아봤는데 각성 알림이 94회 정도 되는군요. 오늘 각성 알림은 13번입니다.
13/02/16 19:04
콜로세움 때문에 사람이 몰린 것인지, 그냥 원래 서버가 포화 수준인 상태에서 무리하게 다른 컨텐츠 집어 넣다가 망한 것인지.....
13/02/16 19:04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토리.
BC를 모으면서 요정팝업. -> 수저로 때림 -> 콜로세움에 지친 유저들이 요정잡고 각요팝업 -> 수저만 엊음 -> 그렇게 모인 BC로 어떻게든 한번 콜로세움.. -> 다시 반복. 두번만 하면 고순위를 보장합니다. 크크크
13/02/16 19:06
[일밀아] 일밀아의 좋은 점 중 하나는 ap가 그 나름 가치가 있는 스탯이라는 점에 있는 듯합니다. 물론 ap보다야 bc에 투자하는 게 더 좋다는 건 당연한 이야기지만, 제가 공 모으기 끝물에 일밀아를 시작해서 빡세게 모으느라고 ap에 120을 투자했고, 지금은 111인데 이제 슬슬 받아 놓은 ap, bc 초기화권을 사용할까? 생각한 시점에서 나온 게 발렌타인 이벤트... 란슬롯 모으느라고 ap 111을 한 톨 남기지 않고 풀로 써가면서 달리고 있습니다. 이 이벤트가 끝나면 다시 ap, bc 초기화권을 사용할까 하는 고민이 생기겠지만, 그때도 또 다시 비경을 돌아야 하는 이벤트가 생기겠지요... 흐흐
13/02/16 19:39
ap와 bc의 불균형 문제는 확실히 한밀아의 문제점이 맞습니다.
그래서 이번 리바이어선 이벤트를 환영하는거구요. 예전에는 일요렙 어느정도 올린뒤에는 각요띄우고 AP를 한방에 소모시켰었는데 리바이어선 이벤트로 AP도 아끼게 되었습니다. 점점 AP가 중요한 이벤트를 만들어주기 바랄뿐이죠.
13/02/16 19:07
흐흐.. 그래도 커넥팅을 뚫고 배틀을 한 두어번 해봤는데.. 이기긴 이겼는데 중요한건 전투장면을 못봅니다 -0-;;;
배틀상대자한테 배틀을 거니 통신에러, 프로필 확인후 누르니 통신에러, 그리고 그 담에 누르니 커넥팅이 길어지다가... "이 상대방과는 당분간 전투를 할 수 없습니다" 아주 서버 상태가 그냥...;;; 콜로세움 배틀인데 왜 전투는 보지 못하는거니 ;;; 왠지 액토즈에서 이대로 방치 비슷.. 하게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13/02/16 19:13
콜로세움 질문입니다~ BP는 자신이 만약 전투를 당했을 때 이기는건 오르지 않는건가요? 오직 전투를 해야지만 올라가는 건가요?
13/02/16 19:16
부캐 친구 구해요.
스탯용으로 부캐키우고 계신 분은 알 베자스, M Eliade로 친추 넣어주시고 좋아요로 알려주시면 친구 등록 하겠습니다. 서로 안때리는거 맞죠?
13/02/16 19:17
아 그리고 지금 요정알람떴는데 못들어가시는 분들은 메뉴 -> 요정으로 들어가시면 거의 확실하게 들어가집니다 -_-
바로만 안들어가집니다 ㅠㅠ 이건 뭐여..
13/02/16 19:18
아놔...;;
콜로세움 시범서비스면 콜로세움만 그리할것이지, 게임 전체를 시범서비스하나.. 콜로세움 할 생각은 그다지 없는데 게임자체가 연결 때문에 안되니 짜증이 나네요.
