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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7 13:00
아무도 중계를 안하나요?
중계를 안하는 와중에.. sk의 투저그가 삼성의 이영한 선수와 송병구 선수를 제압하고 2:0이 됩니다.
13/02/17 13:01
삼성이 SKT1전에서 연승이 끊어지나요. 현재 웅진의 독주체제에서 2위부터 6위까지 혼전양상인데 삼성은 득실이 안 좋아서 오늘 지면 무조건 5위로 떨어집니다.
13/02/17 13:44
중앙싸움 한번 제대로 이기고 김기현선수가 이길줄 알았는데 -_-
유령이 22기면 너무많지 않나요?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폭풍에 다 죽던데 -_-
13/02/17 13:49
변현우선수가 저운영할때도 유령이 20기 가까이 된걸로 알고있어요
다만 김기현선수가 유령의 은폐나 핵도 활용안했고 스캔후 관측선을 잡지못하는 실수를 해서...망했죠
13/02/17 14:06
광전사 소수를 앞마당에 넣어보니 이제 막 나온 거신과 불멸자 두어 기가 거기 있더라는 정보. 이거 하나로 제2 멀티 지역 돌파해버리는 판단력이 그냥 뭐 최고네요. 거신 앞에 있던 불멸자들의 위엄이 대단했습니다.
13/02/17 14:24
3라운드 온게임넷 경기가 3경기 밖에 안 남기도 했고 다음주 1경기 씩 진행되니 이승원,김정민 조합은 오늘이 3라운드 마지막 조합 이겠네요.
13/02/17 15:17
김재훈 선수가 다소 안정적인 위치에 있으면서 시간을 주자 백동준 선수가 제2 멀티를 먼저 하는데, 병력 대 병력에서 그냥 질 것 같네요.
13/02/17 16:05
고위기사 태워서 싸우러 온 신혜성 선수, 2멀티 지역 띄우고 언덕으로 올라간 전태양 선수.
그러나 토스가 그대로 교전 걸었고, 당연히 이길 병력이었음에도 은폐 유령의 대활약에 물러납니다;
13/02/17 16:11
데뷔 첫 승 신고하는 신혜성 선수! 공격적인 운영이 괜찮네요.
반면 전태양 선수는 센터에서 시비 걸고 1의료선 드랍으로 괴롭히려고 했으나 전혀 안 흔들린 신혜성 선수네요.
13/02/17 16:15
아까 해설말대로 전태양,정명훈,김도욱같은 견제형선수들은 토스전에서 견제가 안먹히면 지는경기가 자주나오네요. 토스자체가 방어하기에 좋으니..
해결방법을 찾아야겠네요~
13/02/17 16:31
뒷마당 멀티를 아주 안전하게 올리고 있는 하재상 선수네요. 그러면서 점멸업까지.
조성호 선수는 단순히 점추의 기동성으로는 힘들겠는데요~ 이젠 병력 다 뺍니다.
13/02/17 16:36
2세트와 비교해보면, 그때의 백동준 선수처럼 다소 밀리고 있는 조성호 선수가 제2 멀티를 먼저 올렸는데, 김재훈 선수와는 반대로 하재상 선수는 운영으로 멀티 따라가는군요.
대규모 교전 나오려면 아직 좀 시간이 필요할 듯 보여요.
13/02/17 16:38
탐사정에 욕심을 덜 부리고 병력에 집중한 하재상 선수가 집정관 대동해서 러쉬 가나요~ 조성호 선수 역시 집정관 만들었는데요~
13/02/17 17:04
군락 올라갔지만 지상군의 3업과 아드레날린업 정도 밖에 하질 못하네요.
김성현 선수는 성곽 위에 병력 올리는 걸 되게 좋아하네요. 좋습니다.
13/02/17 17:23
시청 가능합니다. 유투브는 SD로 올라오지만 온게임넷 홈피가셔서 프로리그 항목 들어가시면 프로리그 경기를 HD로 다시 보실수 있습니다. 물론 바로는 안올라오고 2,3일정도 뒤에 올라오는것 같아요
13/02/17 17:19
2인 중계로 진행된 이승원, 김정민 해설의 자날 고별 경기 치고는 꽤 OME스러웠지만, 재미는 있었네요. 특히 두 해설 빵빵 터진 듯 크크 별명도 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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