13/02/16 19:18
뭐 한밀아 운영에 대해서 불만이 없는 사람은 없겠습니다만 나름 재밌게 하고 있는데 불판에서 맨날 까는글만 쓰는 사람 보고 있으니 좀 불쾌하긴 하네요. 그것도 꼭 일밀아랑 비교해서요. 맨날 일밀아 얘기하다가 한밀아 서비스에 문제생기면 한밀아 까다가 한밀아 카드 다모았다고 자랑하다가 다시 일밀아 얘기하다가 한밀아 까다가.. 그럼 차라리 정말 한밀아 까기만하시지 한밀아 카드모았다고 자랑은 왜하시는지원.. 제대로 서비스 못하는 한밀아하는 사람들은 바보라는 얘긴지.. 그럼 카드는 왜모으셨는지..
13/02/16 19:22
ap 110 찍은 보람이 있네요. 녹차먹고 전 ap 110을 다 쓰면 포클 쿠루밍 리바이어선 중에 하나는 나옵니다.
방금은 리바이어선이 두번이나 떠서 기뻐서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 또 리바이어선 떴네요. 각요 렙은 5/8인가 그런데 리바이어선은 13렙이 되었습니다. 역시 ap가 짱이네요. 110을 사용하면 일요가 적어도 한마리는 뜬다니 대단하지 않습니까?
13/02/16 19:25
엔간하면 서버 문제로는 안빡치는데 상태가 좀 심하긴 하네요.
쪼랩이라 배틀은 신경도 안쓰고 있는데 뚜벅이랑 요정 잡는것도 렉이 심하니 이거야 원...
13/02/16 19:37
그런데 포클의 머리카락 양갈래 끝의 장식 말인데요, 일러스트레이터는 분명 베이지색 유리관이라는 이미지로 그렸겠지만 제가 보기엔 일본식 오뎅 같아 보이네요.
13/02/16 19:44
사람들 다 bp가 남아도는가봅니다.
6렙 라비 떴는데 2분만에 잡혔어요 ;;; 커넥팅 에러 2번 떴으면 숟가락도 못 얹을 속도네요.
13/02/16 19:44
그냥 이런 날에는 홍차보상도 13개나 받았으니 렉이 심하겠거니 하면서 보내시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팁으로 드리고 싶은 부분은.. 추후 부캐를 키우실 분들은 (물론 지금 자신은 부캐를 키우게 될지 안될지 모르겠다 싶으시겠지만) 지금 부캐를 쓰지 않더라도 미리 계정 뚫어서 이런 보상들 모아놓는게 좋습니다. 저도 제2부캐는 안쓰는데 보상 차곡차곡 받고 있습니다. 홍차와 가챠를 모으는 중입니다. 부캐도 All 뚜벅보다는 AP는 100정도에 나머지는 BC로 투자하셔서 부캐 본인 요정은 부캐 본인이 빈사상태까지는 해결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부캐 요정 본캐로 다 잡으면 BC가 남지 않아서 친구들 요정은 못때립니다. 부캐가 AP가 100이든 200이든 부캐의 일요 도달렙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본캐의 요정처리능력에 달렸다고 보거든요.
13/02/16 19:48
그러면 밀아는 망했을겁니다. 크크크.
부캐는 부캐 본캐는 본캐죠. 마음같아서는 부캐 토르를 본캐로 보내고 싶습니다. 본캐는 토르 1돌인데 부캐는 벌써 3돌 -_-
13/02/16 19:48
그건 안됩니다. 만약 그게 도입되면 저 블루스택으로 아이디 10개쯤 만들듯 ㅠ
다만 부캐로 운좋게 가챠에 배수카드 나오면 홍차빨고 열심히 본캐요정잡는거죠. 쟌다레기니 뭐니 해도 3배수카드도 부캐에는 큰 힘이됩니다.
13/02/16 19:51
그래도 잔다레기는 힘이 안되잖습니까~ 크크크. 실험해봤는데 때리는것 / 맞는것의 차이때문에 실상 딜차이가 안난다는거..
44덱으로 5번버티고 4만씩 20만 + 스킬 터지면 추가랑 48덱으로 3번 버티고 6만씩 18만 스킬 + 반쪽 스킬... 전자가 훨씬 좋죠. 힘이 되는건 진짜 4성카드도 없고 아무것도 없을때는.... 한방때리고 죽을때는 힘이 될지도... 근데 38렙이랑 50렙이랑 공체합이 400밖에 차이 안나니. 진짜 이건 뭔 카드인지 흐흐흐
13/02/16 19:53
아 물론 4-5성급이 풀돌로 있는 부캐라면 도움이 안되는데
4성 1돌 덱 뭐 이런거 쓰고 있는 초보 부캐들 한테는 신세경이에요.
13/02/16 19:47
제가 굴리는게 115 / 184 (메인) 80 / 201 (세컨) 131 / 152 (서드)입니다. 달릴만큼 달리고 딜도 나오죠..
세컨이 더 쎈게 좀 불편하긴 한데 크크크. 적절하게 딜할거 모아놓으면 나중에 시나리오 깰때도 시나리오 BP가 홍차로 변하니까요. 사실 세개 만든건 시나리오 다 깨볼려고 -_-;.. 그리고 보상은 확실히 일요렙이 문제가 아니라 각성렙이 문제라서 부캐도 각성을 잡고 어느정도 보상을 받을정도는 되어야 굴리기가 편합니다.
13/02/16 19:50
세컨이 적절하군요 흐흐흐...
어차피 일요딜을 본캐가 하니깐 AP가 아무리 많아도 본캐의 요정해결능력은 한계가 있더라구요. 저도 100 찍었는데 더 줄일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세컨이 부럽네요
13/02/16 19:58
세컨이 딱 2월전에 바토리 키라 먹고 시시리아정도로 서브딜만 하다가 가챠 15장에서 어우동 2장이랑 클레어 2장이 떠버려서 -_-
13일동안 미친듯이 써먹고 이번시즌 요정 다모아서 확 폈죠... 역시 배수카드는 위대합니다...
13/02/16 19:57
아침부터 모은 원기옥 터트렸더니 모두 3성,4성이라는 괴이한 결과를 받아들고는 좌절...
그렇지않아도 짜증이 샘솟는데 서버 상태까지 엉망이군요. 오늘은 그만 해야 할 듯...
13/02/16 20:05
한산한 요정창을 틈타 친구 구해봅니다.
50렙 무과금러고, pgr 친구분이 5분 계십니다. Frozenblue로 좋아요+친추 주시거나 댓글 달아주세요.
13/02/16 20:22
사실 무과금러 입장에서야 이런 섭다 참을만하죠
부족한 홍차 녹차 보상에 약간만 겜 안하면 되니까요 그러나 과금러 입장에선 다르죠 가뜩이나 난 돈주고사는 홍차 무료로 뿌리니 탐탁찮은데 원하는 시간에 제대로 즐길수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이 유저층에게 이게임은 유료게임 입니다 돈내고 서비스하는게임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으면 비판은 당연한거죠 초기 디아블로 사태를 아시지 않습니까 여기서 한밀아 비판하는게 탐탁치 않은분도 계시고 아닌분도 계실겁니다 다만 과금러 입장에서 돈내고 하는게임 제대로 서비스 받을수없다면 그 비판 당연히 강도높게 받아야 됩니다
13/02/16 20:26
네 뭐... 저야 이제 무과금러로 돌아섰지만,
홍차 과금 좀 할때를 생각해보면 섭다 해서 홍차뿌리고 가챠 주고 하는게 별로 좋진 않았어요. 가챠 주면 어딘가의 유저는 배수카드를 먹을테고, 그게 나일 확률은 굉장히 적을테고, 홍차도 난 돈주고 산건데 공짜로 뿌리니까요. 저런거 뿌리는건 유저층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무과금러 달래기고, 과금러는 다른 방법으로 좀 달래줘야하지 않나 싶어요 -_-
13/02/16 20:42
그렇죠 확률게임에서 과금러 무과금러 보상이 같다면 당연히 과금러는 배아픈겁니다
솔직히 과금러입장에서는 서버 쾌적하게해서 내가 원하는시간에 게임하게하고 무과금러에겐 어떤방법이든 돈주고사는 녹홍차를 보상으로 주면 안되죠 자꾸 과금러와 무과금러의 덱차이가 없다는 글들이 올라오는데 이런 보상으로 무과금러들이홍차먹는것도 크다면 크죠 만약 무과금러들이 이제껏 홍녹차 가챠를 한번도 받지못했다면 카드덱의 평균 차이가 훨씬 크고 과금러들도 만족했을겁니다 이정도 징징은 과금러들이 볼때 당연한거죠 사실 엄밀하게 액토즈 소비층은 과금러아닙니까 이겜에 광고가 있는것도아니고
13/02/16 20:44
사실 저는 한밀아 비판에 대해 탐탁치 않은게 아닙니다.
제가 늘 이야기하는 부분이 무과금과 과금러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이기도 하구요. 현재 한밀아의 문제점이 그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액토즈는 무과금과 과금러의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무과금러들에게 과금에 대한 잔머리를 쓴다고 욕을 먹는게 현실이라는거죠. 앞뒤가 안맞는 강도높은 비판도 아니고 비난을 당하는게 액토즈의 현실이라는거죠~ 과금러들의 불만은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바토리때 홍차10개 사고 더이상 제가 과금을 안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13/02/16 20:29
이건 뭐...요정팝업도 안되고 걸음걸이는 느려터졌고 콜로세움은 인섹이고(?)
BC가 남아도는데 어떻게 처리해야될지 모르겠네요-_-;;;
13/02/16 20:42
근데 각요 드랍카드는 뭐에 영향을 받나요?
맨날 3성 아니면 4성이고 아니면 요정카드.그와중에 그나마 도움되는건 모르가즈 한장 먹은게 다네요-_-..
13/02/16 20:45
블루캡과 그루아갓흐 때까지는 "자신의 요정" 레벨 위주로만 정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케의 악용을 보고 그 다음 요정때부터는 "자신의 요정 레벨 + 상대의 요정 레벨" 이 같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크크; "확실한건 자신의 요정 레벨에는 영향을 받는다" 입니다. 각요 레벨이 20 정도만 되어도 확실히 체감상 요정카드 및 서브드랍 카드가 많이 떨어져요~
13/02/16 20:42
드디어 점검이네요. 사실 6시에 서버 풀리고도 콜로세움 전혀 안되서 바로 들어가는게 정상이었는데.. 지금이라도 점검하는게 맞아보여요.
13/02/16 20:42
지난 시즌 강적,서브를 풀돌하고나니 두줄덱이 강력해졌습니다. 왠만한 각요는 숟가락만 올리고 3~40만 구간의 한줄덱눈치싸움 중인 각요 중심으로 마무리하니까 좋네요~
13/02/16 20:43
어... 점검? 저는 방금 미칠 듯한 렉이 잠깐 없어지는 것 같길래 서버 괜찮아졌네요~ 라고 쓰려고 와보니까 점검이네요 덜덜
13/02/16 20:47
점검을 틈타 친구 한분 구합니다!
35 무과금 유저지만 각요 열심히 띄우고 가능한 딜 해드려요 이름은 Select 이고 자정되면 추가가능합니다 [m]
13/02/16 20:52
저도 점검을 틈타서 프렌드 구해봅니다. 12시 전후로 한분씩.
렙은 58인가 59인가...ap가 110의 뚜벅이 타입입니다. 리바이어선 14렙 나올 차례라 가능하면 딜이 좀 되는분(배수카드 가진)이었으면 좋겠네요. 시조천마 로 신청주시고 리플 달아주세요 ^^
13/02/16 20:52
두줄덱쓰시는분들 한줄덱과 두줄덱 사이의 애매한 구간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BC 45와 91은 차이가 큰데 그 사이에 걸리는애들이 많네요..그렇다고 5장 카드 쓰기도 그렇고.
13/02/16 20:58
네 키쵸 오토 라비 레프라혼이 이래서 필요한데...문제는 키쵸를 못먹고있다는거;
포클 3풀돌 알카로이드 2풀돌 모으는 동안 달랑 한당 나오네요. 확률이 좀 심한듯...
13/02/16 20:56
저는 그냥 두번 나눠서 치는데...아니면 2째줄에 좀 적은 bc의 카드를 넣습니다. (초반 소bc어택처럼) 두번 나눠서 치는 거랑 따져보면 크게 bc의 낭비는 없어요. 대신 계산이 힘듬.
13/02/16 20:52
오늘은 하루종일 서버가 오락가락하네요.
겜 좀 하고싶다.. 무슨 폰 겜이-_-;; 이렇게 사람을 들었다놨다하는지 참;;흐흐
13/02/16 21:16
저는 전혀 쾌적해지지 않았어요..;;
요정 때리면 커넥팅.....에 bc는 날아가고.. 그러네요. 때리면 죽었는지 살았는지 마로마로 결과가 피드백이 되어야하는데 이건 연결 한참 안되다가 겨우 들어가면 잡았다는데 경험치도 보상도 아무것도 없고 bc는 줄어들고.. 짜증 지대로네요.
13/02/16 21:26
딴 일 좀 하느라 접속은 안하고 불판만 보고 있는데 접속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겸사겸사 질문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첫 합요일을 아무것도 모르고 우걱우걱 합성하면서 보냈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노멀, 노멀+ 카드는 그냥 상점에 팔아버리라더군요. 등급이 낮아도 좋은 단백질원 아닌가요? 골드가 부족해서 파는 건가요?
13/02/16 21:29
한 한달정도 하시고 친구들 빵빵하면 200장을 4성으로 꽉 채울 수 있어서 레어 이하들은 다 팔아버립니다;
어짜피 역 한계 돌파로 골드도 필요하거든요. 1성 2성은 경험치가 100, 200 밖에 안되니깐요..
13/02/16 21:30
합성했을때의 골드소모보다 파는게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어느정도 렙이 올라가면 1,2성 아무리 합성해봐야 1,2%씩 올라가니까 의미가 없죠. 그렇다고 높은렙 합성하기에는 너무 비싸니까 초반에 역돌급으로 합성할거 아니면 손해구요.
13/02/16 21:30
효율이 낮아서 파는 것입니다만, 합성할 카드가 부족하다면 그런거 상관없이 다 먹이시면 됩니다.
파는건 카드가 많아서 더이상 카드를 쌓을수가 없을 때, 뭐부터 팔아야 하는건지에 대한것이라, 처음 하는 사람들하고는 크게 상관없어요.
13/02/16 21:29
아무리 시범서비스라지만.. 액토즈 입장에서는 좋은 테스트가 되었을라나요
라고 생각하기엔 그동안 이런적이 한두번이어야지 -_-; 툭하면 일어나는 폭주들에서 대체 뭘배운건지 -_-
13/02/16 21:29
이거 잘하면 12시까지 서버상태가 메롱일수도 크크
보상은 주긴 줘야할텐데 몇번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순위권들 진입하셨겠네요 덜덜 그렇다고 안주자니 유저들이 폭동일으킬거고 크크크크
13/02/16 21:32
위에 카드 갈렸다는 분이 계시던데
합성이든 뭐든 터치하실때 주의하세요. 선택이 되었는지 아닌지 결과가 안뜨는데 자신도 모르게 무슨일이 벌어지네요. 저는 차 한번 마셔서 반응없길래 또 눌렀더니 반응없다가 화면 넘어간뒤 두 개가 한꺼번에 없어졌습니다. 카드 없어졌다는 분도, 어쩌다 터치가 됐는데 안된걸로 뜨다가 화면넘어가서 없어지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13/02/16 21:37
이 와중에 꾸역꾸역 각요 하나 잡았더니만 이젠 없어도 되는 모르가즈 두장-_-
왜 필요할땐 안주고 필요없어지면 쏟아지는가-_-
13/02/16 21:49
콜로세움 자체가 처음 도입이기도 하니 더더욱 그렇기도 하지만 갑갑한건 사실이네요...
베타테스트중인 게임은 아니지만 막상 콜로세움이란 파트에 대한 도입만을 빼고 보면 베타라고 봐야 할수도 있고... 이래저래 주말에 좀 여유롭게 게임좀 즐겨볼까 하는 입장에서 느껴지는 짜증과 분노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뭐 암튼 그렇네요... 요정 출몰율이 확실히 줄긴 줄었단 느낌이 들어서 그냥 천천히 쉬엄쉬엄 하고 있는 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내일이라도 좀 정상화 되기만 기다려봐야죠... 에휴..
13/02/16 22:01
또 10분간 점검이네요.
왠지 10분간 서버 껐다 켰다만 하는듯한 느낌... 사람들 한 둘 씩지쳐서 오늘 접으면 서버도 자연스레 쾌적해지겠지..
13/02/16 22:09
들어가지는 타이밍이 있긴 했습니다.
배틀누르면 기나긴 커넥팅.... 후에 전투장면은 안보이고 승수만 덩그러니 올라가있더군요. 버그인지 순위도 엄청 높게 나오고..;; (버그로 추정되는데 어떤분 스샷 올린걸 보니 1,2번 승리하고 100위권안인 타이밍도 있었습니다. 그 후론 순위가 어찌 됐는지는...)
13/02/16 22:09
이번에 새로 추가된 멘탈이란 카드에... 헛점이 있어서 악용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카드 자체는 2성치고 참 괜찮아보이는데... cost가 높긴 하지만.. (....)
13/02/16 22:12
그 내용은 패치된거 같더라고요. 스킬 내용이 바뀌어서 이제 해당 안될꺼라고 하더군요.
전투 후, 일정확률로 원탁의 매수에 따라 BC회복 -> 전투 승리 후, 일정 확률로 BC 20 회복
13/02/16 22:17
짧은 점검은 반복해서 계속 하고 보상은 주지 않고...
좀 답답하네요 하하 ㅠ_ㅠ 방금도 2분 남기고 각성 겨우 잡아서 아슬아슬했습니다.
13/02/16 22:28
순위가 얼마나 떨어질지 흥미진진하군요 크크 8000등에서 이제 11000등 바깥까지 밀려났네요 크
아직도 서버가 버벅이고는 있지만 이전보다는 조금 나아서 그런지 콜로세움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13/02/16 22:52
너무 심심한 나머지 콜로세움을 한번 가봤습니다.
한번 만만해?보이는 상대를 골라 해볼까 했습니다. 통신 에러라고 배틀이 안되네요.. 계속 시도해본 결과 승패 변화없이 bc만 날아갔네요.
13/02/16 23:01
그거 나중에 전적 가보면 승이나 패 찍혀있을 꺼에요. 저도 그거 BC 날린줄 알았는데 전투는 어쨌든 되 있더라고요.
나중에 확인해보시면 랭킹 변화도 있을 껍니다.
13/02/16 23:36
제가 59렙에 ap110 bc191인데 동렙기준 ap60 bc241인경우
같은 덱이라고하면 점수쌓기는 아무래도 후자가 너무 유리해서; 제가 지금 풀덱하면 191다쓰고 체공 39만정도 되는데 한줄덱 49소모하고해도 상대방 bc150이하는 이 한줄덱으로 다 이기더군요; 어짜피 180이상 풀덱으로 붙을경우는 거의 질일은 없다고 보기때문에; 결과적으론 bc높은유저가 그냥 좋은거같아요..
13/02/16 23:16
콜로세움 싫습니다. BC약빨고 상대방을 클릭하면 한참 돌다가 통신에러라더니 상대랑 대전 결과도 모른 채 BC는 사라져있는....후.....
날마다 인내심 테스트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가챠티켓만 준다면 용서죠~흐흐
13/02/16 23:20
서버가 빡치든 말든 빡친 요정은 계속 팝업시켜야 한다는 장인의 마음으로..
11폭클까지 띄웠습니다. 오늘 각요 4마리 펌핑했으니 이쯤되면.. 달인인건지.... .... 일단 확실히 10레벨 들어서기 무섭게 폭클에서 키쵸우가 슬슬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월요일 타임만 잘 넘기면 일반풀돌 목표는 가능할듯.. ㅠ.ㅠ
13/02/16 23:24
아 서버상태땜에 빡돕니다... 열받아서 홍차 빨고 188bc 풀덱으로 친구분 리바이어선 후려친 후(이것마저도 서버렉 때문에 엄청 오래 걸리더군요) 막타로 롯뜨 두장 먹고 오늘 플레이는 스톱입니다. 액토즈는 쌀알 세어 밥 지어먹을 회사입니다 진짜.
13/02/16 23:41
BC랑 AP 충분히 쌓였는데 서버가 병맛이라 쓰지를 못하네요 아 짜증나요 진짜;; 각요를 띄웠는데 서버상태 때문에 첫타를 못쳐서 팝업이 안됩니다
13/02/16 23:59
오늘 콜로세움은 완전히 '망했어요' 네요. 덕분에 친구들 요정목록도 휑하고 이거 참...
(아까 오후엔 리바이어선 10레벨 띄웠는데 딜 하는 사람이 없어서 도주 30초 전에 제가 홍차마셔가며 딜 150만 해서 잡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_-)
13/02/17 00:08
좀 웃기긴하네요.
뭐만 했다하면 "더 나은 모습으로 어쩌구.." 가챠,녹홍차 보상..;; 받아서 좋긴한데 가챠,녹홍차 보상이 만능키 같은 느낌...
13/02/17 00:10
궁금한게 있습니다.
지금 제 한줄덱이 석탈해풀돌-키라묘묘-키라소랑인데요 여기서 한놈을 빼고 잔다래기가 들어가면 더 나을까요 아니면 마이너스 일까요?
13/02/17 00:18
제가 비슷한 카토레아 먹어서 그날써봤는데 데미지는 엇비슷한데 피통이랑 코스트 손해가 큽니다. 스킬이라도 400퍼 스킬이런거면 그런거 감수하고 쓸텐데 스킬도 레기라서... ㅜㅜ
13/02/17 00:21
리바 6렙.. 저는 77코 써서 14.5만 딜했는데 한방에 47만 딜하시는 에스란디르님 위엄,,,
근데 피지알 친구 두분 빼고는 아무도 숟가락 조차 안올리네요 -_-;; 잠수친구가 8명쯤 되니 이게 좀 큰듯;; 오늘도 잠수부 하나 삭제하고 친추하려 하는데 지금 바로 가능하신분 말씀해주세요~ 저는 렙 50인가 51이고 소소하게 홍차과금하는 수준입니다. 근데 한번 빡쳐서 카드 팔고 접었다 시작해서 덱은 보잘것없어요....
13/02/17 00:24
방금 리바이어선 11레벨 나왔는데 체력 225만... 벌써부터 이러니 나중엔 난리나겠네요.
아까 10레벨도 제가 150만 딜해서 겨우 잡았는데 이번엔 도대체 얼마나 딜해야 하나...(뭐 뽑기티켓보다는 아직은 싸게 먹히지만...)
13/02/17 00:35
저는 리바 10레벨쯤 되니 제가 70만 딜하고 나서 놔뒀는데 다시 들어와서 보니 종료 2분전까지 80만인가 남아있더군요.-_-;;
그래서 45초 카운트 본 다음 욕먹을것 감수하고 두번인가 공격해서 80만 때려잡았습니다.(잡으니까 30초인가 남았더군요.) 방금 뜬 11레벨은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타이머 보고 이번에도 여차하면 딜준비 해야 할지도...;;
13/02/17 00:33
제가 그동안 업보가 많았나 친구신청이 안들어오네요...다시한번 찾아볼게요.
곧 59렙 되고 ap 110 찍은 뚜벅이입니다. 리바 14 띄울 차례인데 혹시나 방생될까봐 가능하면 딜이 좀 되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렙이 올라가니 가끔 아슬아슬 할 때가 있어서... 막상 저는 거의 숟가락만 올리니 너무 빤뻔한 부탁일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이건 희망사항이고 그냥 친추창 비는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시조천마] 입니다.
13/02/17 00:44
아... 뚜벅 친구분께 리바 막타스틸을...
뚜벅이에 춘향이가 있는 터라 극딜해서 데미지 깎아놨는데 숟가락 올리시려다 이런 참사를... ㅠ-ㅠ 멘붕오지만 정중히 사과하시니 그래도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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